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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이와중에 멜론이 전범기를 걸고 광고를 하네요 [새창]	2014-04-22 09:55:48	0	삭제
		에스닉/ 노이즈마케팅이란 근거가 뭘까? 일베논란때부터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모함질을 했는데. 노이즈마케팅이라면 스스로 의독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고 하는 건데 논란을 일으켜 마냥사냥을 해놓고는 그 결과로 인지도가 올라가고 뜻하는 바와 다르게 곡과 안무가 매력이 있어 오히려 인기가 오르니 분한 마음에 아무 근거없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식으로 악랄하게 비방을 한 거지.. 그 이후에 크레용팝과 관련되어 뭐든지 닥치는대로 비방질을 해대는 가운데 또 한쪽에서는 또 아무런 근거없이 노이즈마케팅한다고 또 덩달아 비방을 해왔고.. 마약 어떤 식품회사가 제품이 불량식품이란 것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 그 회사가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좋아라 할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일부려 노력한다는 건 미친 넘들이나 할 짓인 말도 안되는 얘긴데... 빠빠빠의 성공에 배가 너무 아프니 의도적으로 또는 아무 생각없이 모든 논란에 대해 노이즈마케팅이라고 그냥 마구 짖어대는 격이지.. 임원/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지...
	43	이와중에 멜론이 전범기를 걸고 광고를 하네요 [새창]	2014-04-21 00:21:45	0	삭제
		교육적채찍/ 일베용팝이라고 마녀사냥에 멋대로 나불대는 꼴이 볼만하네요. 그런 개짓거린 누구한테 배웟을까요? 혹시 일베애들 테서? 일베용팝 근거라고 씨부리는 이유도 가지가진던데 무슨 이유로 일베용팝이라고 씨부리나요? 님 말고 누구라도 한번 일베용팝이라고 씨부리는 근거에 대해 애기해 봤음 좋겟네요..
	41	이와중에 멜론이 전범기를 걸고 광고를 하네요 [새창]	2014-04-20 20:23:18	3	삭제
		가사가 삐까번쩍이니 배경에 삐까번쩍한 느낌 주려고 한거겠고 두건이 빨간색이니 빨간색 배경으로 통일했다고해야겠고. 두건은 방송때 그때그때 색깔 달리해서 쓰고있고... 일베애들은 빨간색 두건이니 빨갱이라고 질알하겠네.. 일본애들 표절모함질을 해대네니 아예 광고에서 전범기를 묘사한것처럼 모함질이네.. 독도캠페인으로 일본애서 완전 죽일 인간인 김장훈과 같이 소방관들 힘내시라고 크레훈팝 결성해서 활동한 크레용팝임.. 이러니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하지...
	38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9 02:35:08	0	삭제
		또 글 쓰셨네요.. 근데 오기로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남의 말을 멋대로 받아들이고 멋대로 글쓰시는 분한테 성심껏 응대하는게 의미가 없음을 느낍니다.. 박근혜하고 대표하고 멋대로 비교를 하니 그 문제점을 지적하니까 계속 자신의 근거없는 믿음을 사실로 단정하고 박근혜와 계속 억지비교를하고 이번엔 수험생과 비교하나요.. 님이 문제가 있는 누구랑 비교를 하건.. 대표가 크레용팝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간 일베에서 크레용팝을 다른 일베회원들에게 알리는 회원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는 거거든요.. 그게 어떻게 선거부정 또는 수험생이 시험 때 핸드폰 소지한 거랑 같은 게 됩니까.. 대표의 말을 전적으로 믿다뇨.. 내 글 무엇을 보고 그따구 말을 함부로 내뱉으시는지요.. 전 온갖 의혹에 대해 대표가 해명을 했는데 그 해명과 상관없이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고 크레용팝을 일베돌이라고 하는 또는 대표가 일베를 잘 알았다고 하는 인간들에게 대표의 해명을 반박할 근거가 뭐냐고 묻는 겁니다.. 지금 크레용팝을 일베돌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고 해명에는 아예 귀를 기울이지 않는 한마디로 웨이가 말한 돼지의 모습이거든요.. 