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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5 23:30:45	3/7	삭제
	간장과 식초님 제가 인터뷰글 보라고 소개했잖아요 그게 한번 보시라니까요.. 거기에 트위터 내용에 대한 해명이 있습니다. 대표는 일베에서 걸그룹게시판만 이용했고 재밌다고 한 것도 정치내용이 아니라 걸그룹관련내용이었다고 했네요. 확인차 제가 일베 걸그룹게시판 들어갔는데 걸그룹 사진 올리고 그와 관련된 얘기들 하고 하더군요.. 그건 대표가 일베를 정보습득과 홍보를 위해 이용했다고 말과 함게 일관성이 있는 거죠.. 암튼 님처럼 생각하는 것에 대한 해명을 있으니 보시고 판단하시죠 7시 발언을 오유에서는 일베를 잘 아는 증거라고 하는데 그 기사는 주간경향과의 인터뷰 전문에서 발췌한 거거든요 전문을 보면 그 말을 하기전에 지인이 7시에 대해 알려줬다고 먼저 말을 합니다.. 음악방송 순위조작이 어제 오늘 일이아니라뇨 아이 너무하시다 비록 1등은 한번했지만 세 방송사에서 2등은 여러번 하고 아무튼 계속 인기가 유지되었는데요.. 순위조작이 가능하다고 쳐도 회사가 영세한데 무슨 힘으로 순위조작을 합니까 회사를 통해 팬기부를 하는 것이 전례가 없단 것 만으로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니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비난하는 입장에선 그것을 악용할 수 잇다고 한 것이지만 그건 마녀사냥하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물어뜯고자 하는 얘기고 취지자체는 전혀 문제될게 없는 거죠.. 실제 운영하면서 말하는 것처럼 투명하게 운영이 안된다면 그때가서 욕을 해야될 일이죠. 크레용팝 팬들은 주로 그것이 마녀사냥당하는 상황에서 또다른 공격거리를 줄까봐 우려하는 목소리를 낸 겁니다. 선물을 돈과 동급으로 취급한다니 대표의 기부취지상으로는 절대 그런 말을 할 수 없는데 어느 팬이 그따구로 얘기했나요.. 님이 말하는 건 팬들이 아니고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이 이것저것 물어뜯으며 하는 얘기겠고요.. . 일베를 이용해서 떴다는것이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일베를 다른 사이트처럼 정보습득과 홍보를위해 이용했다고 했고 그런 의미로의 이용이야 전혀 문제될게 없는 거고.. 일베논란이후에는 대표는 일베정체성을 알고 일베를 끊었고 그 이후에 일베애들이 크레용팝이 일베돌이라고 욕먹으니 지들이 스스로 응원한 것을 가지고 일베를 이용했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거죠.. 일베애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건지도 전혀 알수없는 얘기고.. 그리고 유투브에 여러 빠빠빠 커버 영상이 올라오는 건 일베애들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빠빠빠의 인기는 그 것 자체의 매력에 의한 거죠. 마무리 님의 말은 역시 크레용팝을 정당한 근거없이 마녀사냥하는 분 다운 발언이구요.. 암튼 제가 소개하는 주간경향과의 인터뷰글을 꼭 보셨으면 하네요..
30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5 23:08:57	0	삭제
	남자의 물건님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29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5 22:55:46	3	삭제
	Xenus 님 쉴드라고만 할게 아니라 제가 간장과 식초님 글을 반박한 것처럼 제 글을 반박해보시죠..
28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5 22:47:27	4/9	삭제
	어이없군요.. 대표가 또라이중의 또라이가 아니라면 크레용팝이 일베돌 마녀사냥으로 인해 광고까지 중단되고 각종 행사참여도 방해받고 하는 현실인데 그리고 본인이 일베와 관련없다고 해명을 하고 일베논란과 관련해 주간경향과의 안터뷰에서는 오히려 기자한테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달라고 까지 하소연할 정도인데 또 일베논란 일으키려고 가물치란 말이 일베에서 쓰인 말이란 것을 알면서 쓸리가 없죠. 또 반대로 현실이 이러할 진데 대표의 상황은 전해 고려없이 가물치란 말을 일베에서 착안한 의혹이 있다는 글만 보고 그것을 사실로 단정짓고 멋대로 비방질을 하는 분들이야 말로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분들답게 또라이중의 또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간장과 식초님 소속사 사장이 일베를 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일베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일일이 댓글 쓴게 아니라 디씨와 일베에서 크레용팝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는 멘션 하나 날린 거죠.. 그게 일베를 한다는 근거가 될수 없는 거구요. 그래서 떴다는 얘기는 또 뭡니까 일베내에서 크레용팝을 다른 회원이 홍보한 것으로 크레용팝이 음방 1위까지 한 건가요 뭔소리이신지요.. 일베논란인 후에 일베의 정체성을 알고 일베를 끊은 거고 해명은 진작에 했었지만 오히려 역품을 맞으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있겠고 대표는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 논란이 수그러지지 않을까 기대를 햇다고도 해죠.. 아무튼 사태가 바람과 달리 커지니 해명을 하게 된거고.. 그 사이에 일베애들이 일베돌로 비난받는 크레용팝을 응원하는 거야 지들 마음대로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일베마테팅을 즐겼다고 할 수 없는거죠.. 그리고 일베애들이 영향력이 컸다면 해명이후에 통수팝이라고 일베애들이 까댄 후에 오히려 음방 1위를 한 것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구요.. 계좌로 돈 부쳐달라가 아니라 고액선물이 감당이 안되니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거였고 그래도 뭔가 주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계좌로 보내면 크레용팝 팬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겠다는 전혀 문제될게 없는 취지였고 그것에 대해 마녀사냥하는 애들이선물대신 돈을 받으려 한다고 악랄하게 왜곡모함질을 한거였죠 대표와 운영방식이 일베와 근본을 같이 한다는 것은 님의 아무 근거없는 멋대로의 모함질이고요 역시 대표가 일베를 한다는 근거가 전혀 없는데 멋대로 소속사 그룹을 까대도 된다는 건 마녀사냥을 선동하는 발언이시구요 새누리 정권에 크레용팝 소속사를 비유하는 건 또 마녀사냥하는 분다운 님 멋대로의 생각이시구요.. http://underground.khan.kr/109 위 글은 크레용팝 대표가 주간경향과 한 인터뷰의 전문입니다 님이 제대로 보시고 정말 대표가 일베를 하는 사람일지 양심껏 판단해 보시죠..
