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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0:48:49	21	삭제
		카메라가 5대나;; 의도는 아니었을 지언정 오해소지는 있었을 거 같아요..
	303	마스크 때문에 어르신께 꾸중들었네요 [새창]	2015-06-17 16:55:09	0	삭제
		다시 암유발 댓글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치매검사하러 오신 분이 검사도중 급 분노하시면서 하는 말이 메르스 때문에 화가 난다, 별거 아닌것에 선동되서 다들 난리다. 라며 화내시더군요. 메르스때문에 전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병원에 와서 당당하게 마스크 안쓰시고 하는 말이었습니다....눈앞에 있는 저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제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건 생각하지 못하고 얼마나 정중하신지... 결국 가져온 가방을 놔두고 나가시면서도 메르스 별거 아닌데 경제가 이렇게 되었다며 언론이 잘못이라고 투덜대더군요...
	302	명불허전 이재명 시장 [새창]	2015-06-16 12:17:50	1	삭제
		지금 시대엔 전 이분이 나아 보여요.
	301	이재명 시장 사이다 [새창]	2015-06-12 09:37:35	0	삭제
		저도 세분들중 이분이 가장 시원하게 처리할거 같아요.. 각자 장단점이 있을거 같긴한데 가장 청소가 필요한 이시점에서는 이분만큼 청소를 잘할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진짜 법대로만 해주신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300	서울시, "복지부 자료에 따른 것으로 사실이다"며 의사주장 재반박 [새창]	2015-06-05 12:52:23	0	삭제
		첫댓글 말대로 서울시가 직접 확인까지 했으면 정말 빼도 박도 못할꺼라서..정부랑 보건복지부가 서울시 물고 늘어질 꺼리조차도 없을것 같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은 있어요. 하지만 서울시 말이 맞다고 봐요. 의사가 저렇게 주장하고 싶어하는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요;; 안그러면 어느 정도 메르스일 가능성을 짐작한채고 1500명을 메르스 위험에 노출시킨 장본인이 되버리니까요..메르스라고 짐작 못하고 돌아다녔다 하더라도..결과는 달라지진 않죠...
	299	긴급 브리핑을 왜 서울시장이 하고 있죠? [새창]	2015-06-04 23:49:41	14	삭제
		이번엔 무려 1인이 1000여명과 접촉을 해버렸으니까요;;; 그것도 가장 전파력이 높은 시기에 말이죠..그치만 그래도 이 정보도 정부가 공개하는게 맞았다고 생각은 드네요.
	298	한국경제기자: 35번환자(의사) 정보공개가 공포심 유발할수다는 관점은? [새창]	2015-06-04 23:48:36	0	삭제
		사실 감염과 같은 재난이 유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극 초기에는 정보 공개를 안하는 것이 맞아요..섣불리 정보 공개하다가 집단패닉으로 더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저도 초반에는 정보 공개 안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으나..몇일 뒤...아....;;; 무슨 일처리를 그따위로 했는지..불신과 의심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에서는 매우 명확한 공개가 오히려 필수죠. 혼란스러운 상황과 루머들을 솎아내고 빠른 대처를 해야 하니까요...근데...이 상황에서도 아....; 정부는 아무것도 그냥 안했네요.
	297	사스때 언론이 김치타령하길래 [새창]	2015-06-02 20:39:10	7	삭제
		저도 그때 김치 이야기 많이 나와서..그냥 우리나라 사람 몸이 건강한건 줄 알았어요...지금에 와서야 그때 정부가 엄청 일을 잘했다는 걸 알았네요. 왜 그때는 뉴스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죠? 김치 이야기..저 뉴스에서 본걸로 기억하는데.
	296	오유에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쿨병걸린 놈들 [새창]	2015-06-02 13:28:31	3	삭제
		당신 의견에 동의안해주면 놈들이라니요;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놈들 취급받을 이유가 없고 이런 것 때문에 과열이 위험하다고 하는 건데 그런 사람마저도 싸잡아서 비난하면 오유에는 다 동일한 의견만 있어야 하는 거겠네요. 표현들이 자중충들이니 놈들이라니... (오유하는 사람들은 -충이 얼마나 심한 욕인지 알텐데..)오유에서 자중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인가요? 저번부터 자중하는 사람들은 여시니 뭐니 굉장히 극단적인 표현들이 많은데요. 굳이 그러지 말고 그냥 여시만 공격하고 끝내면 안돼요? 애먼 점잖게 과열이 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까지 몰아세우나요... 당신을 비롯한 몇몇은 자중하라고 하는 사람이 맘에 안들어도 당신만 오유인이 아니고 자중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오유인입니다. 점잖고 예의바른 오유를 좋아했던 사람도 분명 오유인인거에요. 나만 오유를 지키는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3:10:42	0	삭제
		대전만 150명;;
	294	(실시간) 오늘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15-05-28 11:15:01	0	삭제
		헐...사용하기가 아까울거 같아요..너무 이뻐서..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1:00:11	49	삭제
		나와 다른 의견이면 너넨 여시다...란 논리인가요;; 여자회원들이 상처 받을 수도 있죠. 그런데 상처받으면 여시인가요? 전체적인 흐름이 아니라 세부적인 글들의 내용들을 보면 분명 여시와 여자 구분 못하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과격한 발언도 있을 수 있을 텐데 그걸 보면 충분히 불편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윗분 말대로 이 글은 오류가 좀 있어 보여요. 누누히 말하지만 여시 철퇴!를 외치는 사람들이 정작 썰을 풀때는 말실수도 할 수 있고, 여시 혐오가 아닌 여자혐오 프레임도 뒤섞일 수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가 어려워요(오유의 모두가 개념인이라고 보장할수는 없기에..). 그걸 경계하고 조심하자는 거지 여시 철퇴를 하지 말라는 의견들은 아닙니다. 의견의 다양성과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단어선택이나 흐름까지 모두 완벽하다고 보장할수 없는 이상 여시철퇴의 발언들이 절대로 불편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글의 논지대로 불편하다고 해서 여자 회원 전체의 의견이 아니듯이 내가 불편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또한 여자회원을 대표할 수는 없는 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과격한 발언은 좀 줄어들었으면 해요.. 이건 비꼬는 발언, 센 발언에 제가 익숙치 않아서 느끼는 거 같긴 하구요. 구분했으면 합니다. 여시를 싫어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걸 표현할 때 너무 비꼬지는 말았으면 해요...너무 비꼬면 오히려 감정이 너무 들어간 글 같아 보여서요..
	291	여시몰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5-27 13:30:32	3	삭제
		몰이가 불편한건 위험성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과는 하신거 같지만 아까 여성유저들에게 "남성유저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해달라고"주장하신 분이 있었어요. 이 논지는 여자들이 오유에서 꽤 남성들을 막대했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였지요. 글쓴분도 사과하셨습니다. 아마 말실수였겠지요..그런데 여시 몰이 와중에 이런 글들이 구분도 없이 사용되고 동의받는 과정에서 여시 혐오와 여자 혐오가 잘 구분이 간다고 보장할 수 있나요? 그래서 여시 사태가 걱정이 된다, 두렵다고 하는 여성들이 나오는 겁니다. 순수하게 여시에 대한 비판 글만 올라올 수 있다면 걱정 안해요....하지만 비판이 비난이 되면서 혐오가 뒤섞이면 그 때부터는 감정 싸움이 되기 때문에 말실수가 나올 가능성도 높고 애먼 여성 유저들이 상처받을 가능성도 부정 못합니다...과열은 위험해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2:12:50	1	삭제
		저도 최강록씨 재밌을거 같은데..유일한 단점인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때문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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