전 대표의 해명이 타당성 일관성이 잇어서 부정할 이유를 못찾았기에 일베돌이라고 자신잇게 말하는 인간들에게 근거를 대보라고 한거고 그 근거라고 하는 것들이 다 대표가 해명한 것이거나 객관성이 결여된 지극히 주관적인 상황판단이기에 다 반박을 했던거죠. 님이 저를 종교적 수준의 믿음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웃기시는군요.. 의혹이 있고 그것에 대한 해명이 있으면 해명을 반박할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의혹이 계속 유지되는 거죠..근데 지금 상황은 크레용팝을 일베돌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진작에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고 집단광기에 빠져 자신들의 맹복적 믿음 속에 대표가 거짓말을 한다고 계속 주장하는 거거든요.. 누군가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을 하려면 비난을 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근거를 제대로 제시해야죠.. 의혹사안에 대해 해명을 하니까 그것을 반박할 타당한 근거는 못대면서 아니야 너는 사실을 말할 리가 없어.. 라는 믿음만으로 계속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하는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그리고 점점 말하는 것을 들을수록 참 야비한게 말을 하는 분이구나라고 느끼고 잇습니다.. 내 글 제대로 보셨나요.. 님이 남의 글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잇는 분이지 또는 그럴 의사가 있는 분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에게 대해 그런 태도를 가진 분이니 역시 대표의 말도 제대로 이해할 생각은 커녕 무조건 부정하려고 하는 거겠지만요.. 먼저 제 글에서 제가 따로 글을 썼다고 했죠.. 거기에 제가 여기 들어온 이유를 말했습니다. 보나마나 안보신건데.. 암튼 크레용팝 때문에 가입하셨나봐요 라는 말을 하는 의도자체가 역겹군요.. 사실이라고 쳐도는 뭔 개소리입니까.. 일베이미지로 피해보는 건 감수해야 된다는 건 뭔 개소리고 자신의 아둔함은 뭔 개소리입니까.. 님 멋대로 기부취지 왜곡해서 개소리하지말고 제가 쓴 글에 취지문제없다고 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반박을 하시죠.. 소귀에 경읽기식 글을 정말 쓰기 싫네요. 기부방식이 한가지로 정해져야 됩니까.. 팬이 자발적으로 취지에 공감해서 기부에 동참하고 투명하게 내역이 공개되면 되는 거죠. 어차피 회사가 망하기만을 바라는 기부하지도 않을 인간들이 옆에서 취지를 왜곡하면서 멋대로 개소리를 왜 늘어놓는 겁니까... 님이 님 멋대로의 개인적인 이유로 비호감이라고 느끼시는 건 내 알바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비호감의 이유를 공공연히 말한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시시비비가 가려져야 되는 거죠.. 그리고 남을 비방할 때는 단순히 그건 내 믿음이라는 이따구 개소리는 정말 집어쳐야죠.. 그렇게 멋대로 믿음에 근거해서 남을 마녀사냥하는 님이야말로 마녀사냥을 당할 충분한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전 근거를 제대로 대라고 했습니다.. 타당한 근거면 제가 당연히 수용을 해야죠.. 근데 제가 대표를 무조건 싸고 돈다고 하실려면 타당한 근거를 대셔야죠.. 님이 말하는 대표가 일베랑 관련됐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터무니없음을 지적하는게 무조건 싸고 도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비교, 비유, 가정은 집어치우시죠.. 제가 지금 말하는 태도로선 님이 절대 저한테 살인을 해도 감싸줄 기세라고 개소리할 수 없는 겁니다.. 저의 태도는 대표가 살인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의 해명이 나름대로 타당하고 일관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을 했다고 하는 인간들에게 대표의 해명을 반박할 근거를 대라고 하는 거거든요.. 님이 지금 계속 일관된 태도 모르겠습니까 대표가 일베를 즐겼다는 그 확신.. 현실적인 근거가 없으니까 계속 박근혜 수험생 살인 이런 자기 멋대로의 비교 가정을 하며 님의 확신을 강요하는 꼬라지가 정말 역겹군요.. 제가 보기엔 님은 확신은 미친 수준입니다.. 중세 마녀사냥이 벌어질 때도 그짓을 벌인 인간들은 님과 같은 확신이 없었을까요.. 암튼 오기로 쓰신 님의 광기를 잘 보여주는 글 역겹게 잘봤구요.. 혹시 또 오기로 글을 쓰신다면...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상대할지... 아무튼 다시 결론적으로 님과 같은 분은 남들한테 똑같이 마녀사냥당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37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7 17:36:02	2	삭제
