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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bar 오픈합니다. 작명좀 부탁드릴게요.(사은품 있음) [새창] 2011-10-18 07:38:14 0 삭제
    스페인어는 아니지만
    black sheep 도 추천합니다 ㅎㅎ 어두운 바의 느낌도 나고 감성에 호소하는 양의 그림을 ㅎㅎ
    한글로는 검은 양이나 검정 양 정도가 되겠네요 좀 무섭나? ㅋㅋ
    스페인어로는 oveja negra가 되겠는데 이건 비추
    270 bar 오픈합니다. 작명좀 부탁드릴게요.(사은품 있음) [새창] 2011-10-18 07:22:49 0 삭제
    비난하는 건 아니고 제 느낌으로는(25살 남) 바나나는 뭔가 퇴폐느낌이 있고.. 스페이스바는 장난스러워서 좀 저렴해 보이지 않을까요
    주 타겟층이 남성들이라면 어느 정도 폼(간지, 허세)나는 느낌이 들어야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냥 대학가 앞에서 맥주마시는 곳이라면 몰라도 압구정까지 간다면요
    항해 같은 느낌은 괜찮네요. 직원들 너무 코스프레 시키면 또 분위기가 저렴해질 것 같지만.. ㅎㅎ

    제가 스페인어 전공이고 요새 한국에 스페인어권 문화와 언어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추세인데
    스페인어를 필기체로 적어도 멋있을 것 같네요
    댓글들 참고하여 추천 단어 몇개 말씀드리면..

    El tiempo [엘 띠엠뽀] 시간
    El viaje [엘 비아헤] 여행
    La vida [라 비다] 인생
    El unico [엘 우니꼬] 유일함
    La herradura [라 에라두라] 말발굽 ㅡ이건 멕시코에서 제일 유명한 데낄라 회사 이름이네요 ㅎㅎ;
    El sol [엘 솔] 해
    La mar [라 마르] 바다
    La fortuna [라 포르투나] 행운
    Mi mujer [미 무헤르] 내 여자.. ㅋㅋ
    긴 문장은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 단어들만.. ㅎㅎ 작은 바라서 아늑함을 강조하시고 싶으면 Tranquilo [뜨랑낄로] 고요한

    스페인어 문의사항이 있으면 nfhdqkxja@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269 반니스텔루이 유벤투스 시절 [새창] 2007-01-10 21:37:52 0 삭제
    ㅋㅋㅋ 탑승하자 이히히히히히히
    268 오늘도 나의똘똘이는...빼꼼 [새창] 2007-01-04 20:22:10 0 삭제
    나 고3때 이거 보고 공부 진짜 열심히했는데... 또라인가?

    ㅋㅋ 만화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마지막 문구 보고 감동 받았어

    267 원희룡! 그만이 할수 있는 일이었다!! [새창] 2007-01-04 20:11:15 1 삭제
    그저 전두환에게 절을 했다 라는 사실 만으로 원희룡에게 일방적인 욕을 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욕 하기 전에 한 가지만 생각해 Boa요.
    원희룡은 뭐 임요환 팬이다 카트한다 뭐다 하면서 젊은 세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이려 노력했습니다.

    그런 그가 전두환에게 새배하러 가면 욕 얻어먹을 것을 몰랐을까요.
    그건 진짜 보수 수구 꼴통이라도 다 알만한 사실인데.
    그럼 왜 욕 얻어 먹을 것이 자명하고 자신의 정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 일을 자초한 것일까요.

    물론 저도 답은 모릅니다만,(그의 해명대로 진짜 화합을 위한 것인지, 다른 야심이 있는 것인지)

    막무가내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266 전 성적소수자 입니다.... [새창] 2007-01-04 20:06:22 3 삭제
    흠 뭐 오유에 개념 없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일단 글쓴이를 포함한 이반분들에게는 '동성애의 심리학(윤가현?)'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신을 포함한 다른 이반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보장합니다.