27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5 22:10:33	1	삭제
	님의 어떤 입장에서 말씀을 하시는 건지 정확한 의도를 모르겠군요.. 자꾸 일반인 말씀을 하시는데 그럼 일반인이 아니라면 구제척으로 어떤 사안을 가지고 말하는 건지 뭔저 밝혀주시죠. 저는 추상적으로 님이 일반인이 근거를 밝히는 것이 어렵지않냐라는 것을 그냥 막연히 동의를 한 것인데 님이 그것이 자꾸 대단한 반론의 근거가 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니 도데체 어떤 대표의 해명을 일반인이 아니어서 밝힐수 없고 일반인이 아니면 밝힐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씀해보시죠.. 의혹사안은 일반인이 밝혀냈는데 그것에 대한 해명에 대해서는 일반인이 어서 해명을 반박할 근거를 댈수 없다가 해명을 인정하지 못할 근거가 된다라는 것은 도저히 동의할 수 없군요.. 님이 명확한 근거를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 입장에서는 지금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속에서만 아니라 제삼자에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제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녀사냥이란 문제에 있어 그 근거를 믿음차원으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먼저 Tan 님에게 한 말을 다시 해야 겠네요. 남의 말을 못 믿는다뇨.. 지금 얘기되는게 믿음의 차원의 얘기가 아니거든요.. 제가 오유분들한테 여러분의 믿음을 듣자고 하는 겁니까.. 다른 사람을 일베돌이던지 또는 다른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워 비난할 때 그게 자신의 믿음 또는 집단의 믿음만 잇으면 되는겁니가.. 그러 믿음을 사실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속에 중세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진거거든요.. 왜 자신들의 무서운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티끌만치도 반성할 생각을 안하는 건지요..그 믿음이 생사람을 잡을 수있는 건데 단지 너는 그렇게 믿어라 나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사고방식 속에 타인을 멋대로 규정할 수 잇는 건가요..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을 했기때문이죠.. 가령 트위터 글같은 경우에 일단 멤버가 크레용팝이라고 확신을 했엇고.. 그것을 주장하는 인간들은 크롬에 크레용팝만 있다고 주장햇었죠.. 근런데 실제로는 남자연습생들이 있었던 거고.. 그러니까 그다음에는어쨋거나 일베에서 유머를 가지고 ㅋㅋ 거렸다고 일베를 잘알고 즐기는것이 틀림없다고 판단을 했죠.. 그런데 대표의 인터뷰에서의 해명은 자신은 걸그룹게시판만 들어갓고 웃었던 내용도 걸그룹 관련내용이라고 해명했는데 어떻게 그것에 대해서 그것을 부정할 다른 근거없이 해명자체가 주관적 해명이니 믿을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을 할 수 잇나요.. 그러한 주관적 판단이 생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것일수 잇는데.. 정말 님이 말하는 사고방식이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군요.. 무섭네요... 님이 그런식으로 남들한테 당하기를 정말 간절히 기원합니다....
26	방금 크레용팝이 왜 일베돌이냐고 물어본 사람 왜 글지움? [새창]	2013-10-25 19:40:29	1	삭제
	제 글에 댓글 다는것ㅇ 신경써서 여기를 지금 들어왔네요.. 볼 분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암튼 .. Nihi / 두개의 우연이 하나의 필연을 만들지 않습니다.. 물론 일베에서만 쓰는 용어들을 계속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반가루/ 다른 멤버는 연습생이고 대표는 걸그룹게시판만을 들어갔고 웃었던 내용도 정치적인 내용이 아니라 걸그룹관련내용이었다고 주간경향과이 인터뷰에서 밝혔죠.. http://underground.khan.kr/109 그리고 다른 보도에 따르면 일베한 연습생 멤버는 회사를 나갔다는군요..
