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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크레용팝 근황 [새창]	2014-09-05 02:49:43	0	삭제
		크레용팝을 일베 논란과 관련되어서 모든 것을 해명을 했지만 용팝이라고 아직도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은 해명을 제대로 보지 못했거나 봐도 막무가네식 자기 믿음을 고수하는 '또 다른 일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일베유머를 즐겼다는 대표의 트윗글을 가장 결정적 근거로 생각하며 적어도 대표는 일베벌레가 확실하니 설사 크레용팝은 일베를 안해도 회사가 잘되는 꼴을 볼 수 없으니 같이 욕먹어 싸다고 함..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도 대표는 자신은 일베의 걸그룹게시판만 이용했고 유머도 걸그룹관련내용이었다고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해명했음.. http://underground.khan.kr/109 (가장 상세히 일베논란에 대해 해명한 글임) 그리고 다음은 내가 마녀사냥과 관련해서 올렸던 글임.. 크레용팝의 마녀사냥하는 근거들을 반박하는 글에 대해 타당한 반론 댓글은 없었고 대표의 해명을 어떻게 믿을수 있냐며 자신의 맹목적인 굳건한 믿음을 과시하는 내가 보기엔 일베벌레스러운 글은 있었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195386&s_no=657546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84186
	59	범키 “크레용팝 결혼식 의상논란? 스케줄 때문에..” 대신 해명 [새창]	2014-06-15 13:47:11	3	삭제
		polaroid / 글쎄 조동이질 멋대로 하는 건 좋은데 근거나 제대로 대면서 알바 타령을 하시죠.. 집단광기에 빠져 남들이 일베용팝이라고 씨부려대니 뭣도 모르고 같이 덩달아 마녀사냥질에 동참해 짖어대다 정작 자료까지 제시해주며 제대로 근거를 대보라고 추궁을 당하니 뜬금없이 알바타령이나 해대는 개뻔뻔하고 역겨운 일베벌레같은 님아.. 일베벌레가 별종의 인간들이 아니죠. 남을 멋대로 까대는 것은 즐기면서 자기반성을 전혀 할줄 모르는 님과 같은 부류가 일베류입니다 개꼴통은 좌우구별이 없는거죠.. 아 그리고 멋대로 전범기 옹호한다고 씨부린 글은 무슨 증거자료 없애듯 지우곤 아무 언급이 없네요... 암튼 님같이 뻔뻔한 분에겐 전혀 의미없는 말인줄 알지만.. 부끄러운줄 아시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1:19:18	1/5	삭제
		포베님 글의 포인트는 흰옷의상이 정말 금기시 되어야 할 예절이냐라는 문제의식이고.. 그 예절을 절대시 할 경우의 선의의 피해자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그 좋은 예가 지금 여기서 사정은 전혀 모르는 가운데 100%센트 의도된 게 틀림없다고 비방질 당하는 크레용팝이고... 이번 일 생기기전에 흰색옷 금기시한다는 것 전혀 몰랐지만 암튼 흰색 옷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면 흰옷이 튀는 것은 상대적인 것인거고.. 주위가 어두운 색상일경우에 튀어보이는 거고.. 물론 그러니 흰색 웨딩드레스가 튀어보이게 어두운 색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거겠지만.. 차라리 밝은 색 옷을 하객들이 입는다면 별문제가 안될거고 아니 신랑하객들이 어두운색 정장을 보통 입는 것처럼 흰색 옷으로 통일한다면 아예 문제가 안될테고.. 그러면 역시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중앙의 신부가 돋보일 수밖에 없을테고.. 분위기도 훨씬 밝고 좋을테고.. 장례식장과 비교를 하는데 장례식장이야 슬픈 자리니 그 어두운 색이 그 분위기에 맞는 건데 결혼식같이 즐거운 자리에 어두운 색 옷을 입는다는 것은 분명 어울리지 않은 거고 그 이유가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거라고 할 때 지금 말한 것처럼 흰색 또는 그에 준하는 밝은 색을 입는 것이 예절로 되면 더 어울릴것 같고.. 또 신랑 관점에서 보면 결혼은 신랑신부 두사람의 함께하는 건데 색에만 집착해서 얘기한다면 신랑도 돋보여야 하는데 검은색 옷을 입는 다는 건 뭔가 이상하고.. 당연히 같은 흰색을 입어야 하고.. 