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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대한민국 교통경찰 클라스 [새창]	2014-01-17 12:01:05	1/4	삭제
		경찰이 조금이라도 잘못하거나 실수하며· 우 하고 몰려들어 욕하는 것도 영 그렇네요 무슨 큰 죄라도 진양 떠들기기 쩝. .
	6	후방감지기 설치 공임비가 삼만원?? 팔만원?? [새창]	2013-10-17 00:08:36	0	삭제
		가게에서 나올때 일부로 업소 명함을 챙겨서 나왔어요 마음같아서는 상호, 주소, 이름 등을 말하고 싶지만 그것 역시 올바른 방법은 아닌것같아 밝히진 안겠습니다
	5	후방감지기 설치 공임비가 삼만원?? 팔만원?? [새창]	2013-10-16 14:49:44	1	삭제
		본래 후방감지기 구입할 때, 설치 지정업체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지정업체를 가니 때마침 작업량이 많은 관계로 지정업체 사장님이 여기 저기 전화하고 문제의 자동차 용품점을 소개시켜주어 방문하게 되었거든요, 제가 사장과 실랑이 할때, 오죽하면 제가 사장에게 소개해준 지정업체 사장 이야기 하며, 공임비를 5만원에 합의보자 라고 하니, 그 사장 왈, '그 건 다른 가게 사장이고 나랑을 전혀 관계없다.'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전혀 말이 안통하고 차량 키도 안주고요, 사장이 30초반의 젊은 사람인데 , 가게 위치가 중고차량 매매장 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수리를 요하는 중고매매차량이 딜러 분들과 함께 몇대 오더라구요, 아마도 중고매매차량 상대로 하는 업체라 저 같은 개인에게는 사기를 쳐도 된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아버지까지 모시고 간 상황에 아들 체면을 완전히 구기다니, 금액은 작지만 생각하면 화나네요,
	4	후방감지기 설치 공임비가 삼만원?? 팔만원?? [새창]	2013-10-16 14:15:36	0	삭제
		자동차용품점에서 이런방법으로 가격장난을 친다니 우습네요오랫만에 한방 먹었네요
	3	후방감지기 설치 공임비가 삼만원?? 팔만원?? [새창]	2013-10-16 01:00:06	0	삭제
		사실 저는 약속한 공임 3만원을 이미 지불했고, 나중에 업체 측이 요구한 요금 8만원을 지불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사장이 요구한 돈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아버지의 차키를 임의대로 가져가서 주지 않는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도 알고요. 그냥 이후에는 저 같이 당하는 케이스가 또 다시 생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2	후방감지기 설치 공임비가 삼만원?? 팔만원?? [새창]	2013-10-16 00:55:13	0	삭제
		그렇죠.. 자동차 잘 아는 친구에게 말 했더니, 오히려 웃으며 놀리더 군요. 눈탱이나 맞고 다닌다고요, 아~~~~
	1	후방감지기 설치 공임비가 삼만원?? 팔만원?? [새창]	2013-10-16 00:39:03	0	삭제
		그러게요 제가 잘못 알아 들은 것일 까요, 아니면 그냥 눈탱이 본 걸 까요,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다음에 누가 다시 오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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