25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5 18:45:43	1	삭제
	나do / 노무노무 쩔둑이 발언에 대해 본인들이 단순히 아니라고 해서만이 아니라 실제 일베를 안해도 그 발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 없다가 되는 거죠. 의료사고의 경우 실제 증거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소송이 걸리면 일반인이 이기기 쉽지않죠 님은 의료진 책임이어도 증거가 불충분해서 진실을 밝힐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모양인데 저는 오히려 어쨌거나 의료진 책임이 의심스러워도 의심만으로는 생사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그 판결은 옳은 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유력한 용의자라도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님은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의료진책임이나 유력한 용의자가 범인일 확률인 90프로라고 할때 생사람 10% 잡는 것보다는 90% 범인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혐의만으로 범죄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글쎄요군요.. 그리고 크레용팝의 경우 얼마나 유력한 혐의가 있는 건가요.. 노무노무 쩔뚝이가 유력한 혐의인가요? 전 아닌데요구요.. 유력한 혐의는 트위터 글이었죠. 다른 멤버와 일베 유머를 알고 댓글을 재밌어 하는.. 그것이 크레용팝이 일베한다는 유력한 근거로 여겨졌죠 그리고 남자연습생이라는 해명이 있자 그럼에도 일베를 즐긴다는 유력한 근거로 지금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거죠.. 그것에 근거해서 대표의 일베의 성격을 잘 모르고 정보습득, 홍보차원으로만 이용했다는 대표의 말 그리고 나가서 모든 말들을 부정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표의 인터뷰내용을 보면 그것마저도 부정하며 걸그룹 관련내용을 가지고 웃은 거라고 얘기하죠.. 이 말을 부정하려면 대표가 걸그룹게시판만이 아닌 다른 게시판도 잘 이용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건 혐의는 유력한데라고 말할수 있는 게 아니죠... 대표의 말은 정보, 홍보를 위해서 일베를 이용했다는 말과 함께 일관성이 있으니까요. 뭐냐면 의료사고같은 경우는 혐의는 짙은데 의료진은 가만히 잇는 가운데 입증을 명쾌히 할 수 없으니 어쩔수 없는 경우구요.. 크레용팝의 경우는 의료사고와 같은 얘기가 될려면 지금가지 의혹사안이라고 하는 것들이 그대로 잇는 가운데 크레용팝은 그것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범죄자라고 할 때라도 지금의 상황은 용의자는 침묵을 지키는데 확실한 증거가 없어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용의자가 자신의 범인이라는 의혹에 대해 일일이 반박을 한 경우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경찰은 그 반박을 부정할 근거를 당연히 제시해야하는 거고 그러기 전에는 유력한 용의자란 말이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의혹사안은 어떻게 찾았나요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찾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해명이 잇기 전까지는 그것을 유력한 증거로 생각했고 사실로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그 증거를 반박하는 해명을 다 한거죠..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기가 일반인들은 쉽지않다는 현실여건자체가 해명을 부정할 근거가 될수는 없죠. 님이 마지막 네 줄은 전면 부정합니다. 지금 제 시각에서 크레용팝을 일베돌이라고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잘못이라고 의심되는 것에 토달지말고 진심을 얘기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란 것은 이미 의혹을 사실로 확정짓고 해명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인거고요.. 님이 말하는 구체적인 반박의 근거란 것이 해명시점이 늦었다는 것인데요 글세요 위에서도 계속 말했는데 오히려님이 제가 말한 것에 대해 반박을 하면 좋겠군요.. 위의 글: 해명이 늦었다고 하는 것도 주관적 시각이죠. 6월 23일 처음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마녀사냥과 시안견유시 표현을 문제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는데 섣불리 해명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테고 대표는 시간이 지나면 논란이 잦아들 것을 기대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죠. 일베애들이 크레용팝을 응원하는 것을 즐기다 사태가 커지니 뒤늦게 일베를 외면하고 해명했다 뭐 이런식인데 정말 주관적인 해석이죠.. 대표는 일베논란후에 일베를 끊은 상태고 일베애들은 스스로 크레용팝을 응원한거고 그리고 그 영향이 컸다면 해명 후에 일베애들이 통수팝이라며 까대기시작한후 인기가 떨어져야 하는데 크레용팝은 오히려 그 뒤에 공중파에서 1위를 햇죠. 암튼 지금까지가 님의 글에 대한 저의 반박이네요.. 글을 쓰고 나니 새로 글을 쓰셨네요.. 음 이번 글은 제가 반박을 할 성질의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근데 전효성의 경우에도 보면 사과를 하고 난 후에도 대하는 태도가 가혹하단 생각이 있었죠. 그리고 님이 일베 의혹에 연루된 연예인에 태도의 심리적 부분을 말씀하시니 제 생각을 얘기하면 저는 민주당지지자들부터 폭넓게 좌파로 분류되는 사람들중 일부의 사람들이 일베사이트에서의 노무현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모욕에 대한 느낀 분노가 새누리 정권이 장악한 현실정치, 그리고 일베사이트마저 어쩔수 없는 무력감과 결합하여 자신들이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연예인들에게 표출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타비전/ 님 말씀은 좀 의외군요..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지나치신것 같구요 아무튼 정독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시니 좋네요..