여성만 돋보이게 하는 건 오히려 여성을 꽃처럼 생각하는 봉건적, 또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의 유물이란 생각이 들고.. 암튼 기본적으로 모든 예절이란 시대가 변천함에 따라 변해왔고.. 그것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 것 자체는 변화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덕목이어야 하고.. 또한 웨딩드레스에 대한 로망은 허례허식화된 결혼식과 맞물려있는 문제란 것도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되고.. 당사자의 입장은 인정한다면서도 정작 이 사진에서의 신부의 입장이 어떤지 그리고 남자하객들 맨 앞줄에서 사진을 찍게된 사정은 전혀 모르는 가운데 신부가 크레용팝 때문에 당연히 불괘할 것이라고 단정하고 또는 100% 의도된 거라고 단정하며 하객의 흰색의상으로 인해 자신이 돋보이지 않는다고 속상해할 일반적인 신부입장에 올인하여 흰옷금기 예절을 깬 크레용팝에 대해 거품을 무시는 한마디로 남의 입장을 잘 이해하시는 여러 가슴 따땃한 분들의 대부분이 댓글에서도 알수있지만 또한 틀림없이 크레용팝을 일베용팝이라고 마녀사냥하는 것부터 비롯해 여러 비방질에 공감 동참하는 분들일텐데... 아니 원래 욕먹어 마땅한 크레용팝이기에 이 사진을 보고도 또한 거품을 무는 걸텐데.. 지금껏 대표가 모든 의혹을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정당하게 대표의 해명을 반박을 하면서 마녀사냥질을 하는 인간들을 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 남의 입장을 헤아릴줄 아는 따땃한 마음의 이중성에 침을 뱉고 싶고.. 지금이라도 내가 보기에 일베벌레들 욕하면서 일베벌레들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인간들을 대표해서 소속사 대표의 해명을 제대로 반박하며 일베용팝이라는 마녀사냥이 마녀사냥이 아님을 밝혀서 무지한 나를 깨우칠 수 있는 인간이 있기를 바라고...
	56	범키 “크레용팝 결혼식 의상논란? 스케줄 때문에..” 대신 해명 [새창]	2014-06-14 22:19:26	4	삭제
		약국/ 속마음 모르는데 또 굳이 안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서 얘기를 하시는 군요.. 암튼 당사자가 어떻게 생각할 줄도 모르는데 제삼자가 멋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서 비방질을 하는 것이 웃기고 사실관계도 멋대로 비방질하는 것과는 딴 판 아닙니까.. 흰옷입고 찍은 걸로 논란 한 두번 된 것도 아니라니.. 원래 연예기사에 관심이 많은 신 분인가 본데 논란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흰색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덮어놓고 비방질을 할 수는 없는 거죠. 이번 논란으로 크레용팝을 욕하는 인간들이 평상시에 얼마나 결혼식 흰생의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분개해왔던 분개해왔던 인간들일지도 좀 궁금하구요. 어쨋거나 신부마음에 초점을 맞처 생각을 해보면... 하객이 굳이 흰색의상이 아니더라도 무슨 시상식 복장처럼 자신이 주인공인양 지나친 화려한 차림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겠고 신부의 생각 자체도 중요하겠지만 단지 흰색이라는 이유로 화려한 신부드레스를 무색하게 한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 아닌가요.. 그리고 신랑신부 돋보이는 사진들은 이미 신물나게 많이 찍었을텐데 지인들과 찍은 사진에서 특별히 싫어하는 하객이 아리라면 하객이 좀 튀어 보이는 것은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이번 경우는 남자하객들 앞에 크레용팝 멤버들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흰색 의상을 입던 안 입던 어차피 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자신이 돋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싫어할 신부라면 흰색을 입던 안입던 크레용팝이 있는 것 자체로 기분이 안 좋을 수 있는 거죠.. 지으니/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멍멍이같이 잘 물어뜯고 악랄하죠..
