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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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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9 23:26:57 70 삭제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언제나 일본 편입니다.
    1301 산불나면 헬기 타고 가야한다던 굥 이번 울진 산불에는 댕댕 산책 [새창] 2022-05-29 22:20:59 48 삭제
    애당초 저런 모습과 상관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은 답이 없는 것이니 제외하고,

    자칭 '중도'랍시고 뭔가 이성적인 고민이라도 하듯 말하는 사람들은 저들이 저렇게 당선 전후의 언행이 다른 걸 그렇게도 지겹게 봤으면서도 뭐가 또 헷갈려서 그러는지.

    저에게 납득이 되는 해석은 "결국 중도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투표하는 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투표한다"입니다.
    1300 ??? : 팀장님...초밥이 먹고싶네요... [새창] 2022-05-29 20:50:32 1 삭제
    현실에서의 불만족과 이로 인해 낮아진 자존감을 이성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는 듯한 느낌으로 채우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N번방 사건은 이성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인간들의 단적인 모습 같습니다.
    1299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9 19:28:59 1 삭제
    과거를보다

    1. "20년 지지했어도 변하는게 없는데"

    20년 동안 뉴스 기사도 안 보고 살았나 봅니다.

    2. "민영화 안하는거? 솔까말 민주당이 그쪽으로
    이득볼께 없으니깐 막는거고"

    이건 또 무슨 논리입니까?
    민영화가 옳지 않다고 판단하고 막는 거겠죠.

    3. "남여갈등 조장해서 여자들 표 빨다가 이번에
    그거에 지친 2030 남자들이 다들 국짐으로 가니깐"

    남녀 갈라치기가 원망스러우면 국민의힘에게 원망하면 됩니다.

    4. "민주당 지지자라는것들이 이해는 못할망정 비난이나 해대고 그래서 늬들이 안되는거다."

    '여가부 폐지'에 환호하며 윤석열 찍은 인간들을 뭘 이해를 합니까? 당장 '여가부 폐지'도 하지 않은 윤석열에게 시위라도 하면 이해를 해 볼지 말지 고민 좀 해 볼게요.

    4. "결국엔 이놈이나 저놈이나 썩은내 풀풀나니
    투표포기 하는거고
    자기들에게 투표를 하게끔 만들어야되는데
    지금의 민주당 뭘했는데?"

    지금까지의 어조를 보면 투표 포기보단 국민의힘을 지지할 것만 같지만, 포기를 하게 되더라고 어차피 국민의힘에게 힘을 실어주는 거니 그 의미는 같겠네요.

    5. "내가 지지하는 정당 아니면 다 적이다"

    이건 본인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 같습니다.
    "민주당이 미워 죽겠는데 민주당 편 드는 사람들 보니 화가 난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
    1298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9 19:11:11 1 삭제
    "민주당 180석 장하다 민주당
    함께해서 드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앞으로 꾸준히 투표 포기하거나 민주당이 아닌 당에 찍겠다는 말이란 것은 잘 알겠습니다.
    1297 김예지 의원 발달 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 조문 [새창] 2022-05-29 19:08:32 1 삭제
    만주국민

    게시물과 댓글을 보니 진짜 하고 싶은 말은 혹시 이건가요?

    "국민의힘은 장애인에게 관심을 주지만, 민주당은 그렇지 않다?"
    1296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9 19:05:41 0 삭제
    화끈하게 다시 안 만난다고 하는 게 아리송하게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보단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
    1295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9 19:03:27 0 삭제
    남녀 갈등이 원망스러우면 국민의힘으로 가서 하세요.
    1294 김예지 의원 발달 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 조문 [새창] 2022-05-29 18:56:33 1 삭제
    꿈꾸는수의사

    여기가 '민주당과 문재인의 팬클럽'인 게 불만이면, 나름대로의 논리로 비난하면 됩니다.

    자신의 주장에 반박 당했다고 우울해 하지 마시고요.
    1293 김예지 의원 발달 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 조문 [새창] 2022-05-29 18:55:09 2 삭제
    꿈꾸는수의사

    그러게요.

    누군가에게 오유가 민주당과 문재인의 팬클럽으로 느껴졌다면, 여기에 계신 분들은 나름대로의 논리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옳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일텐데,

    굳이 여기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군가가 자신의 말에 반박을 했을 때 나름대로의 논리로 재차 반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 작성자처럼 거짓 선동을 하다가 불리하면 입 다물고 도망이나 다니고 그러니, 되려 비난을 받게 되겠죠.
    1292 자기 알바 아니라면서 계속 어그로 끄는 사람 특 [새창] 2022-05-29 18:28:32 7 삭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추가로 여기에 알바 있다고 말하면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알바가 있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니 주의를 기울이면 될 일을 알바가 아니라면 왜 나서서 발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291 최악의 인물 5인 -연남생, 원균, 민비, 이승만, 김일성- [새창] 2022-05-29 18:20:43 1 삭제
    "무당에 의존하며 조선의 재정을 바닥내고 수많은 백성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조선의 왕비... 조선의 민란을 진압하겠답시고 타국의 군대까지 끌어 들여 결국은 조선이 외세의 지배를 받게 만든 장본인"

    불행하게도 현재 상황은 앞부분은 비슷한데, 뒷부분까지 같아질까 우려가 되네요. 설마 '총알 분실 사건'이 이를 위한 '복선'은 아니길 바랍니다.
    1290 민영화의 다른 말 같은 뜻 [새창] 2022-05-29 18:14:27 2 삭제
    '만주국민'의 글에 제가 반박하는 글을 달았더니,
    "업무방해죄로 차단드릴께요."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만주국민'은 돈을 받고 이 일을 하는 '업무' 중인 것이죠.
    1289 민영화의 다른 말 같은 뜻 [새창] 2022-05-29 18:08:32 2 삭제
    만주국민

    거짓 선동하다가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을 보면, 입을 꽉 다물고 있네요.

    그런데 당신의 단짝 친구 '오늘의루머ㅋ'는 모든 게시물 삭제하고 도망갔던데, 당신은 무슨 염치로 아직도 버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돈이 많이 궁한가 봅니다.
    1288 민영화의 다른 말 같은 뜻 [새창] 2022-05-29 18:05:18 2 삭제
    만주국민

    "표심에 별로 영향없을 것 같아요."

    말은 이렇게 하면서 당신이 응원하는 '국민의힘 표심'을 무척 우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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