24	크레용팝이나 그 사장이나 참 웃긴애들임 ㅋㅋㅋ [새창]	2013-10-25 16:28:47	1	삭제
	참 재민는 글이네요. 저는 일단 님이 크레용팝이 일베한다고 어떻게 단정을 내릴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크레용팝 검색하면 님 글 바로 아래에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다는 제목의 제 글이 있는데 그 글 보시고 님이 크레용팝의 일베돌로 단정하는 근거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일단 크레용팝을 일베돌로 단정한 후에는 님처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서 크레용팝을 멋대로 욕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저처럼 크레용팝을 일베돌로 단정짓는 근거를 도무지 모르겠는 사람에겐 님의 글이 정말 엿같네요..
23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5 16:11:32	1	삭제
	여러분 생각을 알고 싶어 글을 올렸지만 막상 댓글을 달아보니 한두사람도 아니고 피곤하네요.. 그래도 암튼 관심을 가지시고 글을 올려주시니 알단 감사합니다. 그리고 막상 글을 쓰다보니 글이 쓸데 없이 중언부언 길어진 감이 있습니다 양해하시길... Tan / 제가 님에게 쓴 글을 다시 봤는데 잘 쓴 글인데요.. 지금 논의되는게 난 신이 있다고 믿어 아니냐 나는 안믿어 이런 얘기가 아니거든요.. 저는 이 글을 올릴 때부터 저는 여기 오유에 올라온 크레용팝 관련 글을 모두 봤다고 했고 그 글들 속에서 일베돌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이 다 대표가 보도문이나 인터뷰에서 해명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일베돌이라고 주장할 수 잇으려면 대표의 해명을 제대로 반박할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그러한 근거를 알고 싶다고 한거죠.. 여러분들이 확실한 근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이 대표가 해명을 하기전에 가진 생각들이기에 대표의 구체적 생각을 알 수 있는 인터뷰글을반드시 보라고 한 거구요.. 님에게 쓴 글에 트위터 부분이 잇는데 실은 그게 대표가 일베를 잘안다라고 하는 결정적 증거잖아요.. 그리고 주간경향과의 인터뷰 전문을 보기 전까지 그것에 대한 해명을 볼 수 없는 가운데.. 유머와 댓글보고 ㅋㅋ 거렸다는 것을 일베를 잘알고 잇다는 확실한 증거로 생각했던 거구요.. 그런데 대표가 그 부분에 대해 자신이 걸그룹게시판만 들어갔고 웃은 내용도 걸그룹관련내용이라고 밝혔는데 그것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아니지만 그것이 대표의 크레용팝 정보습득및 홍보 목적으로 일베를 이용했다는 말과 일관성이 잇는 얘기니 타당성이 잇는 얘기지요.. 그런데 그것을 반박할 다른 증거는 없는 가운데 그냥 그말이 어떻게 사실인지 알수 있단 말이냐는 이유로 부정을 하며 계속 일베를 잘알고 있음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고수한다는 것은 그냥 의혹을 사실로 확신한다는 태도거든요.. 사실로 확신하게 된 이유가 해명을 듣지 않은 가운데 스스로는 너무도 자명하다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인 것인데... 그리고 그런 사고방식을 님에게서 받기 때문에 님 생각이 그러하다면 님도 똑같은 경우를 당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한 것이고 그 생각은 지금도 똑같네요. 지금은 1217 / 추천 10 반대 39 인터뷰글 조회수 오늘 200 이네요 제가 글을 올리기전에 인터뷰글 조회수가 90이 넘엇었고 12시 전에 150 정도니까 분명 어제 제가 한심하다는 표현을 할 때가지는 인터뷰 글을 본 분이 적었던 건 확실한 거죠. 어제에 비해 오늘은 인터뷰글 조회수가 많은데 그것이 지금 오유분들이 조회해서 그런 걸까요? 암튼 제가 한심하다는 표현을 써서 그 효과가 있었다고 하면 표현을 잘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제 입장은 소속사 대표의 인터뷰 해명을 그냥 무조건 믿는다기보다는 반박할 근거를 모르겠다는 거죠.. 그래서 의혹을 사실로 생각하는 분들한테 그 글을 제대로 보고 반박을 해보라고 하는 거구요 해명을 믿지 않는 것이 단순히 신의 존재유무를 믿고 안믿는 것 같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크레용팝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일베돌이라는 규정과 관련된 사안인데 맹목적 믿음에 의해서 일베돌이라고 하는 것은 말그래도 마녀사냥인 거죠. 진심어린 사과는 사과할 것이 잇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은 이미 의혹을 사실로 확신한 태도 아닙니까.. 마녀사냥 노무노무 발언은 제 생각은 다르지만 암튼 정중히 사과했구요.. 1. 백골단 합성의 허용: 트위터 제대로 확인안해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죠.그 말대로라면 허용이란 표현을 할수 없는 거죠. 님도 대표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라면 저는 (대표가 일베를 잘함이 틀림없다고 단정하고 비난을 하며 실질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는 것이 정당화될려면) 대표의 말을 부정할 타당한 근거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구요.. 알고 난뒤에 화가 났다고 했고 당연히 삭제조치를 취했겟죠... 1-1. 님 말씀으로 봐서 대표의 인터뷰글을 보신걸로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아니면 대충 봤거나.. Tan 님한테 말할 때 언급했지만 대표는 걸그룹게시판에만 들어갔고 걸그룹관련내용으로 웃었다고 했지요.. 