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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52:07 0 삭제
    네스티//덮어놓고 비난은 무생각과 뭐가 다릅니까. 저 질문은 제 생각이 또한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이 덮어놓고 반대에 묻혀 사라지고 있는데 추가 댓글에서 제가 묻고자 한 것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49:38 0 삭제
    ㄴㄴ님을 보면 오유나 일베나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 얘기를 읽기는 하시나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48:39 0 삭제
    ㄴ수구의 독재와 극단적인 논리는 옳지 않으나, 대기업 위주의 지금 경제정책은 불가피한 최선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극단적인 진보의 주장은 누진세를 강화하는 등 재벌가를 압박하는 내용인데 그건 경영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논리죠.
    상속 등의 심한 문제는 법으로 규제하되 일정수준의 자유는 두어야 경영인의 경영욕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노력해도 버는 게 같다면
    경영인은 회사를 버리게 됩니다.
    다만 법은 엄격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재벌가의 상속은 심각한 문제이고 이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햇볕정책은 성공했습니다. 개성공단 하나로 핵의 위험보다 값진 것을 얻었습니다. 다만 목적은 서로의 공존이어선 안 됩니다. 최종적 목표는 위험의 제거
    또는 위험의 무장해제입니다. 따라서 NLL등의 압박은 우리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 압박해야 합니다.

    등의 논지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38:00 0 삭제
    오유에 고승덕 이름으로 검색 한번만 하셔도 기조가 어떤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한번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사퇴하라는 소리는 일부의 목소리인 것은 사실이라 저렇게 올린 것이지 이를 말꼬리 잡아 논지를 흐뜨리면 안됩니다, 고승덕이 사퇴하면 절대 안된다는 기조를 설명 바랍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32:14 0 삭제
    ㄴㄴ아뇨 말꼬리 잡기 입니다. 기조가 그렇단 것이고 그 한편에 사퇴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조가 그렇다고 하기에 그에 대한 답을 한 것입니다. 이런 수준의 대화는 옳지 못합니다. 말을 바꾼 것이 아닙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24:18 0 삭제
    ㄴㄴ댓글과 글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자기 가정도 못 지키는데 후보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기조입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20:11 0 삭제
    ㄴㄴㄴ본인의 가족이 올렸으니 비난해도 된다. 하는 것은 또 옳지 못합니다. 가족이라 한들 본인이 아닌 타인의 공격인데, 그것을 한집안 싸움이니 밖에서 마음껏 비난해 주겠다는 것. 상대편이 비난했으니 이는 보호해야 할 문제라는 것. 모두 말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가정사를 꺼내고 싶지 않아하는 것은 모두가 같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15:55 0 삭제
    ㄴ분탕질을 목적으로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일베 안 합니다 ㅋ. 이미 답한 것들이라 2번만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둘 다 정치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정몽준 후보자가 박원순 후보자에게 사과하라 한 것보다 더 한것을 오유에서 보았습니다. 사퇴하라는 것이지요. 이건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09:09 2/4 삭제
    ㄴ답변 감사합니다. 반박할 목적으로 올린 것이 아니라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원래의 질문은 1번만이 맞구요.
    제 친구가 진보인데, 진보는 수구의 독재에 힘이 약하기 때문에 허위정보를 퍼뜨려도 그건 의견일 뿐 수구의 그것과는 다르다고 하기에
    똑같이 나쁜 것으로 보는 제 입장으로 질문을 올렸습니다.
    2번의 경우 저는 둘 다 감춰져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개인의 가정사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참고의 목적으로 활용될 순 있어도 사퇴까지는 요구할 수 없는 내용이라 생각했습니다. 오유에서 사퇴하라는 내용을 보고 올린 질문입니다.
    3번은 동감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다만 다음 정권에서 진보가 들어서게 될 때 어떤 식의 반응을 하실까 궁금했던 것입니다. 저는 올바른 보수의 정착을 위해 이번 아니면 다음대선이라도 진보가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4번은 농약 광우병은 사실 첫댓글의 노매너인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친환경 급식에서 검출된 것과 정부 마음대로 진행한 FTA는 다릅니다 맞아요. 다만 거짓말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저 이런 요지이지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9:55:28 0/5 삭제
    ㄴ아뇨 전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렁이 중도보수의 정책을 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극진보와 극수구를 모두 경멸하는 것은 맞지만 합리적인 의문과 토론을 하는 다른 정치관의 사람은 존중하는 편입니다. 덮어놓고 비하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28 치느님이 맺어준 인연 [새창] 2013-12-27 00:53:18 0 삭제
    치느님께서 신이긴 정말 신이시네. 배고픔을 구원해주시고도 모잘라 마음의 허전함까지 채워주시다니. 아 치멘. 혼자 한마리 뜯으러 가야겠다.
    27 [BGM]인간의 마음.jpg [새창] 2013-12-27 00:49:21 0 삭제
    블츠도 팔이 아프구나
    26 [펌] 김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팬아트.jpg [새창] 2013-12-26 13:47:26 2/10 삭제
    첫 사진은 마오느낌도, 탕웨이 느낌도 나서 감흥이 적었는데, 옆모습 사진에 우와 했네요 우수에 찬 눈동자!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2:04:15 0 삭제
    아니;;; '가'는 동사가 아닙니다. 의문문으로 쓰일때도 "니가 (했어)?" = "You (are)?" 가 되는거지 무슨 '니'가 You고 '가'가 are입니까...
    니가 는 you 지 절대 you are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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