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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의료민영화 반대에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22-04-04 12:42:00	3	삭제
		윤이 당선된 이후에 우리들이 신경 쓸 게 엄청 많아졌네요.
	41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22-04-04 09:20:13	2/4	삭제
		분탕종자들 때문에 토론이 안 된다는 말을 하는데, 이상한 말을 하네요. 분탕종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얘기가 안 통하니까 몇몇 분들이 그냥 깔끔하게 알바나 일베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겁니다. 실제로도 알바나 일베와 전혀 다를 게 없는 얘기를 하고요. 민주당 비판할 때 자꾸 부동산 얘길 꺼내는데, 오랫동안 지속되어 오던 부동산 문제를 한방에 바로 잡을 묘수라도 있나요? 그게 있다면 제안을 좀 해 보시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잘 먹힐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중요한 건 진짜 문제를 해결할 의도를 가지고 한 시도인가, 아니면 국민을 골탕먹이려고 한 악의적인 짓인가를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현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 국민들 고통받게 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문제 해결할 노력은 커녕 부동산으로 득을 보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지 않나요? 서울에서 집값이 높은 지역구에서의 지지율만 봐도 알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정책이란 실행 시 보여주는 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수정하고 보완해서 완성되기에 지속적인 지지와 그 결과를 두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젠 그걸 기대할 수 조차 없어졌네요.
	40	나라꼬라지가 우습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새창]	2022-04-03 17:41:39	0	삭제
		국민의힘이 저런 당인 걸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모르는 게 이상할 정도죠. 알면서도 지지한다는 게 저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면서 온갖 나라 걱정하는 척은 다 해요.
	39	자 여러분 움직여 주십시오! 꼭 읽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참여바랍니다. [새창]	2022-04-03 17:20:07	4	삭제
		대선 토론 때 이재명이 "대장동 특검 하자"란 말에 윤석열이 말 돌리며 그러자고 답변도 못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특검을 제대로 해서 우리가 납득이 되는 결과에 이르길 바라며 찬성 의견 남기고 왔습니다.
	38	김건희 말대로 되어가네요. [새창]	2022-04-03 12:00:44	0	삭제
		뭐 때문에 국민의힘과 윤석열에 대한 기대치가 그리 높은지 이해할 수가 없네.
	37	대한민국은 현재 무역 수출액 최고치입니다. [새창]	2022-04-03 11:56:31	2	삭제
		본문 내용에 전혀 반박하지 못 하는 걸로 보니, 경제를 살릴 건 확실한 사실이긴 하네요.
	36	"윤석열에 다시 경고한다!" 2차 남녀노소시민촛불 [새창]	2022-04-03 11:53:25	4	삭제
		잘 아시네요. 윤석열이란 사람이 아직 취임도 안 했는데도, 그의 말과 행동이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서 촛불집회 얘기가 벌써부터 나오는 겁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1 15:27:27	0	삭제
		자꾸 딴 길로 세는 얘기를 해서 말이 안 통해서 일단 정리하자면, 본문에서도 그렇고 저도 계속 '언론과 검찰 개혁' 한해서 얘기한다는 걸 염두에 두시죠. 언론의 횡포에 그리고 검찰의 부당함에 제일 피해 본 정당이 민주당 아닌가요? 그래서 민주당이 그걸 개혁하겠다는 의지가 있을 법한데, 그게 아니라고 하시니 "대체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요. 그리고 민주당이 개혁을 추진한 적이 있단 말을 제가 했지, 그게 성과가 있다 말했나요? 그래서 대답은 이건가요? "성과가 없는 걸로 보아하니, 그건 쇼일 뿐 의지가 민주당의 본심은 아니다"? 윤석열이 당선된 건 현 정부의 실정 탓 때문이다, 아니다 한심한 2번남 때문이다 등의 말들이 많으나 제가 논하려는 얘기는 아니고요. 종편이 목숨을 유지하는 게 언론개혁을 현 정부 때 못 해서인지 예전 정부의 잘못인지, 아니면 종편을 열심히 시청하는 시청자의 잘못인지도 제가 논하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혁은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1 11:00:00	0	삭제
		제가 물어본 것에 대한 답변이 아닌, '한 정당의 기득권'에 대한 얘기만 계속하시네요. 제가 정당의 기득권, 다시 말해 정당에 소속된 의원수를 늘리고 각 의원마다 자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노력을 부정하는 말을 한 적 있나요? 어찌보면 그러려고 노력하는 건 당연한데, 그 과정이 부정하면 욕을 해야 겠죠. 민주당 내에도 분명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옳지 않은 짓도 마다하지 않은 밀정같은 의원 있을 겁니다. 그게 누군지는 티가 나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있겠죠. 우린 처음부터 안철수가 윤석열이 저런 사람인 줄 알진 못 했잖아요. 그러나 각 의원 개인의 의견보단 정당으로서의 의견이 더 의미를 갖는 정당정치에서는 정당의 기조가 어떤가가 중요하겠죠. '민주당의 기득권'에 관한 건 부정하지 않을테니, 제가 물어 본 질문에 대해서만 의견을 말해 주시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1 09:16:22	0	삭제
		'병신같은 매체'라니요? 돌려서 제게 욕하는 듯 들리네요. 얼마나 '생각'이란 걸 잘 하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시죠. 첫째,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민주당의 기득권 유지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가? 둘째, 검찰개혁은 단 하나의 법 제정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관련 법을 차근차긍 제정해서 이뤄질텐데, 설치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발의의 노력들을 하고 있는 '개혁을 절대 안 한다'던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https://m.yna.co.kr/amp/view/AKR20181113109900001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1 07:37:48	0	삭제
		다양한 뉴스 좀 보고 사세요. 추측으로만 댓글 달지 말고요.
	31	No women no kids [새창]	2022-03-31 13:14:06	5	삭제
		민주당 내의 일부 한심한 사람 때문에 일이 잘 안 풀리는 것과 국민의힘이 나서서 나쁜 짓 하는 건 엄연히 다른 거예요.
	30	'김정숙 옷값'김어준 "개인카드로 산 걸 왜 공개? 尹 특활비가 더 수상 [새창]	2022-03-30 06:48:26	0	삭제
		이명박 손녀가 명품 옷을 입은 걸 뭐라 그러는 것과 영부인이 사비로 옷을 샀다는 걸 믿느냐 아니냐와 대체 서로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뭐라 비난은 하고 싶지만, 논리력이 부족하니 일단 아무 말이나 내지르고 보는군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9 08:00:33	0	삭제
		다른 누군가와 의견이 다르면, 댓글로 그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게 못마땅하다면 어쩔 수는 없지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9 07:42:31	0	삭제
		경찰, 검찰은 행정부입니다. 그리고 검사장 하나 선출직으로 법안 바꾼다고 잘못 기소되는 경우를 없앨 수는 없다 보며, 이와 관련된 법을 적극 추진 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두고 민주당이 일을 안 한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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