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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코파이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7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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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파이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싱크대 판에 문 하나 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2-21 18:40:40 0 삭제
    아 좀 시간이 많이 지난 상태에서 댓글 달았지만, 달고 나니깐 좀 뭐랄까 아 이 공간을 내가 정복했다 라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손잡이 장착할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필히 !! 꼭 !!! 드릴로 피스구멍을 먼저 만든 후에 손잡이 장착하셔야지 안그러면
    MDF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97 싱크대 판에 문 하나 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2-21 18:39:09 0 삭제
    저희집과 똑같은 싱크대네요!! 저도 같은 고민 해서 결국엔 달았습니다 ^^

    저희집 같은 경우는 싱크대 내부에서 피스질 되어 있더라구요.
    뭐 글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저는 어떻게 했냐면,
    일단 저 판을 뜯어도 오래 방치하지 않는 이상 주저 앉거나 그럴일 없습니다.

    판을 뜯은후 사이즈 측정
    예를 들어 세로 80에 가로 60 이라면,
    MDF12mm 두께로 세로 80에 가로 10 1개,
    같은 두께로 세로 80 가로 49 1개, 주문 했습니다. 본래 가로 길이보다 1cm가 줄어들었네요
    이유는 경첩과 새로 달릴 문과 기존의 문 사이에 있는 또는 있을 기존문의 경첩 받침 나무 때문인데요,
    저렇게 주문 하고 손잡이도 주문하고~ 경첩은 일반 경첩으로 해서 만 오천원에 문으로 바꿨습니다.
    96 책상 우레탄 테두리(몰딩)가 벌어지네요ㅠ [새창] 2018-02-21 18:34:42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헤어드라이기로 살살 가열하면 약간 움직임이 자유로워진다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이 들겁니다.
    어느정도 가열이 됐다 싶을때, 쓰지 않는 (코팅이 된 책자 또는 코팅지) 겉이 매끄러운 재질을 중력에 반하는 아랫방향에 밀착시킨 후
    위에서 강력본드로 양이 약간 부족한데? 싶을 정도로만 넣어 줍니다.우레탄에 힘을 가하였을때 본드가 세어 나오지 않는 정도입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드라이기로 가열 하면서 꾹꾹 눌러주다가 OPP테이프로 고정 시켜 준후 하루 건조 뒤 떼어내면 고정 될겁니다.
    보통 시트지를 MDF에 입힐때 프라이머 도포 후 굴곡 부분은 강력본드 많이 사용 합니다. 본드 마감후 컷팅이 정석이었죠.
    95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21 18:29:18 0 삭제
    가구배치 조언을 구하고 계시는 군요.

    혼자 살고 있는 제 집과 구조가 비슷해서 몇가지 남깁니다.
    저희 집도 쓴이님 집처럼 장판과 벽, 천장 색이 비슷 했습니다.

    하지만, 가구배치를 아무리 잘해도, 아무리 색 통일을 해도 장판 때문에 미스매치 날겁니다.
    장판 교체가 어려우시다면 솔직히 블랙 화이트 톤보다 네츄럴 우드, 화이트 톤을 추천 합니다.
    컬러매치는 이 정도면 될것 같구요.

    가구배치는 파티션은 무엇 때문에 설치 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집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공간이 그리 넓어 보이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파티션 설치는 비추 입니다.
    그리고 책상도 ㄱ자 책상은 공간이 특출나게 넓지 않는 이상 솔직히 불편합니다.

    저라면, ㄱ자 책상을 바꿀바에 침대를 중고상에 매입시키고, 싱글로 바꾼 뒤 방 안으로 들일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주방은 넓어야 한다 주의기에 그렇습니다. 만약 컴퓨터가 룸메분과 같이 쓰는 공용PC라면
    ㄱ자 책상으로 변경 없이 책상 위치만 싱크대를 등지는 쪽으로 바꿀것 같네요.