		또 글 쓰셧네요.. 박근혜에 대해 지금 말씀하시는 건 먼저 말과 관점이 다른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전 님이 박근혜가 댓글 달았다고 당선되었겠냐고 한 부분과 (님이 지어낸) 대표의 일베에서 빨아줬다고 유명해졌겠냐라는 표현으로 둘을 비교하니 그 말 내용에 충실하게 박근혜의 경우는 판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대표의 경우는 일베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라고 말을 한거였죠.. 선거부정의 근본문제에 대해 님에게 설명을 들을 이유는 없고요.. 님이 내가 생각한 의미로말을 한게 아니었다고 하실려면 표현이 애시당초 달라야 하고요.. 대표가 일베논란 후에 일베를 끊은 뒤 일베애들이 대표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일베용팝으로 비난받은 크레용팝을 응원했다는 것은 새누리 정권이 국정원을 이용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고 그것으로 절대 비난받을 수 없구요.. 일베가 그런데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 자체가 핑계고 아무도 안믿어요라는 것은 정당한 근거없는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의 믿음이고요.. (그나마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 결정적 근거라고 의지했던 트위터의 일베유머 얘기는 애시당초 일베의 모든 게시판에서 정치적 내용이 얘기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확신이었던거구요.. 대표의 정보수집 홍보를 위해 여러사이트를 동시에 가입했고 크레용팝을 디시와 일베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멘션을 한 사실, 본인은 걸그룹게시팝만을 이용했다는 얘기는 다 일관성이 있는 얘기거든요.. 오직 크레용팝을 일베돌이라고 믿는 광신도 집단만이 그것은 거짓이라며 자신들의 믿음을 지탱했던 모든 근거가 이제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일베돌이라는 자신들의 믿음하나 굳건히 붙들고 있는 거거든요.) 님이 의혹제기 글이나 해명글에서 밍구라는 일베회원의 얘기를 제대로 보셨나 모르겠는데 그 회원은 애초에 걸그룹게시판에서 크레용팝 관련 글을 엄청 올렸던 열혈크레용팝 팬이였죠. 대표가 당연히 밍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월래 컸었겠고 그것이 밍구 짱짱 그런표현으로도 나오죠.. 백골단 사진같은 경우 밍구가 자기멋대로 한 것은 아니었고 트윗으로 그러겠다는 의사를 밝혔을때 대표는 그 글들을 제대로 확인을 하지않고 일반적 악플 얘기인지 알고 그런것 신경쓰면 걸그룹못한다고 했고 그것을 허락으로 잘못 받아들여서 밍구가 백골단사진을 유표한 거였죠. 밍구는 별 일없으리라 생각하고 사진을 유포한 거였지만 크레용팝이 일베돌로 비난을 받는 상황이 되니 자신이 그렇게 한 것에 대해 엄청 후회하는 글을 남겼죠. 암튼 다른 악성 악플러들과 달리 열혈팬이었는데 오해로 인해 비롯된 일이니 대표가 밍구를 고소하는 것은 적당치 않겠죠. 인터뷰에도 있지만 사진이 유포된것을 알고 매우 화가 난 상황이니 사진을 삭제하는 조치등이야 당연히 취했겠고.. 해명이 늦었다고 하는데 기본적인 해명은 6월 23일 이미 했죠. 본인은 일베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게 아니고 크레용팝도 일베랑 무관하다고.. 그러데 마녀사냥하는 측에서는 그런 해명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일베를 정말 하느냐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 당사자로서는 억울함에 의혹사실을 강하게 부정하는 의미로 쓴 마녀사냥과 시안견유시란 표현을 트집잡아 더 강하게 비난하는 상황이 되니 짐작하기에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의혹이 나올 때 해명을 쉽게 못하는 상황이 이미 된거죠.. 