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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족제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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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제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시골 이웃집 흰둥이들 귀욤귀욤 하얀마음 백구 [새창] 2015-02-01 00:25:28 1 삭제
    하아...
    백꾸...
    너무 좋아요 하아...
    31 그것이 알고싶다 대박자료 터트리네요 [새창] 2015-01-11 00:28:50 35 삭제
    저도 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어차피 한 달이면 다 잊혀져. 하라는대로만 잘 해주면 내가 잊지 않을게.'라니...

    박창진 사무장님 홀로 싸우시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대체 대기업이 검경을 꽉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할 수나 있을까 의문입니다. ㅜㅜ 제발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이 왔으면...
    이 와중에 유일한 박사님은 참 존경스럽네요. 세상이 저런 사람들로만 넘치면 좋을 텐데...
    30 19살된, 그래도 내눈엔 강아지 [새창] 2015-01-06 15:23:10 1 삭제
    헉!
    진짜 동안이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실 듯!
    29 멘탈 보살.... 소희와 이효리 [새창] 2015-01-06 12:08:42 2 삭제
    그들은 우리의 마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해요. 아마 여기 달린 댓글들 보면서 '어머나, 이 많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네. 알면 달라질 거야. 내가 알려줘야지. 우리 예비 하나님의 자녀들.'이렇게 생각할 듯.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건데요. 없는 것도 보이고, 안 들린 것도 들린다는데... 저런 거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좀 잘못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3:35:50 12 삭제
    전 '되물림'으로 틀리게 쓰시는 분 많이 봤는데... '되'아니고 '대'물림입니다.
    후대에 물려주단 뜻!
    27 무섭지만 밖에 냄샌 맡고 싶은 내새끼들 ㅎㅎ [새창] 2014-12-14 13:18:02 0 삭제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지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26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수유,미아,미아삼거리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요 [새창] 2014-12-13 00:06:12 1 삭제
    아이구... 눈도 오고 추운데... 꼭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25 [익명]아 어떻해 [새창] 2014-12-10 21:22:22 0 삭제
    되물림....
    24 인터넷으로 영어공부 혼자하기 추천사이트 20선 [새창] 2014-12-09 07:48:52 0 삭제
    알찬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3 [익명]신촌에서 택시20대 신고했습니다를 읽고, [새창] 2014-12-03 14:26:27 8 삭제
    택시 저도 신물이 나네요.

    출근시간 늦을 것 같아서 지나가던 택시를 손들어 세웠더니 어쩐지 미적미적 서더라구요. 처음부터 태우기 싫었던 듯... 행선지 말했더니 못들은 체 몇번을 묻고, 여기서 우회전이예요 하니까 씹고 직진하고, 게다가 일관적으로 주행을 30키로 수준으로 해서 온갖 신호등에 다 걸렸네요. 그냥 나를 태우기 싫었나보다 감이 와서 중간에 내렸는데 그 새끼한테 요금이라도 낸 게 지금도 아까워요. 저더러 그 새끼가 '그러게 왜 전화를 하면서 타?'하는데, 택시가 무슨 시험장도 아니고 휴대폰 통화가 금지인 건 처음 알았네요. 게다가 언제봤다고 반말인지 어이가 없었어요.


    번호판 외워서 신고하려고 구청에 전화했는데 승차거부도 아니고 그런 피해는 접수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구청 직원이'제가 혼내 드리겠습니다' 이러는데 기가차서 말이 안 나왔어요. 택시가 아무리 돌아가도, 가달라는 길로 가주지 않아도, 택시기사가 욕을 해도, 승객은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돈 다주고 꺼지면 되는 거예요.

    저는 그날 이후로 웬만하면 택시 안타요. 특히 저 혼자는. '이래서 다들 차를 사는구나!'라는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2 강아지 잃어버렸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4-11-29 13:43:39 0 삭제
    날씨도 추운데... 꼭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4:51:47 0 삭제
    호야 지금쯤 천국에서, 아픔없는 곳에서 뛰어놀고 있을 거예요. 가족 품에서 마지막을 보내는 반려견 많이 없대요. 호야는 복받은 강아지였어요. 이렇게 많은 사랑받고 갔으니까요...^^
    20 삼시세끼 보다가 자막에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4-11-09 12:32:15 4 삭제
    면보에 바치다, 냄새를 맞다, 김치를 담궈먹는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자막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한번도 아니고 계속 틀리는 걸 보면 그냥 넘길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19 우리는 사이 좋은 형제!!!!! [새창] 2014-11-01 03:11:48 1 삭제
    이불 덮고 자는 거 코피터지네요... 핡♥
    18 저희 집 복덩이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4-10-22 18:04:16 0 삭제
    저희 강아지도 얼마전에 떠났어요... 정말 못해준 것만 떠올라 아직도 가슴이 찢어져요. 깨달음은 왜 이렇게 늦게 찾아오는 걸까요.
    복덩이를 이렇게 그리워하셨으니 분명 평소에도 잘해주셨을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복덩이 지금쯤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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