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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7:30:56	0	삭제
		그리고 말이 막혔다는 이유로 흥분하며 욕을 하는 건 천박해 보입니다.
	86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7:29:04	0	삭제
		그리고 유죄 판결과 그 판정의 공정성은 별개예요.
	85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7:27:42	0	삭제
		말귀가 어두운 거 같아서 다시 정리: "과거 유시민이 잘못을 시인한 것과 현재 진행 중인 '한동훈' 명예훼손 재판과는 서로 관련 없음"
	84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7:20:18	0	삭제
		또 다른 질문도 있는데, 이건 삼성과 관련된 기사 내용 중 일부예요. "'휴대폰 화형식‘을 계기로 지금의 삼성이 시작됐고, 삼성의 인식 전환뿐 아니라 제품 품질의 전환까지 맞게 될 수 있었다. 이 같은 사건이 회자되며 현재 삼성전자 부회장이자 이건희 회장 아들인 이재용을 향한 질타 또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질문: 이 기사에서 "이건희 회장 아들인 이재용"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이 말은 누굴 겨냥한 말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모든 사람이 같은 대답을 할지도 생각해 봅시다.
	83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7:12:10	0	삭제
		아 그리고, 고소와 고발은 구분할 줄 아는 거죠?
	82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7:07:04	0	삭제
		쓸데없는 말을 참 구구절절이 쓰셨네요. 불필요해 보이는 건 귀찮으니 답변 안 하고, 짧게 다시 요약할게요. 우선 유시민이 잘못을 시인한 발언: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본인과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 ->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음 (위 댓글 참조) 유시민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발언: "한동훈 검사가 있던 (대검) 반부패강력부 쪽에서 (노무현재단 계좌를) 봤을 가능성이 있다.” -> 과연 이게 '한동훈'의 명예를 훼손한 건지 다툼의 여지가 있음. 그래서 검찰이 기소를 함 (검찰 기소와 유죄 여부는 별개). 현재 재판 중. 결론: 과거 유시민이 잘못을 시인한 것과 현재 진행 중인 '한동훈' 명예훼손 재판과는 서로 관련 없음.
	81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징역 1년의 의미 [새창]	2022-04-09 16:53:31	0	삭제
		역시 다시 나타났네요. 이런 모습 처음 본 건 아니라서 예상을 했죠. 돈 몇 푼에 영혼을 판 게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도 민망해 할 법도 한데 이러는 거 보면서, 뭐라 대답할지 궁금한 게 생겼어요. 이 게시물에서는, 음주운전 범죄 그 자체에 대한 얘기가 아닌, 음주운전과 각종 심각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처벌의 부당함"을 얘기하고 있죠? 맞나요? 설마 이건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죠?
	79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징역 1년의 의미 [새창]	2022-04-09 13:50:57	4	삭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무슨 외국인에게 한국어 교육하는 느낌네요.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도 수두룩하게 적힌 걸 이해 못 하나. 그리고 문제제기 하는 포인트가 음주운전을 뺀 꼼수도 지적한 걸 모르나. 누군가로부터 오유에서 헛소리를 댓글로 달지 않으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지 않고서야 이럴 수 있나 싶네요.
	78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징역 1년의 의미 [새창]	2022-04-09 13:23:43	2	삭제
		본문에도 써 있는데도 딴소리네요. 오유와 성향이 달라 보이는 사람들은 어찌 이렇게 다들 딴소리들을 잘 하나 싶다. 무면허 운전 + 음주측정 거부 + 게다가 '경찰관 폭행'을 하고도 징역 1년만 받은 녀석에 대한 얘기 중이니 딴소리는 딴 데가서 하세요.
	77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9 13:07:20	0	삭제
		보아 하니 또 답답한 대화를 이어가게 생겼네요. 명예훼손법을 보면, "단, 정부 또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는 형법상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본인과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 라고 신나게 떠드는 건 확실하든 아니든 아무 문제 없어요. 고소나 고발거리도 안 된단 말입니다. '타진요'는 왜 들먹거립니까? 핵심은 '한동훈이 있던 대검'이 한동훈을 피해자로 볼 수 있냐와, 만약 그렇다 해도 그로 인한 피해를 봤냐란 말입니다. 댓글은 읽기나 한 겁니까? 그리고 한동훈 핸드폰 얘기는 지금과 뭔 상관이길래 꺼내나요?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댓글 달지 맙시다.
	76	정말 이러다간 능력 있는 민주 정치인들은 다 죽겠네요... [새창]	2022-04-09 12:16:40	4	삭제
		잘못한 점은 욕 먹어야 하는 건 민주당도 당연히 예외일 수는 없겠죠. 비판하고 다그쳐야 발전합니다. 단지, 아직은 제 눈에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는 나아 보이기에 민주당을 너무 비난하며 끌어내려 다른 분들의 시각에서 국민의 힘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제일 나아 보인다란 말이지, '절대적'으로 맘에 든다는 말은 아닙니다. 민주당이 주저하는 행태를 보면, 당내에는 아직도 기회주의자들이 많구나란 생각도 듭니다. 민주당이 겉으로라도 표방하는 가치는 따르되 오늘만 살 것처럼 그걸 거칠게 추진하는 제3의 정당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74	김건희 "사업 한순간에 접기 아쉬워" [새창]	2022-04-09 01:34:32	0	삭제
		관저에 박혀서 살기보다는 밖에 나가서 놀러 다니고 싶지? 윤석열도 어떻게든 나가서 술 마시려고 할 거 같고.
	73	정말 이러다간 능력 있는 민주 정치인들은 다 죽겠네요... [새창]	2022-04-09 01:06:30	14	삭제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국민의힘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고 하니, 국민의힘은 나라를 팔아먹을 기세로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는지도 모를) 사람들 몇몇은 민주당과 현 정부가 조금만 삐긋해도 과도한 잣대를 들이밀며 물어뜯어서 이미지를 실추시키려 노력하고 있죠. 물론 자기가 지지하는 당과 정부가 잘못한 걸 비판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겠죠. 그래야 우리가 감시한다는 걸 의식해서 더 잘 하려고 노력할테니까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잘 하길 기대하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그래야 하는 것이지, 너무 심한 비난으로 그 비난을 듣는 다른 지지자들마저도 체념하고 지지하는 마음이 흔들리게 만드는 행위는 분탕질로만 보입니다. 지금은 전쟁 중인 '전시'입니다. '전시'에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국민의힘과의 '상대평가'를 하며, 잘못한 일은 채찍질은 하되 당과 지지자의 사기는 떨어뜨리지는 않는 게 옳다고 봅니다. 민주당 내에 있는 밀정같은 인간들 때문인지, 아니면 너무 심한 도덕적인 잣대로 바라보는 지지자에 의해 민주당이 '착한사람 컴플렉스'가 생긴 건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비열하다 싶은 모습으로, 때론 "이거 좀 문제가 될 수도 있겠는데?"란 생각이 들 만한 모습으로 우리가 원하는 걸 막 밀어붙이지 않는 게 답답하단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할 겁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도 가끔이든 자주든 바른 소리는 민주당에게서만 나오고, 그걸 더디든 빠르든 추진하는 게 민주당이니 우리가 지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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