다른 연습생은 대표와 달리 골수 일베회원일수도 있겠지만 그 트윗글만으로 또 단정지을 수는 없는 거구요.. 또 회사가 연습생들에게 일베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튼 그 연습생은 크레용팝과 대표의 일베성향과는 별개의 문제구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남자그룹이 나온다는데 (가물치라는 그룹이름 때문에 또 말이 있나보던데..) 인터뷰 글에도 연습생들이 일베 논란 이후 많이 나갔다고 했는데 그 멤버도 회사를 나갔다고 하더군요.. 2-1. 인터넷에서 두 개의 노무노무 표현을 한 사람이 님말처럼 일베인이라는 것이 세상에 모든 노무노무를 쓰는 사람이 일베인이라는 증거가 결코 되지 못합니다. 3-1. 신빙성없는 소속사의 해명이란 말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암튼 글 내용에 대해 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노무노무를 일베와 무관하게 쓴 경우에 그것에 대해 어떤 사과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몰라서 사용했다하더라도 쓴 것이 잘못이니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위에 제 글에서 밝혔지만 마녀사냥과 시안견유시란 표현은 분명히 단순한 의혹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 단정하고 비방을 하는 인간들에게 하는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대표는 나중 해명글에서 그 부분에 대해 정중히사과했죠.. 그리고 그것은 어쨌든 일베돌로 규정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고.. 님 말대로라면 옥션광고 불매는 일베돌이어서가 아니라 말하는 태도가 싸가지 없어서네요.. 실제로는 일베돌이면서 싸가지도 없다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이죠.. 4.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된다는게 좋은일이 아니고 욕먹는 일인데 과연 인지도가 늘어난다는 것만으로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그것을 좋다고 할 사람이 잇을까요.. 해명의 시점에 대해선 제 본글에서 다음과 같이 제 생각을 얘기했고 제 생각이 더 타당한 것 같네요 해명이 늦었다고 하는 것도 주관적 시각이죠. 6월 23일 처음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마녀사냥과 시안견유시 표현을 문제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는데 섣불리 해명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테고 대표는 시간이 지나면 논란이 잦아들 것을 기대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죠. 분노요? 독심술가입니까 멋대로 상대방의 의도를 짐작하고 비방질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계속 같은 태도거든요.. 절대 확신할 수 없는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고 비방을 한다는 것이죠... 님의 마지막 말 정말 놀라운데요.. 타당한 근거없이 단순히 일베논란 이후 인기가 올라갔다고 황당하게도 오히려 크레용팝측이 의도적으로 일베논란을 일으켜 노이즈마케팅을 했다고 멋대로 비방하는 것처럼..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모든 사안들이 그러한데 다시 말하지만 절대 확신할 수 없는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고 비방질을 해대고는 그것이 자신들의 섣부른 판단에 의한 마녀사냥일수 있음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것을 떠나 님이 설사 그것이 마녀사냥이 맞았고 크레용팝이 억울한 일을 겪은 것일 지라고 그것이 소속사의 관리 잘못과 해명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님의 황당할정도의 뻔뻔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님의 지금 생각이 (제가 보기에)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분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걸까요.. 재밌네요..많이 재밌네요.. 역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는 재미가 있네요.... 퓨듸/ 악담이라뇨.. tan 님에게 다시 글을 썼지만 님이 어떻게 보시든 그냥 단순한 악담이 아니고 그 근거를 제대로 설명했습니다. 증거를 가져와라고 해서 증거를 가져오면 제가 귀닫아 버린다고요.. 제 글 정말 제대로 보셨나요... 이미 설명한 것이지만... 원래 일의 진행순서가 일베돌 의혹이 있고 그것에 대한 해명이 있고 그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베돌이라고 할려면 그 해명을 반박할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벌어진 일은 시간은 길었지만 해명을 확실히 못들은 가운데 의혹을 사실로 단정한 상황이거든요..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글들에 대해 이런 의혹은 어떻게 설명할래.. 이런식으로 반박을 누른 거거든요.. 그 대표적인 것이 대표가 멤버와 일베의 유머를 가지고 ㅋㅋ 거렸다는 트위터 글이구요 그것이 확실히 대표가 일베를 잘아고 즐기는 사람이라는 근거가 되며 대표의 다름 모든 말을 부정하게 됬던 거죠.. 