	55	범키 “크레용팝 결혼식 의상논란? 스케줄 때문에..” 대신 해명 [새창]	2014-06-14 22:18:54	5/4	삭제
		polaroid / 일베용팝이라는게 마녀사냥이 아닌가요? 대표가 모든 의혹을 해명한것을 제대로 보기는 했나요.. 남들이 일베용팝이라니까 따라서 마녀사냥하는 게 아닌 제대로된 근거를 대보시죠..제가 지금껏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이 글을 볼만큼은 봤는데.. 제대로 의혹반박하는 글 못봤습니다. 크레용팝의 노무노무, 쩔뚝이 표현은 일베를 안해도 할수 있는 것인데 가능성만을 가지고 마녀사냥하는 것이고요. 다른 인간들은 크레용팝은 일베벌레가 아닐지라도 대표는 일베벌레가 틀림없기에 그런 대표와 함게 잇는 크레용팝도 일베용팝이라고 불려도 싸다고 하죠.. 그런 인간들이 결정적 증거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 멤버(지금은 회사를 나간 남자 연습생)와 일베유머를 재밌어했다는 트위터글인데 그것에 대해서 자신은 걸그룹게시판만 이용했고 유머내용도 걸그룹 관련내용이었다고 해명했죠. http://underground.khan.kr/109 가장 상세히 일베논란 관련해서 주간경향과 인터뷰한 글인데 보시고 능력되시면 반박을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암튼 멋대로 마녀사냥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어이없는 분이군요.. 그리고 전범기 옹호라니..님이야말로 제정신입니까? . 어떻게 제 글을 읽었기에 전범기를 옹호한다고 멋대로 나불대시나요. 얼마든지 삐까번쩍 느낌을 내기위해 할 수 있는 표현방식을 가지고 전범기를 그려서 노이즈마케팅을 한다고 멋대로 비방질을 하는 것에 대해 반박을 한거죠. 암튼 계속 어이가 없네요. 사르셔/ 팬카페를 가보셨다고요? 공식팬카페 말합니까? 회원인가보네요.. 크레용팝 까기위한 회원... 거기 좌측에 공지사항항목에 보면 스케줄표가 있죠. 님은 도데체 뭘 본건가요.. 덮어놓고 이싸이트 저싸이트 들어가기만 하면 단가요.. 님은 무슨 공식일정표를 보고서 아무리 찾아봐도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 건가요.. 상식선에서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고 아무리 찾아봐도라고 말을 할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어이없는 판단을 근거로 범키의 말 자체도 의심하는 짓거리가 상식선에서 의문을 제기한게 되나요? 저한테는 님은 다른 마녀사냥을하면서 여러 비방질을 하는 사람들처럼 까고 싶어 환장하니 가능한 부정적인 의심과 상상을 하는 부류의 한사람으로밖에 안비치는 군요..
	52	범키 “크레용팝 결혼식 의상논란? 스케줄 때문에..” 대신 해명 [새창]	2014-06-14 19:31:44	3/6	삭제
		안녕사세효린/ 까고 싶어 환장하니 뭔 상상을 못하겠습니까? 틀립없이 일베용팝이라고 마녀사냥하는 인간들 중의 하나일텐데.. 일베벌레 욕하며 일베벌레와 똑같은 짓을 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지요....
	51	범키 “크레용팝 결혼식 의상논란? 스케줄 때문에..” 대신 해명 [새창]	2014-06-14 18:37:09	6/5	삭제
		사르셔: 뭘 어디서 찾으보셨나요.. 정말 뭣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공식 일정표보면 6월 1일 행사 뒤에 드림컵 축하공연위해 인도네시아 갔다홨고 5일부터 일주일간 MBC 뮤직 촬영있었고 이어 계속 일정있었고 지금은 중국가 있고.. 13일은 비어있는데 모든 스케줄이 일정표에 적히는 건 아니니까.. 암튼 뭔 눈에 뭐만 보이고 뭐는 또 안보이네요.. 베오베 오른 글의 댓글들 보고... 이 결혼식은 비공개결혼식이었죠. 위 사진도 제대로 찍은 사진이 아니고.. 범키가 스스로 페북에 올린 것을 가지고 제삼자들이 멋대로 여러 비방질을 하는게 재밌네요. 우선 대표가 모든 의혹을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반박은 하지 못하면서 덮어놓고 일베용팝이라고 계속 마녀사냥하는 꼴이 어이가 없고..(물론 주로 그런 인간들이 주로 크레용팝과 관련해서 여러 비방질을 하는 거지만...) 게다가 일베논란으로 마녀사냥하면서 뜻하는 바와 다르게 인기가 올라가니 또 정당한 근거없이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일베논란을 일으켰다는듯 노이즈마케팅으로 모략질을 하더니 계속 물어뜯을 일만 생기만 노이즈마케팅을 읊어대며 인간성마저도 멋대로 비방질 하는 꼴이 어이가 없군요. 흰옷입고 앞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난리들이신데 범키가 자신이 앞자리에 세우고 사진 찍자고 했다는 군요.. 암튼 흰색 의상을 입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상식(?) 하나 가지고 그동안 결혼식에 흰옷 입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분개들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레용팝이나 결혼 당사자들이 어떤 생각인지 전혀 모르는 가운데 소속사까지 함께 싸잡아 비방하고 하이바를 콱이니.. 명치 세게 한 대 때리고 싶다는 분같이 폭력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고 멋대로 나불대는 분들 조동이에 똥한사발 가득 채워주고 싶네요.. (여기서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신부도 흰색의상을 입어서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느끼기보단 크레용팝이 같이 사진을 찍어서 재밌다고 생각할수 있는 거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8:14:42	5/8	삭제
