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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기독교를 능가할 대한민국 신흥종교! [새창]	2013-10-27 10:36:19	22	삭제
		김 목사는 박 전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도 무조건 순종하라며 독재했다. 우리나라도 독재해야 한다"고 훈계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51 하나님의 독재는 선(善) --> 박정희의 독재 역시 선 이 발언은 박정희를 전지전능한 신의 반열에 올려놓는 의미가 분명함돠. 근데,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었던가? 글타면 신흥종교가 맞네. ㅋㅋ 또한 이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을 정면으로 개무시하는 발언이며, 따라서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는) 국가보안법 제7조1항을 위반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발언 - 이석기에게도 이 조항 적용) 아무래도 국정원과 검찰 공안부가 출동해야 할 듯.. 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0:23:04	0	삭제
		독재 찬양 =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개무시 = 국가보안법 제7조1항 위반 아닌가? 김 목사는 박 전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도 무조건 순종하라며 독재했다. 우리나라도 독재해야 한다"고 훈계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51 아직 국가보안법 제 7조가 시퍼렇게 살아있는 이 때, 이처럼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을 개무시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발언을 대중 앞에서 공공연히 설교를 하고 있다니. 국정원과 검찰 공안부는 대체 뭐하고 있는 거임? 증거도 명확한데 이런 인간들은 얼렁 잡아가야지.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고무등)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91·5·31>
	12	사람없는 레버쿠젠채팅방 ㅋㅋ [새창]	2013-10-24 03:59:58	0	삭제
		레알의 7번 선수는 시작하자마자 한 골 넣었는데, 레버쿠젠 7번 선수도 어서 한 골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23:07:15	0	삭제
		아주 많이 오래된 기억인데.. 초딩 3학년.. 열살 때.. 점심시간에 편을 나눴는데 어쩌면 글케 공 잘차는 녀석들과 못 차는 녀석들끼리 편이 딱 갈렸는지.. ㅋㅋ (저는 딱 중간.. 근데 공 못차는 편으로..) 우리 편 애들이 전부 포기하더라구요. "나 안 해" 이러면서.. 나한텐 학교가서 유일한 낙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축구하는 거였는데.. ㅠㅠ 그 때 우리편 애들을 설득하면서 했던 말. "패스만 잘 하면서 공 안 뺏기면 돼. 함 해 보자." 그러나... 결국은 우리편에선 나 혼자만 남고.. (떼 써서 "나 혼자 할테니 니들 다 덤벼 봐" 하고 상대편 친구들 붙잠음) 혼자서 열라 서너명까지는 제꼈는데.. (한꺼번에는 아니고, 내가 한 놈 제치면 골대 뒤에 앉아서 쉬고 있던 애들 중 한 놈이 또 나오고.. 글케 서너번) 그러다 공 뺏기면 바로 한 골 먹고.. (나 말고는 뒤에 우리 편이 아무도 없었음) 한 10대 0까지 갔었나.. "야, 이제 그만 하자" 하고 상대편 애들이 날 말릴 때까지 계속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르샤와 레알 사이에서의 딜레마 하니까 갑자기 아주 오래 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아! 패스만 잘 해도 해 볼만 했었는데...." 는 니 생각이구.. ㅋㅋ
	10	월드컵 캐삭빵 [새창]	2013-10-21 22:38:05	3	삭제
		유럽 예선에서의 마지막 빅 재미.. 프랑스는 피했는데 즐라탄이 딱~
	9	일본이 수차례 유럽에서 평가전 하는게 부럽고 우리 협회는 무능? [새창]	2013-10-21 22:22:57	0	삭제
		"까더라도 알고서 깠으면 좋겠다"는 나무가나에게 님의 글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축협이 욕먹을짓 병신짓 자주 하지만"이라는 전제는 "스콜라리가 감독하겠다고 했을때 축협에서 거절 한거라고 단정짓진 못하겠지만" 이 구절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군요. 이 글이 설득력이 있기 위해서는 [축협이 욕먹을짓 병신짓을 자주 함에도 불구하고] 에서 [... 을 불구하지 않게 되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이라는 의견까지 충분히 반론이 가능해야 할텐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원정 A매치를 자주 볼 수 없음을 아쉬워하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그렇다면 아이티가 우리나라에 원정와서 A매치를 치룬 것과 우리나라는 유럽 원정을 가지 못하는 것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 볼 수 있을까요? 솔직히 전 축협의 내부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외부인일 뿐입니다. 위의 제 질문에만 답변이 되더라도 답답함이 조금은 가실 것 같습니다.
	8	"일본, 유럽원정서 돌풍의 벨기에와 격돌" 공식 발표 [새창]	2013-10-21 21:01:58	0	삭제
		저런 나라들이랑 붙어 보는 건 고사하고라도, 일단 원정 A매치 평가전이라도 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7	흥미로운 맨유의 평행이론 [새창]	2013-10-21 20:18:37	0	삭제
		조회 수 50이 넘어가면 수정이 안 된다는 이유로 본 글에서는 수정을 못하고 댓글로만 수정을.. ㅠㅠ 선덜랜드전 말고도 wba전 스코어도.. ㅠㅠ
	6	흥미로운 맨유의 평행이론 [새창]	2013-10-21 19:10:28	0	삭제
		1921-22, 22-23 리버풀 우승이로군요. 이것까지는 생각 못했었는데.. ㅎㅎ http://merds.tistory.com/185 에서 참조했습니다. 위에 수정한 댓글에서도 2021-22 시즌 -> 1921-22 시즌으로 수정. (급하게 글을 올리다 보니.. 쩝~)
	5	흥미로운 맨유의 평행이론 [새창]	2013-10-21 17:41:01	0	삭제
		2013년 9월 28일 홈경기에서 w.브로미치에 2:1 패 (수정) ㅜㅜ
	4	흥미로운 맨유의 평행이론 [새창]	2013-10-21 17:38:37	0	삭제
		조회수 50이 넘어가면 수정할 수 없다고 해서요. ㅜㅜ 2013년 10월 6일 선덜랜드 원정에서는 2:1 승입니다.(수정) 2021-22 시즌에는 선더랜드에게는 승리를 거두고 시즌 8번째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나와 있네요.
	3	키슬링 옆그물 골을 실시간으로 본 후의 소감 [새창]	2013-10-20 23:09:13	0	삭제
		제 첫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
	2	키슬링 옆그물 골을 실시간으로 본 후의 소감 [새창]	2013-10-20 23:01:19	0	삭제
		시사하이드 // 아.. 그렇군요. ^^;;
	1	키슬링 옆그물 골을 실시간으로 본 후의 소감 [새창]	2013-10-20 22:35:02	0	삭제
		아니 벌써..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글부터 읽어 보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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