    현장을 본게 아니라서 저같으면 이랬을 것 같아요.
    94 3룸 아파트 매매후 방2개 하우스메이트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새창] 2017-09-25 00:51:24 9 삭제
    경험자로써... 모르는 사람과 하우스 메이트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는 퇴근하고 집에서도 직장생활 하는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불편한점도 많고.. 뭐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득인 점은 많지만, 너무 코드가 잘 맞아도 문제 안맞아도 문제..

    잘맞으면 한달내 술먹고 안맞으면 문닫고 생활하기 일쑤더라구요 ㅋㅋㅋㅋ
    93 옷방 고민 + 가전제품 비용 [새창] 2017-09-25 00:49:24 0 삭제
    옷방은 옷방입니다. 옷갈아입을때 말곤 저는 안들어가지게 되더라구요,

    햇빛에 의한 변색만 막아주면 될것 같아서 암막커튼으로 햇빛 다 가려 버리고,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렇게 두대 설치 했습니다.

    2년 살고 있는데, 변색, 곰팡이 등등등 옷에 안좋은 일이 생긴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47:57 0 삭제
    본드 냄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91 데코타일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25 00:44:43 1 삭제
    데코타일은, 쉽게 말하자면 여러 필름을 겹쳐서 만든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기에 오일을 바른다거나, 페인트를 칠해봤자
    발로 밟는 부분들이니 칠할땐 보기좋아도 시간 지나면 벗겨지고 까지는, 오래된 놀이터 철봉같이 될겁니다.
    쉽게말해 페인트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죠.
    페인팅에도 하도 중도 상도가 있습니다.
    하도는 프라이머 중도는 색상을 입히고 상도는 코팅을 하죠.
    오일류는 바로 상도입니다. 하도 중도 빼버리구요.
    흡수도 안되고, 점착도 안됩니다.
    5년 되서 찾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데코타일 여러장을 자세히 보시면 반복되는 무늬가 있을겁니다.
    패턴이라는 겁니다. G마켓에 데코타일 치고 비슷한 색상을 가진 타일류, 패턴을 가진 타일류를 찾아서 시공 하시는게 빠를겁니다.
    뜯어서 뒷면을 보는것도 방법이지만, 본딩후 붙이는 식이기 때문에 뜯어도 손상 없이 뜯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저는 누가 이기나 보자라는 식으로 찾아서 시공했습니다.
    90 25년된 상가주택으로 이사갑니다. [새창] 2017-09-25 00:39:34 1 삭제
    저같은 경우도 아파트에서 오래된 빌라로 이사 왔는데, 제일 먼저 본것은 수도에서 나오는 수질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는것이 방음이구요.

    전기관련된 장치들도 점검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정전이 남의 일인줄 알았더니 그게 바로 내 일이더라구요 .

    우리집만 정전이라니. 참..ㅋㅋ
    89 원룸 필수품! [새창] 2017-09-25 00:36:59 2 삭제
    10만원은 아니지만 좁은 공간탓에 혼자사는데도 2층 침대를 놓고, 1층을 헐어서 책상넣고 사용했었습니다.

    요즘은 이게 상품으로 나오더군요 ㅜㅜ
    88 아래층에서 우래탄폼이 올라 왔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5 00:32:59 0 삭제
    선물이 아니고 건물 ㅜㅜ
    87 아래층에서 우래탄폼이 올라 왔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5 00:32:43 0 삭제
    애초 건축시 선물은 단열과 전기선이 지나는 배관은 분리 되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전선이 있으면, 그 전선을 배관이 감싸고, 그 배관을 단열재가 감싸는 식이죠.
    전선은 잘 아시다시피 구리로 되어 있고, 사용량이 많을경우 열이 생기게 됩니다. 그 열은 엄청 뜨거울 정도로 달아오르거나 하진 않아요.

    솔직히 글을 읽고 제일 걱정이 되는건 아이가 있어서네요. 무조건 입으로 가져다 댈텐데... 일단 보이는 곳부터 잘라내는 식으로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보이는 곳 우레탄 폼은 벽을 깨지 않는 이상 없애긴 힘들어 보이네요.
    86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새창] 2017-09-25 00:21:23 0 삭제
    도화지 뒤에 침흘리는 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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