    뭐 제가 대학에서 레포트 쓴다고 동성애 관련해서 여러 곳 기웃거리긴 했었는데 별 지식 없는 제가 여기서 뭐라 하는 것보다는 그냥 책을 읽어보는게 나을 듯 싶군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 해준거도 있고.
    265 여러분은..........크리스마스날뭐하세요? [새창] 2006-12-25 15:01:30 0 삭제
    -_-; 오유에서보면 모든 사람이 우울한 것 같지만 바깥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게 안습

    저도 우울 우울

    같이 놀러갈 사람 없나 ㅋㅋ
    264 츄리닝-문제아 [새창] 2006-11-07 00:48:33 0 삭제
    d
    263 못생긴 사람만 클릭하세요! [새창] 2006-09-10 00:49:06 0 삭제
    그럼 상식이형해
    262 똥을 너무 많이 쌉니다. 저 지금 진지합니다. [새창] 2006-08-26 00:09:37 9 삭제
    후시딘을 바르세요 ... 아이디에 답이 있구만
    261 똥을 너무 많이 쌉니다. 저 지금 진지합니다. [새창] 2006-08-26 00:09:37 2 삭제
    후시딘을 바르세요 ... 아이디에 답이 있구만
    260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06-08-23 02:08:03 0 삭제
    음.. 위위글 말이 많이 도움 될거 같긴하군요

    특히 저한테도 도움되는군요 ㅋ 저도 설대생이긴한데 음 뭐랄까 위위글에서 저 자신에게 충고를 받는 기분이랄까 -_-; 그 적당히 잘한 설대생이 바로 저죠 뭐


    흠..

    공부 스타일의 기본 틀은 위위글처럼 하면 좋을거 같네요

    근데 보충 설명을 주제넘게 좀 한다면..


    일단 언어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해두라고 했는데.. 그거 제가 해보려고 했던 거거든요.. 근데 고전문학이 한두개도 아니고 그런건 혼자 공부해도 전혀 기억에 안남더군요 시간만 버리고 -_-;
    음.. 문학 작품의 수는 진짜 엄청 다양하니 작품을 전부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공부하는 방식을 잘 모르는 글쓴이로서는 새로운 작품을 혼자 공부할 수는 없을거 같군요

    언어는 욕심내지말고 학교에서 풀어주는 문제지 복습 위주로 하는 게 좋을거 같네요. 2,3학년 올라갈수록 문제도 많이 풀어야겠지만.. 선생들이 말해주는 작품에 대한 설명 잘 읽고 문제 이해하려고 하면서 공부하다보면 뭐 나름의 공부방식을 이끌어 낼 수 있겠죠


    음.. 수학에서는... 제 원칙은 답을 맞추지 않는한 풀이과정을 보지 않는다인데.. 기본적인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풀이 과정 보면서 익히는 것도 좋겠죠.. 수학에서 진짜 막막하다 싶으면 그냥 문제의 풀이 과정 자체를 모조리 외워버리려고 해도 생각해보세요. 흠, 모든 이해는 암기에서 비롯되는 거니까 뭐 -_-;


    영어는 쉬운 독해 문제지 풀면서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 만들면서 쉬는시간마다 외우고.. 선생들이 말해주는 문법은 외워야되고..

    사탐은 특별히 지금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사과탐은 내신 공부 위주로 하세요 사탐과탐은 일단 -_-; 언수외실력 만드는게 중요하니까..


    흠.. 뭐 저나 위위분이 적은 글만 보고는 많이 막막하시겠죠.
    근데 공부하는 방식은 결국에는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제가 적은거나 위위분이 적은거나 자기가 자꾸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로 이상한 방식으로 공부하면서 시간도 많이 날려보고, 자꾸 생각하면서 최선의 공부방식을 찾으려고 노력한 결과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거죠

    저나 위위님글 보면서 대충 방향만 잡으시고 자세한거는 글쓴이님이 만들어가야 하는 거죠.. . 제가 생각하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문구의 의미는 이런겁니다. 자기 나름의 방식을 찾는 것이 왕도죠 뭐 -_-;

    흠.. 무책임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이것을 찾는 것과 앞으로 공부하는 것은 님의 몫이라는 것!!
    259 　 [새창] 2006-08-21 15:26:04 14 삭제
    난 또.. 엄청난 고민이 있는줄 알았네
    258 14년전 나의 잊지못할 추억~~ [새창] 2006-08-20 07:49:49 0 삭제
    그리곤 또 잡혔겠지..
    257 개를 안무서워할수있는방법없을까요?ㅠ [새창] 2006-08-19 01:34:41 0 삭제
    그냥 보신탕 먹고 트림 한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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