대표의 인터뷰 글을 보면 시간이 지나면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표현을 하죠.. 그리고 기대와는 달리 광고도 중단될 정도로 안좋은 상황이 커지게 돼서 결국 해명을 하게 된 것을 가지고 마치 (어느정도 효과인지도 모르는) 일베애들이 응원을 하니 그 덕을 볼려고 가만있었던 것처럼 일베마케팅 한다고 모함하는거야 정말 개같은 짓이죠. 님처럼 긴 변명문 꾸미느라 그런 걸 수도 있겠다는 전혀 책임못질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시는 그 뻔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일베로 인지도 얻었다뇨.. 말을 똑바로 하셔야죠.. 대표가 일베를 해서 인지도가 올라간게 아니고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이 일베논란을 일으키니 일일검색어로 뜨는 등 인지도가 올라간거지만 범죄자가 자기 범죄로 인지도 올라가면 그것 좋아합니까 ..안좋은 건으로 인지도 올라간 것 자체를 큰 덕을 본것마냥 말하는 것도 우숩고.. (빠빠빠의 인기는 그 곡 자체의 매력이 바탕이 되는 거고요 어쨌든 일베논란후에 인기가 올라갔다는 이유만으로 일베논란을 크레용팝측이 만든 것처럼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모략하는 것은 정말 역겨운 짓이죠) 특유한 벌레방식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백골단 사진을 말하는가본데 그거야 대표의 의사와 관계없이 벌어진 일인데 무슨 부정적 이미지를 감수합니까.. 대표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는데 그것을 정당한 근거없이 부정하고 일베를 즐겼다고 마녀사냥하는 것을 어떻게 감수하라고 뻔뻔하게 말씀하시는지요.. 님은 내가 보라고 하는 인터뷰글은 제대로 보셨나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보면 남의 말은 정말 한 귀로 흘려버리고 님이 가졌던 생각만을 계속 굳건한 믿음을 자랑하며 말씀하시네요. 님이야말로 주위정황으로 추리하는 겁니까 그 근거가 지금까지 님이 얘기한 걸로보면 그냥 전혀 현실성이 없는 막연한 짐작을 정황이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일베의 정치적 성격을 잘 모른채 걸그룹 게시판이 있는 다른 사이트처럼 크레용팝을 홍보하기 이용한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고가의 선물이 부담스러워 선물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하고 그래도 뭔가 주고 싶은 팬들은 팬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다고 계좌를 알려준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특정인을 지명해서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취지에 공감하면 자유롭게 돈을 보내서 팬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루어지는 건데 왜 마치 회사가 돈받아 처먹으려고 하는 것처럼 모함이신기요.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는지는 어떻게 믿냐고 의심하는 것은 팬들이 아니라 어차피 회사가 망하기를 바라는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이 악랄하게 모함하는 소리고.. 어차피 회사를 못믿을 사람은 기부안하면 그만이고.. 취지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될 거 없는거죠.. 제가 뭘 믿나요.. 원래 범죄자를 범죄를 저지렀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검찰 측이죠.. 범인이 용의자가 되면 용의자가 검찰에게 범죄를 안저질렀다는 것을 증명해야되는 것이 아니라.. 크레용팝의 경우도 멀쩡한 사람을 믿음으로 마녀사냥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의혹제기한 측에서 증명을 해야되는 거죠 무슨 완벽한 증거는 아니더라도 이미 일베돌이라고 확신하고 마녀사냥하는 인간들 속에서의 맹목적 믿음차원이 아니라 제3자에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근거는 있어야죠.. 