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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존잘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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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존잘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중국파의 진짜 문제는 경기력보다... [새창] 2017-10-11 22:59:38 12 삭제
    제 말이 그말..

    '중국 가면 수입은 쏠쏠하지만 태극마크는 포기해야하는 분위기' 가 조성됐으면
    68 수지 어머니 가게 가격표 [새창] 2017-09-03 13:12:54 4 삭제
    수지가 안맞네요
    67 [좀 길어요] 5만원때문에 벌어진 일들.ssul [새창] 2017-07-11 17:45:53 4 삭제
    채불등 올리시려면... 피고(혹은 채무자)가 판결(혹은 결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 동안 변제하지 않았음이 전제조건이 됩니다.

    즉 지레 겁먹고 원고(혹은 채권자)에게 변제를 해버리면 채불등은 못올리는거죠~
    66 [좀 길어요] 5만원때문에 벌어진 일들.ssul [새창] 2017-07-11 17:36:16 1 삭제
    네 언제든 문의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성심성의껏 답변드릴게요
    64 [좀 길어요] 5만원때문에 벌어진 일들.ssul [새창] 2017-07-09 15:39:28 7 삭제
    작성자입니다.

    저는 그저 축구게시판 기웃거리는 눈팅족이라
    제가 이 글 남겼던 사실도 까먹었습니다...;;

    일욜 오후라 베스트게시믈보다 어떤분께서 링크다신거 타고 여기와봤더니 제글이란거에 충격....베오베 갔다는것에 핵 충격...ㅋㅋ 이게 사이다거리가 되나요....?? ㅋㅋ....

    쨌든 의아하지만...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문의 주신 분들께는 제가 아는 선에서만큼은 빠짐없이 전부 답변드릴예정입니다. 지금은 밖에 놀러나와있어서....ㅋㅋ

    까페에서 혼자 빵터졌네요 ^^;;;;;
    63 목성 이야기 [새창] 2017-03-16 07:47:56 38 삭제
    서해안고속도로 타시면 금방 가요....(소곤소곤)
    62 왜 인간의 젖은 모유라고 할까. [새창] 2016-11-17 22:52:43 0 삭제
    IU...
    61 아군 적군에게 칭찬 받은 한조충 ㄷㄷㄷ [새창] 2016-06-26 14:45:39 0 삭제
    혹시 어제 저녁 8시쯤? 플레이하신건가요??
    60 중국 구찌매장 현황 [새창] 2016-06-22 20:40:52 0 삭제
    잘 참아내면 돈이 굳지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1:27:01 3 삭제
    속이쓰리디
    58 방금 해설분 ㅎㅎ [새창] 2016-06-02 01:13:07 0 삭제
    적당히 접어야지 허영만도 아니고
    57 버스 요금으로 들어온 지폐들 [새창] 2016-04-24 01:28:33 2 삭제


    56 버스 요금으로 들어온 지폐들 [새창] 2016-04-24 01:26:43 81 삭제
    놀고자빠졌네.......'(기사님들의) 찢어진 책임감' 이란다. ㅋㅋ

    저기 사진 속 운수회사가 어디고 사장이 누군가요?

    어이 사장님
    저기 통화위조죄 피의자놈들도 손님이랍시고 두둔하는건가요?
    아니면 그저 만만하게 밑의 직원(기사님들)이라 저러시는건가요?

    탓을 하려거든 1차적으로다가 양심도 양심이지만 범법행위에 대한 겁대가리상실한 손님(이라 쓰고 손놈이라 읽는다)을 먼저 탓하고 그 다음에 책임감이니 안일한태도니 헛소리하실거면 그때가서 하셔야죠. 기사님들이 무슨죄 입니까 도대체가.

    이러니 헬조선 갑질문화가 사라지질 않는겁니다. 저런 상식밖행동들을 해도 고객이랍시고 '(기사님들의)안일한태도' 운운하며 도리어 밑의직원들을 갈궈대니....
    55 김문수 "나 도지사요" 관련 뒷이야기.. [새창] 2016-03-09 21:39:34 4 삭제
    119 논쟁은 이때부터 불이 붙었다. 이 대학생은 ‘김 지사는 119 등 부정적 이미지가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대학생의 질문에 김 지사는 “내 돈을 먹은 것도 아니고,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한 후 “119에 전화를 하면 당연히 전화받는 사람이 ‘내가 누굽니다.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하는 게 맞지 않느냐”며 “내가 ‘경기도지사 김문수입니다’라고 하는데도 장난전화라고 생각하고 끊어서야 되겠느냐”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에 수원에서도 여성 살인사건이 있었지 않느냐. (그 여성이) ‘죽겠다’는 데도 소홀하게 전화를 응대하다가 결국 (그 여성이) 토막 나서 죽지 않았느냐”면서 “전화를 받으면 무조건 쫓아나가야 되는 게 아니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119 사건에서도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고치면 되지만, 내가 잘못한 게 뭐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 대학생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와 여론이 고착화되면 표로 연결되지 않느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묻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불꽃(?) 튀는’ 논쟁이 오가던 중 김 지사에게 ‘특급 소방수’가 등장했다. 의정부시의 경전철 환승할인에 대해 물었던 50대의 여성이 “내 남편이 소방관”이라며 “내가 안 그래도 김 지사를 만나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논쟁에 가세했다.
    이 여성은 “지난 번 119 사건 때 남편이 흥분하더라. ‘다른 일반 시민들이 전화해도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도지사가 전화했는데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대하느냐’라고 얘기하더라. 예전엔 도지사 성함만 대도 긴장하는 자세가 돼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이어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보는 것이 다르다. 공무원이라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게 첫째 목적인데, 자꾸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아무리 바빠도 ‘관등성명을 대고 어떻게 도와드릴까요’라고 안 하고, 지사 성함 댔다고 끊어버리는 게 말이 되느냐. 신문 지상에선 김 지사에게 뭐라 하지만 이건 분명히 (전화)받은 사람이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나이에 따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 것 같다”고도 했다.

    http://m.dailian.co.kr/news/view/29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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