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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대신행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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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전국 돌아다니며 찍은 풍경 사진.jpg [새창]	2017-08-20 00:16:24	0	삭제
		감동입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질문글입니다. 컴퓨터 부팅시 큰 소음이 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2-03 10:57:44	0	삭제
		말씀하신 이유 때문이라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까요?
	17	문재인과 이재명이 한몸이어야하는 통계적 분석 [새창]	2016-12-13 11:15:12	1	삭제
		저는 지지자들의 분열이 돌이킬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열은 새누리가 바라는 것이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예전과 같이 지지후보에 대한 마음보다 대의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이재명 시장님도 그렇게 해명하셨고요. 결국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도록 투표를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부정부패의 노예가 될 수는 없잖아요.
	16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3 08:14:02	3	삭제
		왜 물어뜯는다는 표현을 하실까요 ㅠㅠ 저는 시장님이 훌륭한 대권후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에 글을 쓴 것이고요. 본의를 왜곡하지는 말아주세요.
	15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3 08:12:36	3	삭제
		당을 위해 움직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강연에서 본 시장님의 발언에 감정이 담긴 것이 저의 느낌에 불안해 보였고 제가 본 모습이 시장님의 앞으로의 행보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라 생각해 글을 쓴 것 뿐입니다.
	14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3 08:08:34	3	삭제
		불필요한 분란을 없애기 위해 저의 지지성향을 밝힌 것 뿐입니다. 문재인이 이재명에게 충고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제가 이재명 시장님의 강연을 듣고 느낀 바가 있어서 글을 써 본 것이고요. 댓글의 논리대로라면 세상에 충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13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3 00:05:54	6	삭제
		이 글은 어느 후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인지를 말하지 않았는데요 ^^;
	12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3 00:04:56	11	삭제
		시장님의 사이다같은 발언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의 서두에 저 또한 그러한 모습에 감탄한다고 했지요. 다만 그것을 바탕하는 마음에 담대함이 없다면 감정에 휘둘리게 되고 감정에 휘둘린 말과 행동은 또다른 논란거리를 낳습니다. 감정에 휘둘린 말은 그 뜻이 옳기도 어렵지만, 바른 말이라 해도 그 말을 하는 듣는 사람은 그 내용보다 감정를 느끼고 반응하지요. 시장님의 가치가 감정이 실린 말과 행동 때문에 왜곡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1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2 22:59:30	9	삭제
		동감합니다. 짧은 글에 핵심을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님께서 자신의 가치를 알아줄 지지자들이 분명히 있음을 믿고 큰 호흡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0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2 22:43:13	11	삭제
		바른 가치를 품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면 향기가 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우리가 그 분이 품은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국민들은 누가 어떤가치를 품고 있는지 확연히 알고 있습니다. 세력은 그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재명 시장님도 자신이 품은 가치의 대단함을 믿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9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2 22:35:21	13	삭제
		언급하신 모든 분들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
	8	이재명 시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6-12-12 22:34:22	34	삭제
		제가 트윗을 할 줄 몰라서요. 오유도 사실 주로 글을 읽기만 하는데 아쉬운 마음에 부족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5	소위가 주임원사에게 반말...은근히 실제로 자주일어나더랍니다 ㅋㅋ [새창]	2014-07-14 02:06:36	6	삭제
		몇몇 댓글을 보고 괜히 발끈해서 글을 쓰네요. 저는 06군번 학군출신인데 제가 임관할때도 선배들이나 간부들이 저런 이야기 하면서 개념없는 짓 하는 놈들 있다고 우스개 소리로 이야기 했지만 군생활 하는 도중에는 이런 경우 한번도 못 봤어요. 이미 후보생때나 obc에서 다 배우고 가는데 어지간히 개념없지 않고서는 설마..; 그리고 대대장님이 주임원사님 대하는 것만 봐도 대학 졸업한 사람이 머리가 장식이 아닌 이상 다 알텐데 이런걸 일반화 시켜서 이런일이 은근 자주 일어난다니 저는 기분이 별로네요. 뭐 아주 없다고 장담도 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몇몇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장교 부사관의 관계가 기본적으로 장교는 부대의 아버지, 부사관은 어머니로 비유를 하며 서로 상호 존중관계이고 상황에 따라 부대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서로 존칭을 쓰는게 사실이지만 지휘체계 안에서는 엄연히 상하관계가 있는건데 어느 분대장이 소대장한테 반말을 한다는 둥 대대장이 경험많은 상사 행보관을 모신다는 이야기를 하는지.. (두번째 건 말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 - 차상급 지휘관인 대대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데 상사 행보관을 모신다니 ;;)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건지 군대는 갔다온건지 의문이 드는 댓글을 단 분들이 있네요. 같은 중대에서 빡센 훈련 뛰어가며 땀으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때는 때로 하사,중사,소위,중위 계급 상관없이 서로 이래저래 말도 놓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대장한테 분대장은 반말 못하는 건데. 하사 3년 4년 군생활 해도 소위 소대장과 나이 비슷하거나 한살 많은 정도이고 처음 부임한 소대장이 어리버리 칠때야 은근슬쩍 무시도 하고 없을때는 병사들이랑 강아지 송아지 찾으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건 있겠지만 대놓고 반말 못합니다. 분대장이 소대장한테 김소위?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소대장이 어지간히 모자라지 않은 이상 그런 꼴을 당하고만 있을까. 중위 선임 소대장, 중대장도 보고만 있지 않을 뿐더러 이런건 부소대장, 행보관한테도 개념없다고 까일 행동입니다. 밀리터리 게시판 글을 보다보면 때때로 되지도 않는 이야기로 모든 장교들을 매도 할때면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네요. 물론 저도 군생활 할 때 책임 때문에 명령하고 시키는 입장에 서서 병력들 고생도 시키고 때로 능력이 부족해 무능한 모습도 보이고 잘못된 판단을 해서 힘들게 했던 일이 있었던 건 백번 인정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름 노력하고 내식구 내병력이라 생각해 미운정 고운정으로 서로 의지하며 함께 보냈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런 글을 볼 때면 짜증이 납니다. 자신만의 경험으로 모든 장교를 비하하지는 맙시다. 유머글이었으면 그러려니 웃고 넘어가려 했는데 밀리터리 게시판이라 진지 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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