님은 제 생각과는 정반대로 제가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크레용팝으로 검색을 하시면 이 글 바로 아래에 크레용팝을 마녀사냥하는 근거를 알고 싶다는 제목의 제 글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근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제가 다 반박을 하니까 결국에 가서는 결론이 님 말씀처럼 너는 대표말을 믿어라 난 나의 믿음을 간직하겟다 이런 식이 되더군요.. 님과 같은 입장을 가진 분한테 했던 댓글을 결론으로 다시 올립니다.. 지금 얘기되는게 믿음의 차원의 얘기가 아니거든요.. 제가 오유분들한테 여러분의 믿음을 듣자고 하는 겁니까.. 다른 사람을 일베돌이던지 또는 다른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워 비난할 때 그게 자신의 믿음 또는 집단의 믿음만 잇으면 되는겁니가.. 그러 믿음을 사실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속에 중세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진거거든요..왜 자신들의 무서운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티끌만치도 반성할 생각을 안하는 건지요..그 믿음이 생사람을 잡을 수있는 건데 단지 너는 그렇게 믿어라 나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사고방식 속에 타인을 멋대로 규정할 수 잇는 건가요..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을 했기때문이죠.. 가령 트위터 글같은 경우에 일단 멤버가 크레용팝이라고 확신을 했엇고.. 그것을 주장하는 인간들은 크롬에 크레용팝만 있다고 주장햇었죠.. 근런데 실제로는 남자연습생들이 있었던 거고.. 그러니까 그다음에는어쨋거나 일베에서 유머를 가지고 ㅋㅋ 거렸다고 일베를 잘알고 즐기는것이 틀림없다고 판단을 했죠.. 그런데 대표의 인터뷰에서의 해명은 자신은 걸그룹게시판만 들어갓고 웃었던 내용도 걸그룹 관련내용이라고 해명했는데 어떻게 그것에 대해서 그것을 부정할 다른 근거없이 해명자체가 주관적 해명이니 믿을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을 할 수 잇나요.. 그러한 주관적 판단이 생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것일수 잇는데.. 정말 님이 말하는 사고방식이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군요.. 무섭네요... 님이 그런식으로 남들한테 당하기를 정말 간절히 기원합니다....
	36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6 17:18:25	2	삭제
		이런 내가 이상한 착각을 햇네.. 선냐와 했었꾼님이 크레용팝 팬이 일베눈팅한다는 말을 했고 그것에 대해 불티님이 대신 나에게 따지는 건 줄 알았는데 불티님이 그 말을 했었던 거구나.. 그럼 윗글에서 내가 한 말은 다 불티님에게 하는 말이 되야 겠고 암튼 마치 크레용팝 대표가 일베를 홍보목적으로 일베를 이용한 것을 믿지않고 일베를 즐겼다고 마녀사냥하는 것처럼 불티님이 선녀와했었꾼님을 마녀사냥하는 거네.. 선녀와했었꾼님 불티님이 오유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의 막말은 그냥 비웃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35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6 12:51:01	2	삭제
		★ 고바라 (2013-10-26 12:50:31) (가입:2013-10-14 방문:17) 추천:0 / 반대:0 IP:101.235.***.237 간장과 식초 / 님이 박근혜와 대표를 대비시키는 건 전혀 무의미한 코메디입니다 왜냐면 특별한 연관성이 있지도않은데 다만 의혹사안을 부인하다고 같이 껴붙이는 거거든요. 박근혜에 대해 말한다면 3%의 차이였으니 국정원이 선거개입했다는 것이 밝혀졌다면 당연히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 있다고 짐작할 수 잇는 거지만..암튼 박근혜의 말의 신빙성은 박근혜의 상황 자체로 판단하는 거고 대표의 말의 신빙성도 대표의 상황으로만 판단해야죠. 근데 대표가 일베 한적도 없고는 뭡니까 말을 해도 좀 정확히 하셔야죠.. 