그래서 제가 여러 다른 의혹 사안들까지 포함해 제일 상세히 대표가 해명을 한 인터뷰 글을 꼭 보고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라고 한 것이구요.. 그리고 올라온 글들은 증거라고 제시한 것이 이미 대표가 해명을 한 의혹사안들이엇던 거구요.. 반박을 하려면 그 의혹사안에 대한 대표의 해명 자체를 반박을 해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인터뷰 글을 보고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한 분의 글은 제가 보기에 타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지적을 한 거구요.. 저는 지금까지 님들 댓글에 대해 성심껏 답을 했습니다.. 제가 님들의 글을 타당하지 않음을 지적한다고 해서 그냥 귀닫아버린다고 할 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타비전 / 일베가 사회악인건 아시죠라는 님의 서두가 전혀 예의가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을 제대로 보지 않았단 말밖에 안되는데.. 그러면서 님의 일방적 얘기를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님의 첫 줄에서 느껴지네요.. 대표가 일베의 성격을 잘 몰랐다고 하는 것을 믿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인터뷰 글에서 기자가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합니다.. 전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안보셨다면 그것을 다시 보시고 대표의 말을 반박을 하시죠. 백골단 사진을 못봤을까요는 님이 사실관계를 제대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밍구라는 일베회원의 트윗글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밍구라는 회원이 백골단컨셉사진을 올렸고 그것을 대표는 뒤늦게 알고서 화가 났다고 인터뷰글에서 나와잇습니다.. 트위터에 일베 얘기도 계속 했던 얘기인데 걸그룹 관련 내용이었구요.. 암튼 역시 첫줄에서 예상한대로 보라는 글은 안보고 님의 다 해명한 것에 대해 님의일방적 얘기를 계속 하시네요. 노무노무 쩔뚝이 다 크레용팝을 일베돌로 단정짓는 분들이야 당연히 확실한 근거로 생각하시겠죠.. 저 같은 사람에게는 가능성만으로 사실로 단정하는 마녀사냥으로 보이지만.. 일베를 이용해 마케팅을 했다는 것이 일베의 성격을 모르체 크레용팝을 일베에 홍보한 것을 가지고 말한다면 그걸 문제삼을 순 없는 거겠고.. 일베논란이 불거진 이후에 일베애들이 크레용팝이 일베돌로 욕먹으니 자신들이 알아서 크레용팝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것을 가지고 일베논란이후 일베의 정체성을 알고 일베를 끊은 대표를 탓할 순 없는 거죠. 일베애들이 뒷통수 맞았다고 하는 것도 대표가 일베성향을 보였다가 상항이 안좋아지니 돌아서버린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스스로 크레용팝 응원하다가 대표의 일베 부정발언을 듣고 상항이 뒷통수 친것이 아닌데 그냥 지들이 기분나쁘니 그런 말을 하는거죠. 그리고 님의 마지막 말이 아주 우숩네요. 명백한 증거도 없는데 일베마케팅하지 않았다고 옹호해줄 것은 아니라니요.. 일베를 마케팅으로 이용했다고 하는 것이 님과 같이 크레용팝을 일베돌로 마녀사냥하는 분들이 타당한 근거없이 주장하는 건데 무슨 일베애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나요.. 지금 일베돌 논란을 일베애들이 일으킨건가요.. 암튼 여러 사람의 글을 접하니 재민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네요.. 극한작업/ 대표와 멤버가 일베를 하냐 안하냐는것은 확정적이지 않다는 말씀은 반갑네요. 그런데 백골단 사진에 대해선 일단 트위터에서 밍구란 회원 글을 제대로 확인안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고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네요.. 설마 그것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한번 보시죠.. 사진이 퍼진 것을 알게 된 상황을 얘기를 하는것을 보면 바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으며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대처하지 않았다고 사장의 마인드를 넘겨집을 수는 절대 없습니다.
22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5 00:46:13	1	삭제
	오늘은 일단 그만 댓글을 달까 합니다.. 혹시 댓글을 달고 싶으신 분들 다시면 내일 오후에 댓글을 달겠습니다.. 늦게라도 확인을 하시죠.. 그리고 봐서 다시 글을 올릴까 합니다.. 뭔가 충분히 얘기를 들은 것 같지는 않네요..
21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5 00:26:49	1	삭제