		이 결혼식은 비공개결혼식이었죠. 위 사진도 제대로 찍은 사진이 아니고.. 범키가 스스로 페북에 올린 것을 가지고 제삼자들이 멋대로 여러 비방질을 하는게 재밌네요. 우선 대표가 모든 의혹을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반박은 하지 못하면서 덮어놓고 일베용팝이라고 계속 마녀사냥하는 꼴이 어이가 없고..(물론 주로 그런 인간들이 주로 크레용팝과 관련해서 여러 비방질을 하는 거지만...) 게다가 일베논란으로 마녀사냥하면서 뜻하는 바와 다르게 인기가 올라가니 또 정당한 근거없이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일베논란을 일으켰다는듯 노이즈마케팅으로 모략질을 하더니 계속 물어뜯을 일만 생기만 노이즈마케팅을 읊어대며 인간성마저도 멋대로 비방질 하는 꼴이 어이가 없군요. 흰옷입고 앞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난리들이신데 범키가 자신이 앞자리에 세우고 사진 찍자고 했다는 군요.. 암튼 흰색 의상을 입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상식(?) 하나 가지고 그동안 결혼식에 흰옷 입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분개들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레용팝이나 결혼 당사자들이 어떤 생각인지 전혀 모르는 가운데 소속사까지 함께 싸잡아 비방하고 하이바를 콱이니.. 명치 세게 한 대 때리고 싶다는 분같이 폭력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고 멋대로 나불대는 분들 조동이에 똥한사발 가득 채워주고 싶네요.. (여기서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신부도 크레용팝이 흰색의상을 입어서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느끼기보단 크레용팝이 같이 사진을 찍어서 재밌다고 생각할수 있는 거죠)
	48	티바 x마리치킨 크레용팝 광고모델로 기용했네요; [새창]	2014-06-07 23:15:11	0	삭제
		진작에 보도된 것데 이제야 뒷북으로 까고 싶어 글을 올리나보네요... 추가로 하나 알려주면 화장품 광고도 하네요.. 근데 불매의 이유가 뭐가요? 일베용팝이 벌레라는 걸 모른다구요? 일베용팝이라고 마녀사냥하는 분들이 말하는 것들을 보면 모두 다 소속사 대표가 해명을 한 사안들인데 그것에 대해 제대로 반론은 하지 못하면서 덮어놓고 계속해서 좋다고 일베용팝을 부르짓더군요..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며 계속 일베용팝이라고 주문을 외우면 멀쩡한 사람이 벌레가 될수 있는줄 아나본데.. 실은 자신들이 일베 벌레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란걸 모르더라고요...
	47	이와중에 멜론이 전범기를 걸고 광고를 하네요 [새창]	2014-04-22 22:43:35	0	삭제
		바니러브/ 방사셩 집중선은 쓰면 안된다고 누가 정하나요.. 온 국민이 합의된 사안도 아니고 .. 운지란 거야 일베애들만 쓰는 표현이니 당연히 그말을 쓰면 일베한다고 의심을 받겠지만.. 후광 효과 느낌을 내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써오던 방식을 가지고 다른 어떤 근거도 없이 일본을 극도로 찬양하는 인간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전범기 효과를 냈다고 단정하는 게 무서운 거죠.. 의미상 일본걸그룹 표절논란과는 또 완전 다른 문제죠.. 일베애들이 전범기까지도 찬양하는지도 모르겠지만 크레용팝이나 회사를 미친수준의 막나가는 일베애들이라고 단정하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 사고방식이고...마녀사냥의 연장이죠... 그걸 또 합리화하겠다고 운지운운하며 써서는 안된다니요.. 자신이 민감하게 생각한다고해서 남도 자신처럼 민감하게 생각하고 알고 그렇게 썼다고 생각하거나 의도적이 아닐지라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폭력적인 자신의 일방적 생각의 강요죠.. 암만 감싸주고 싶어도 아닌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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