일베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죠. 그리고 대표가 일베에서 빨아줘서 유명해졌겠냐 라고 말한 것을 저는 본적이 없는데.. 님은 어디서 봤죠.. 저는 마냐사냥하는 인간들이 노이즈마케팅이다 일베마케팅이라고 하니 그것에 대해 제 생각을 얘기한 것인데.. 그리고 님 말쓴 자체가 좀 정확하지 안네요. 일베로 인해 인기를 얻었다라는 식으로 표현해야할 것 같고.. 암튼 그것에 대해 얘기하면 일베논란이 인지도를 높이게는 했겠죠. 그러나 인지도가 높아진 거랑 빠빠빠가 인기를 끄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일베가 통수팝 외치기 전에 응원을 한 것이 분명조금이라도 기여를 했겠지만 일베애들이 통수팝 외친 이후에도 계속되는 꾸준한 인기에 비추어봤을 때 님이 박근혜와 비교하는 식의 결과의 판도를 바꿀 그런 기여는 분명 아니죠.. 서울예대를 나올 정도의 시사상식이란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 일베가 유명한 예술관련 사이트입니까..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요.. 가령 대표가 사진을 업으로 햇었으니 본인이 실제 잘갔던 slr 클럽을 만약에 모른다고 한다면 그거야 충분히 의심받을 점이 되겠지만.. 암튼 님의 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요.. 인터뷰글을 보시긴 보신것 같은데 님 마음대로 대충 취사선택해서 글을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대표는 크레용팝 관련 정보습득을 위해 걸그룹 게시판이 있는 사이트들을 디시를 비롯해서 동시에 들어간 거라고 했죠.. 그래서 걸그룹게시판만을 이용했고.. 다른 것에는 별 신경쓰지 않으니 저질의 글을 봐도 그런 건 디시나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다는 거고... 지금 님이 말하는 거는 다른 게시판들의 글들을 비교할 때 하는 얘기고.. 위에서도 한 얘기지만 제가 확인차 들어가봤지만 걸그룹게시판은 그냥 걸그룹 관련 사진과 글들이 오라오는 곳이더군요.. 제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니어서 연예계 종사자라면 당연히 일베를 알아야한다는 님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겟지만 아무튼 님의 말이 맞는다 치더라도 대표의 경우에는 인터뷰글을 제대로 보시면 알겠지만 연예게 초짜거든요.. 님의 말에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인터뷰 글에 보면 전효성 논란이 벌어졌을때 그것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 하지 않았던 것을 많이 후회하고 있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amp0615&logNo=140196139948 다른 인터뷰 글도 소개할게요. 이건 대표와 크레용팝의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잘 알수 있는 글입니다. 물론 일베돌이라는 색안경을 끼고서 보고 잇는 님은 전혀 관심없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마녀사냥을 하는 대상에 대해 알 만큼은 알고서 까도 까야겠다는 투철한 의식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권해 드립니다. 불티/ 선냐와 했었꾼님이 말하는 일베를 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로 썼고 단지 일베사이트에 들어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즐긴다는 의미로 봐야죠..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굳이 쓸 필요가 없는 거고.. 그래서 일부러 확인차 라는 말까지 했는데 일베를 한다고 하니 당연히 근거를 물어야죠.. 님이야말로 제대로 의미파악을 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저에게 따지시는 것 같네요..
	34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6 08:03:47	3	삭제
		불티님 가만보면이란말이 구체적으로 뭔지요.. 여기 댓글을 보면서 어떻게 크레용팝 팬들도 일베한다고 하실수있는지요. 근거를 제대로 대실수 있나요.. 정말 크레용팝을 타당한 근거없이 일베돌이라고 마녀사냥하는 분 답네요..