	요스비/ 님은 먼저 글에서 ‘정치성향이 달라서’ 라는 말은 분명히 했다고 했죠.. 그리고 나서 ‘우리랑 정치성향 다른 애들이 나를 괴롭혀요! 이런식으로’ 라고 님이 표현하니 님의 주관적 해석은 패스라고 한 거구요. 근데 이번에는 ‘욕 먹는 것‘ 까지가 확실한 것이라고 덧붙였네요..어느것이 진실인지... 뭐 어쨌든 그것 자체는 부차적인 거고.. 크레용팝이 자신들의 상황에 대해 정치성향이 달라서 라고 표현한 것이 일베를 한다는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말합니다. 다시 말해 님이 보기에 정확한 표현을 못한 것이 일베를 했다는 것을 확증하는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분명 일베를 하는 애들은 정치성향이 달라서 욕먹는 거고. 스스로가 좌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일베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정치성향이 달라서라고 표현할 수 잇다는 거죠.. . 그리고 먼저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이쪽 저쪽도 아닌 정치성향을 가질 수 잇는 거고 아님 새누리 지지 쪽이라고 해도 일베는 안할 수 있는 거고 .. 계속 집요하게 정치성향이란 표현이 일베를 했다는 증거라고 하시는 것에는 도저히 동의할 수 가 없네요.. 인터뷰를 철저히 믿는 것이 아니라 부정할 근거가 없다는 거죠..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타인의 삶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판단에 있어서는 재판과 마찬가지로 타당한 근거없는 자신의 믿음만을 근거로 내세워서는 안되는 거죠.. 위에서 Tan 님에게 이미 얘기를 했는데 그거 보셨으면 하네요.. 기자가 다 뻔히 알면서 수사의뢰한 거다 라는 의혹사항도 얘기하지만 그런 것이 다 마찬가지죠.. 님은 지금 자작극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 같은데.. 의혹이야 가능성으로서 어떤 것도 생각할 수야 있지만 계속 말하는 것이 가능성 자체가 사실이 아니란 거죠.. 그렇다면 대표를 아주 교활한 저질의 인간이라고 가정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의혹이기에 입장차가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전혀 타당한 의혹이 아니고요.. 트위터 얘기도 마찬가지죠.. 대표가 스스로를 정치에 무심한 사람이라고 밝혔고 유일한 회사의 가수인 크레용팝이 계속 주목을 못받아 전전긍긍하는 상황에서 홍보를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가입한 가운데 일베를 이용했다고 밝혔기에 걸그룹 게시판만을 들어갔고 정치적 내용을 아닌 그곳의 글을 보고 웃었다는 것이 신빙성이 있는 얘기가 아닌가요..그것이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그럴러면 단지 니 말을 못믿어가 아니라 반박을 할 수 잇는 근거가 있어야 되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타인의 삶에 큰 영향을 주은 사안인데... 백골단 관련은 8월 21일 해명에서 밍구의 트윗글을 제대로 확인 안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죠.. 그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정확한 일이 전개가 어떻게 돼는지는 자료가 없어서 모르지만 백골단 사진을 확인한 후에 화를 냈으니 그것을 삭제하게 조치를 취했겠죠.. 만약 욕먹는 것을 신경안쓴다는 것이 백골단 칸셉에 대한 동의였다면 욕먹어도 계속 나뒀겠지만 상황은 그렇게 된 것 같지 않네요.. 그랬다면 그 해명에 대해 바로 또 반박이 있었을테니.. 그간의 증거자료가 아니라 의혹의 근거에 대해서 대표의 말이 덮어놓고 오해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사안에 대해 설명을 한 것이고 그것이 터무니없는 해명이 아니기에 반박할 근거가 없으면 인정을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정치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특히 대학을 다닌 사람이라면 일베성향의 꼴통이 아닌다음에야 그 시절 백골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은 차라리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기본적인 판단능력자체가 없단 얘기는 될 수 없죠. 님이야 말로 정치에 관심없다는 말을 너무 확대해석하시는 것 같네요.. 요스비/ 막 말하시네요.. 제가 하는 많은 말들은 다 무시하고 한심하단 표현 물고 늘어져서 팬싸이트 가서 팬질하라는 말을하시나요. 정말 님과같은 분의 막말을 들으면 구역질이 나네요.. 제가 왜 한심하다고 했는지 납득이 안되시나요.. 반대는 엄청 많은데.. 그 반대라는 것이 제대로 남의 말을 이해하고 나서의 반대가 아니라 자기 생각에 매몰되어 하는 반대라고 생각되어서 한심하다고 한 겁니다.. 주간경향과의 인터뷰 조회수가 원래 100은 넘거든요 근데 제 글을 900명 이상 조회를 햇는데 정작 대표의 의혹사안에 대한 해명을 자세히 알수 잇는 해명글을 몇십명 밖에 안봤다는게 정말 한심해서 한심하다고 한겁니다.. 님은 한심하단 생각이 들지 않나요.. 마싸 / 추천 정말 하셨다면 가져가실수 잇으면 가져가셨음 하네요. 근데 이왕이면 뭐가 궤변인지 밝히실 능력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캡틴프레디/ 크레용팝의 일베돌이라고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다는 제 의도룰 님이 먹이감 던져주고 함 싸워보자는 태도로 보는 거는 님 자유인데.. 어쨌거나 님들이 근거라고 대는 것들이 타당한 근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기에 반론을 하는 거고 님 스스로가 근거를 대지 못하면서 그리고 내 글이 뭐가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지적을 못하면서 그냥 눈팅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하시니 저도 님같은 분들 보라고 글을 올린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20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4 23:11:34	0	삭제
	지금 다시 확인하니 찬성 8 반대 34 조회수 951 그런데 내가 제발 좀 보라고 하는 주간경향 인터뷰의 오늘 조회수는 147... 아... 한심하다... 그냥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만 계속 사실로 믿겠다는 얘긴가... 씁쓸하구만...
