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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aco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5
    방문 : 1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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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chaco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모두가 같은 곳을 보는데... [새창] 2018-08-18 02:48:44 0 삭제
    공감합니다.
    23 장애인 친구 괴롭히는 일진들 고발했습니다..무서워요 [새창] 2016-10-01 00:00:47 6 삭제
    1. 학교에서는 폭력 신고를 절대 묵과할 수 없습니다. 학교 및 담당교사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안이 확실하다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리게 될 겁니다.

    2. 학교폭력이 정식으로 인지되면 24시간안에 학교는 교육청으로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고시에 피해학생의 장애여부를 더불어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에서 피해학생이 장애가 있다면 가중처벌 할 수 있습니다.

    3. 다만 학교폭력 관련된 사안은 그야말로 형사, 민사 등과 유사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해측도 피해측도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증거가 부족하면 애매모호하게 결론날 수도 있습니다.

    4. 작성자님의 상황은 두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 가해측에서 어떤 위협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추가 신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증거확보를 확실하게 해 두셔야 합니다. 사실 관련 교사가 마음 먹으면 작성자님의 두려움은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작성자님은 담임교사 또는 학교폭력 또는 생활지도 담당교사에게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5. 학급 전원의 진술이 있었다면 증거와 증인은 어느정도 확보된 상황이라고 봅니다. 가해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지금부터 그들은 찍소리도 못낼 것입니다. 타인을 조금이라도 위협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죄가 누적될수록 판정은 강력해집니다.

    6. 만일 이 사안이 흐지부지 끝이 나고,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으며, 작성자분도 위협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청와대 신문고 및 해당 교육청 학생안전과, 학교담당경찰관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위 셋 중에서 제일 강력한 것은 청와대 신문고입니다. 다만 강력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올리셔야 하고 더불어 학교로부터 찍힐수도 있습니다. 윗 분들 중 신문고에 올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당사자라면 그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7. 6번과 같은 상황에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담임교사에게 다시 한번 신고하기, 학교담당경찰관에게 신고하기입니다. 그럼에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청와대 신문고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8. 학교폭력 상황에서 가벼운 훈방조치라는 처분조항은 없습니다. 이는 학교측에서 폭력사안이 아니라고 판정을 내렸거나 피해측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를 원하지 않은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9. 피해측에서 학폭위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원하지 않음을 대가로 후속조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발방지 및 안전한 환경제공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 이번에도 9번과 같아지게 된다면(또는 그리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므로), 작성자분은 담임교사에게 자신의 상황과 그에따른 두려움을 분명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문자 또는 전화가 온다면 녹음, 캡춰 해 두시길 바랍니다.
    22 고재열 페북 글 수정함 [새창] 2016-08-31 17:58:18 0 삭제
    암세포도 내 몸의 일부라도 키우실 분이시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2:32:20 9 삭제
    중용이라... 친일 빨갱이 독재 후손이랑 민주주의 사이에 중용이 있다고 보시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0:39:02 1 삭제
    08이 화석이라니... 지나가는 94는 울고갑니다. ㅠ
    19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0:00:46 15 삭제
    눈팅회원입니다.
    1안이 낫다고 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5:21:51 0 삭제
    윗 글에 쬐금 잘못된 게 있어서... 아마 첫 댓글에 나온 음반은 빅토르 에레스코의 라흐마니노프 음반의 지휘자는 겐나디 프로바토로프(Gennady Provatorov)입니다. 빼어난 연주이긴한데 이 음반 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의 음반을 추천드립니다. 차이코프스키 1번과 같이 들어있고 둘다 아주 좋은 곡에 아주 좋은 연주입니다. 다만 차이코프스키는 카라얀의 지휘이고 라흐마니노프는 스타니슬라프 비슬로키(Stanislaw Wislocki)라는 지휘와 바르샤바 필이 연주했습니다. 행여 음반구매하실때, 햇갈리실까봐 송구하게 첨언드렸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5:08:46 0 삭제
    아주 훌륭한데요?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유명 피아니스트의 실황 내지는 방송용 녹음이라해도 믿게 될 것 같습니다. 정규 녹음이 아닌데도 이 정도의 미스터치만 있다는 것도 놀랍구요. 내면으로나 기교적으로도 쉽지 않은 곡인데도 당차게 연주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해요. 새벽녘 너무 잘 들었습니다.
    16 악기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5-17 04:57:03 0 삭제
    horn- 호른 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01:28:45 34 삭제
    윤리를 버린 행위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jtbc에서 오늘 터트려서 검찰의 수사단서 훼손을 원천봉쇄 했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저도 손석희에 대해서 실망했었는데 저 견해를 보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어려운 일이군요. 의도적인 훼손이나 곡해가 분명 있을 수 있는 사안이기에 선빵의 의미가 큰 듯 합니다.
    14 [익명]문학을 좋아한 쓰레기야 [새창] 2015-01-30 00:59:33 3 삭제
    국어교육과 졸업생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문창과라고 이야기하고 다닐만큼 시를 좋아했었지요. 다들 임용에 정신 없을때 저는 철학서와 시집을 끼고 다녔었지요. 그 시간들은 지금 제 삶에 깊은 자양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2:21:19 24 삭제
    작성자님. 혹시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등본 및 증명서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혹시라도 등본이나 기타 등등에 문제가 있다면 재산권 때문에 나중에 가족간 다툼이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 아마 아버지께서 잘 알아서 정리하셨겠지만 혹시 모르니 요 사항 한번 여쭈어 보세요. 주변에서 본게 있어서요.
    12 공짜복지 -트위터에서 펌 [새창] 2014-11-16 19:22:37 3 삭제
    원론적으로 보면 답이 간단하지요.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입니다. 즉 학교 가기 싫어도 가야 된다는 거지요. 국방의 의무처럼 교육의 의무도 있습니다. 의무이기 때문에 식사는 국가에서 주어야 하는 겁니다. 선별적이든 시기상조든 어떤 논리를 내세우든 간에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분들은 군대 역시 장병들 돈내고 밥 사먹으라고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21:54:35 1 삭제
    지금 당장 사실대로 이야기 하시는게 젤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살다보니 이벤트에 강하고 삶을 잘 꾸미는 남자보다 무뚝뚝하지만 어설프게 애정을 드러내는 남자가 진국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행복하시길...
    10 이순신 장군이 지폐에 그려지지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14-10-15 00:34:13 6 삭제
    오만원권 나오기 전에 지폐 인물은 계급으로 결정되었다는 말이 가장 설득력이 있었지요. 왕-문-무의 순서였다고 합니다. 오만원권이 신사임당으로 결정되고 초상화 작업은 누가 했는지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원래 그림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오만원권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게 2009년도 이니 한창 그녀의 바람몰이가 시작되던 시기랑 맞아 들어가지요. 그리고 신사임당은 유교적 테두리 안에 존재한 여성 맞습니다. 일만원권의 세종대왕이나 십만원권 예정이었던 김구선생님처럼 혁명적 또는 민족적인 인물과는 무게감에서 그 차이가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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