	33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6 00:40:50	3/7	삭제
		주기자쫄지마 / 대표가 일베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마녀사냥하는 측은 나름의 근거가 있었고 ..그 결정적 근거가 트위터 글이였죠.. 그런데 애시당초 덮어놓고 일베의 유머라면 정치관련 내용이라고 판단한 것이 잘못이었던 거죠.. (확인차 걸그룹게시판을 가보니 거기는 연예인 사진 올리고 그것과 관련된 댓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대표는 걸그룹게시판만을 들어갔다고 유머는 걸그룹관련 내용이엇다고 밝혓는데 그말은 원래 크레용팝 관련 정보습득 홍보를 위해 일베를 이용했다고 밝혔것과 일관성 있는 얘기가 되는 거고 .. 대표가 일베논란 전에 스스로 일밍아웃하고 홍보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그런식으로 거리낌업이 생각을 얘기했는데 다른 게시판도 즐겼다면 그것에 관한 언급도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 거겠죠. 암튼 정황상 모든 것이 대표의 말을 뒷받침하는데 그것을 덮어놓고 대표가 발뱀을 한다는 믿음만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거죠.. 사실 대표의 말은 모두 일관성이 잇는 거거든요. 그것을 오직 트윗터글 하나에 전적으로 의지해서 부정했던 건데 그것자체가 먼저 말한 것처럼 절대적인 근거가 될 수 없는 거였던 거죠..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대표가 스스로 일베논란을 일으켰다는 건데 정말 그런 말을 주장하렬면 단순히 일베논란후에 인기가 올라가서가 아니라 다른 구체적은 근거가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런데 그건 아니거든요.. 그냥 노이즈 마케팅을 햇다고 여러사람이 말을 한다고 저절로 사실이 되는건 아니죠.. 간장과 식초 / 일베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랐는데요... 서울예대 나오고 연예인회사 차린 사람이 일베에 대해 모르수 없다라는 것에 전 회의적입니다.. 인터뷰 글에 보면 본인은 사진 때문에 slr 클럽을 이용했었고 크레용팝 홍보를 위해 올해 3월에 동시에 여러 사이트를 등록했다고 햇죠.. 님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잘 알거라는 판단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죠.. 일일이 따지고 보면..일관성이 잇는 얘기거든요.. 일베를 잘 알수 잇는 사람이 어떻게 올해 3월에 가입을 하나요.. 말이 안되죠.. 인터넷을 한버도 안해본게 아니라 자기가 즐겨가는 곳이 아니면 당연히 모르는거죠.. 저같은 경우에 지금은 아니고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지만 서프라이즈를 잘 갖었죠.. 그런데 오유는 일베처럼 이번에 알았거든요.. 그리고 계속 팬기부에 대해 악의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 취지문을 봤을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선물을 필요없고가 아니고 나중에 해명한 거지만 고가의 선물이 부담스러워서였죠.. 그리고 암튼 팬기부에 대해 비난하는 글을 보면 악용할수 잇는 가능성을 가지고 문제삼는 거였지요.. 그리고 그것을 문제삼은 것은 당사자인 팬이 아니라 기부와 전혀관계없고 회사가 망하기만을 바라는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이 었었고.. 일베논란이 인지도를 높이는데는 기여했을지 몰라도 안좋은 이미지로서의 인지도 올라가는 것 자체를 반길일은 아니구요 인기는 어쨋건 곡과 가수의 매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구요 그 이전에 노래들이 잘 알려졌다고 병신소리듣고 듣보잡이라고 말할 수 절대 없고요.. 빠빠빠로 알려지면서 이전 노래들도 괜찮은 곡들이라고 관심을 받고 잇고요.. 일본애들 표절 논란은 역시 악랄한 조작질임이 밝혀진거구요.. 스타일 자체가 비슷한게 보이는 측면이 있을 순 있어도 막상 내용상으로 보면 비교할수 없고요.. 님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까지야 뭐랄 수 없겠지요.. 물로 그런 님의 판단에 일베돌이라는 편견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짐작을 하지만..
	32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5 23:35:23	4/8	삭제
		스포님 트위터 내용은 임 언급한 거내요.. 연습생이었고 그 내용이 정치적 내용이 아니라 걸그룹게시판에서 걸그룹관련내용을 가지고 얘기한거 였다고.. 그리고 사진 원본 있으세요 그건는 다른 애가 조작한거였고. 조작한 애한테 사과까지 받았다고 해명글에서 밝혔죠.. 암튼 님도 제가 소개하는 주간경향과의 인터뷰 전문 꼭 보셧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글 중에 가장 상세하게 일베논란에 대해 얘기가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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