19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4 22:58:40	1	삭제
	민페님 / 지금까지 제 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일베가 사회악인 것 굳이 말씀하실 필요 없구요.. 크레팝을 일베돌이라고 규정하는 타당한 근거를 알고 싶다는 글을 올렸고 제대로 근거를 대지 못하는 글들에 대해 반박을 하는 제 글이 잘못이 잇으면 지적을 하시면 되는 거구요.. 제대로 근거를 대지 못하면서 이런다고 이미지를 벗을 수 잇는게 아니라고 뻔뻔하게 말씀하시는 님같은 분이 오유를 수준을 대표하는 분이 아니기를 바라구요.. 나름대로 성심껏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는 사람한테 덮어놓고 싸울려고 가입하신 거라면 이라는 표현부터가 자기 반성은 할 줄 모르는 분 교만하신 분같은데 별로 오유 수준을 높이는데는 기여하지 못할 아니 탈퇴하는 것이 차라리 바람직한 분이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18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4 22:45:26	1	삭제
	선녀와했었꾼 / 재민는 닉 가지신분.. 계속 피곤하게 댓글 달다가 님 글을 보니 갈증을 식혀주는 청량음료 같네요.^^
17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요. [새창]	2013-10-24 22:43:16	1	삭제
	요스비/ 글쎄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우리랑 정치성향 다른 애들이 나를 괴롭혀요라는 님의 해석은 일단 패스하고요.. 특별한 정치성향이 없는 사람이 그 색깔이 강한 사람에 대해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되서 저는 한 말이구요.. 님이 그렇게 생각안된다는 것가지 제가 어쩔 수 없구요.. 그리고 좀 더 나가서는 정치성향이 새누리쪽이라고 해서 새누리지지자 모두가 일베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역시 그럴 수도 있는 거구요.. 저는 님의 단정에 대해 다른 가능성을 얘기하는 건데 님이야말로 자신의 짐작을 사실로 확신하는 지나친 주관적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전혀 들으려하지 않는 군요.. 단정을 한 것이 누군가요. 님이 얘기가 맞을 수도 잇겠지만 저는 다른 가능성도 열어둔 거죠.. 그리고 트윗터 얘기는 8월21일 그리고 그 이전 6월 23일 해명에서도 그 멤버가 크레용팝이 아니라고 했는데 님은 남의 해명을 제대로 볼 생각을 안하는군요.. 그리고 제가 지금 계속 대표의 주간경향 인터뷰글을 제대로 보고 글을 쓰라고 얘기를 하건만 님도 그런 것 같지 않네요. 님이야말로 지금 자신이 알고 잇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위험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령우74/ 쩔뚝이를 그 전에 알았다면 그때부터 그 사이트를 알았다니.. 무슨 근거로 절뚝이란 표현은 일베를 하는 애들만 안다고 확신을 하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해명인터뷰를 맹신하는게 아니라 저는 해명을 부정할 근거를 못찾았기에 부정할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일베돌이라고 부르짖는 분들한테 그 납득할 근거를 말해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반론은 죄다 부정이라뇨.. 지금 대표의 해명을 누가 제대로 반론을 했나요.. 해명의 의도를 주관적으로 멋대로 짐작한 것이 사실이 될 수가 없죠.. 섣불리 해명을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논란을 잠작해질 것을 기대하다가 점점 커지니까 할 수없이 하게 된 것이 어떻게 대표가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나요.. . 도데체 님의 주관적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쉴드가 되고 홍보가 되나요? 그리고 의도야 어쨌든 중요한것은 해명의 내용이죠.. 해명의 내용에 대해 제대로 반박을 하는 것을 못봤는데 도데체 의도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 대표의 해명을 부정할 근거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요.. 제대로 된 해명이 아니라면 의도가지고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해명내용에 대해 반박을 해야죠.. 저는 본 글에서도 분명히 밝혔지만 일베돌이라고 규정하는 타당한 근거를 알고 싶다고 한거고 님처럼 내가 일베용팝이라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는 분까지 상대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그리고 오유분 모두가 님과 같은 입장이라면 어쨌든 그러한 입장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나름의 의미는 있는 거죠.. 요스비/ 본인이 해명하면서 일베랑 관계없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어떻게 ‘정치성향이 다른 것으로 욕먹는다’ (님 표현이 맞는 건지도 심히 의심스럽지만 그렇다치고) 는 말에 대한 님의 해석이 정답이라고 과신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제 생각은 아까 말한거죠. 충분히 그럴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반복해서 말하면 추측이 사실이 되는 건가요. 님에게 매끄러운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우리랑 관계없는 사이트 때문에 욕먹는다란 말은 저한테는 정말 어색하게 들리는 군요..제가 짐작이기 때문에 내 생각대로가 틀림없어라고 님에게 강요하지는 안잖아요.. 자신의 생각이 또는 의혹이 사실이라고 단정하는 사고방식이 지금 크레요팝에 대한 마녀사냥이 벌어지는 근본 원인이죠.. Tan / 남의 말을 못 믿는다뇨.. 지금 얘기되는게 믿음의 차원의 얘기가 아니거든요.. 제가 오유분들한테 여러분의 믿음을 듣자고 하는 겁니까.. 다른 사람을 일베돌이던지 또는 다른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워 비난할 때 그게 자신의 믿음 또는 집단의 믿음만 잇으면 되는겁니가.. 그러 믿음을 사실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속에 중세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진거거든요.. 왜 자신들의 무서운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티끌만치도 반성할 생각을 안하는 건지요..그 믿음이 생사람을 잡을 수있는 건데 단지 너는 그렇게 믿어라 나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사고방식 속에 타인을 멋대로 규정할 수 잇는 건가요..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을 했기때문이죠.. 가령 트위터 글같은 경우에 일단 멤버가 크레용팝이라고 확신을 했엇고.. 그것을 주장하는 인간들은 크롬에 크레용팝만 있다고 주장햇었죠.. 근런데 실제로는 남자연습생들이 있었던 거고.. 그러니까 그다음에는어쨋거나 일베에서 유머를 가지고 ㅋㅋ 거렸다고 일베를 잘알고 즐기는것이 틀림없다고 판단을 했죠.. 그런데 대표의 인터뷰에서의 해명은 자신은 걸그룹게시판만 들어갓고 웃었던 내용도 걸그룹 관련내용이라고 해명했는데 어떻게 그것에 대해서 그것을 부정할 다른 근거없이 해명자체가 주관적 해명이니 믿을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을 할 수 잇나요.. 그러한 주관적 판단이 생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것일수 잇는데.. 정말 님이 말하는 사고방식이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군요.. 무섭네요... 님이 그런식으로 남들한테 당하기를 정말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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