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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5형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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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5형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유학 명문가의 종손이 차리는 차례상 [새창] 2017-10-09 10:53:14 1 삭제
    음식을한다고 장은 몇번을 가고
    음식을산다고 돈은 돈대로 들어
    음식만든다고 일은 일대로 하고
    음식을먹는데 맛있게 먹기나해
    ㅠㅠ
    142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5:03:01 0 삭제
    저희 친정아빠가 입이 까다로우셔서 고기를 잘못드셔서 삼계탕을 드실때 고춧가루를 팍팍 넣어서 드시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보고 배워서 고춧가루 넣어서 먹는데 시집와서 삼계탕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는데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심.
    지금도 애기아빠나 애들은 그냥 먹는데 저만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어요.^^
    141 얼굴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가 나오는걸까요? [새창] 2017-09-20 16:42:44 18 삭제
    처녀때 우연히 점을 봤는데 28살 아니면 서른몇살에 결혼을 하면 남편복과 자식복이 있다해서 28살에결혼을 했어요.
    남편이 착실하고 자식은 6명이니 점쟁이 말이 맞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복은 진짜 없네요.
    인복,돈복,시부모복,부모복,형제복, 기타등등
    아참 일복은 많네요.ㅠㅠ
    140 시아버지랑 다툴뻔함...ㅠㅠ [새창] 2017-09-17 08:40:46 22 삭제
    제가 둘째며느리인데 제가 홀시부 17년째 모시고 제사며 명절, 집안행사까지 다하게되더라구요.
    큰며느리는 뭐가 뿔났는지 10년째 오지도 않으면서 부여에 있는 시어머니묘에는 가더라구요.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매일 전화 오느것도 스트레스였고 모시기 싫다면서 죽은사람 묘는 왜가는지
    그러던중 부여 소일거리로 농사하러 가시는 시아버님 큰며느리가 반찬 갖고오고 외식해줬다고 좋아하시고 큰며느리가 주말에 오는지 평일에 안내려가시고 주말만 농사지러 내려가세요.
    그전부터 장남..장손 하시던분이라.ㅠㅠ
    오늘 새벽에도 내려가셨네요.
    집안일 늘 해도 티가 안나듯이 누가 한번 외식해주면 그게 더 고마운가봅니다.
    재산 조금 있는것땜에 잘보일려고하는 큰며느리가 뭐가 좋은지.
    139 제가 미친거죠? 미친거라고 말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5 11:13:09 9 삭제
    임신만하면 막달에 30킬로가 넘고
    치골통도 장난아니고 임신성당뇨도 생기고 혈압도 높아지고 태아는 4킬로대를 왔다갔다하면서도 계속해서 낳는 저도 미친것 같아요~~~~
    지금 여섯째가 5개월 입니다.
    138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5 12:26:47 0 삭제
    저는 17년전 애기아빠가 결혼하고나서 군대를 있고
    친정,,시어머니 모두 안계시고 홀시부 모시는 와중에 첫애가 생겼는데
    저희딸도 엄청 예민해서 24시간중 20시간 넘게 울어되는거예요.
    이아버님은 아무 도움이 안되시고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도 않아서
    혼자 울어되는 아기를 돌볼려고하니까 나중에는 애도 던져버리고 싶기도했고
    산후우울증이 올려는차 100일이 된거예요.
    100일의 기적이 생기더군요.
    그덕분에 지금 60일 된 늦둥이 6째 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사진처럼 해맑게 웃는 이쁜이로 변할껍니다.
    힘내세요
    137 발뒷꿈치 각질 제거 방법 [새창] 2017-01-27 11:47:23 0 삭제
    제가 애키우느라 발관리를 전혀 못했거든요. 건성피부고 나이가 들어서 발에 각질이 많아진거라 생각했는데.(각질이 장난 아니였음)
    목욕할때마다 물기제거후 면도칼모양의 각질제거하는거 사용하고 바세린 꾸준히 발라주니까 좋아졌어요.
    지금은 각질양도 적고 조금만 사용한뒤 바세린 발라주면 겨울철에도 뽀송뽀송해요.^^
    발도 얼굴관리하듯 매일 바세린 발라주세요
    136 "농심라면 다신 안 먹는다" 네티즌들 불매운동 조짐 [새창] 2016-11-28 08:18:03 6 삭제
    시집오기전에는 신라면 먹다가 결혼하니 애아빠가 농심이미지가 안좋다해서 17년째 삼양라면을 먹었는데 신라면 우연찮게 먹으면 조미료맛인지 맛이 넘 강해서 내가 이걸 어떻게 먹었나싶을정도로 삼양에 길들여짐.
    135 임산부입니다~~~저는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6-11-06 09:10:57 2 삭제
    작년에 혼자 촛불집회 딱 한번 참석해봤는데
    어제는 진짜 나가고싶었지만 저도 임산부라 참석은 못하고 대신 카톡 프사에 사진과 하야하라는 메세지만 올리고 있네요.
    추운날 나가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134 4평원룸 2층침대로 분리한 작업실겸 집ㅎㅎ.. [새창] 2016-06-07 08:27:07 2 삭제
    작성자님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댓글 답니다.
    80년대 국민학생이였던 시절
    저희집은 당구장을 했었고 당구장안에 살림방이 있어서 다섯식구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께서 두개장롱위에 2층침대였던 매트리스를 두개 각각 깔아서 저희 삼남매는 책상을 밟고 올라가 천장과 붙어 있는 매트리스에서 잠을 잤어요.
    장롱위 매트르스였지만 그당시 그것도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133 군부심이라니 어이없네요 [새창] 2016-03-19 06:33:07 0 삭제
    시그널 봐서 눈이 높아졌는지.. 태후를 보니 유치함이~~
    시그널이 문제였어~~~
    132 김장 끝냈습니다. [새창] 2015-11-24 08:19:06 0 삭제
    박음질부분이 다 새서 비추입니다. 고추말릴때나 쓸려고요.
    131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ㅡ 1분 후 부터 [새창] 2015-11-15 03:01:11 2 삭제
    물대포 쏘는것 조차 이해가 안되는데 쓰러진 사람한테 계속 쏘고 있는건 뭐니? 아~~ 욕하는것도 아깝다.
    130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2015-09-22 05:08:51 11 삭제
    애기아빠이름으로 주문을 했더니 택배아찌가 주소 물으러애기이빠핸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제가 대신 받았더니
    택배아찌 하는말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요."
    제가 좀 때배를 많이 받긴 했어요.^^
    129 아차산 맛집 떡볶이 먹으러 갑니다. [새창] 2015-09-08 16:52:42 1 삭제
    제가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빠른걸음으로 왕복 6km 3일 걸어봤는데요.
    빠른걸음으로 6킬로 걸으니까 1시간정도 걸리고 힘들어요.
    더구나 더운날씨에는 정말 고생이실텐데
    다이어트해서 먹고 싶은것 못먹고 있는데 아~~ 떡뽁이 너무 맛있겠어요. 먹고싶당..^^
    맛있게 드시고 집에 가실때는 대중교통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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