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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6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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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3:40:11 0 삭제
    56% 남짓을 다 뽑아도 박원순 후보님이 확실히 당선되는 상황이면
    '당선'이라고 나옵니다. (이건 예외가 있을 수 없음)

    유력과 확실은 나름대로의 통계에 의해서 나오겠지만 결정적으로는,
    방송사 맴에 달려 있는 거죠.
    73 [기권자수]는 투표하지 않은 사람 숫자가 맞습니다. [새창] 2014-06-05 03:16:22 0 삭제
    선관위 사이트에서 [투.개표]를 보면 [투표진행]과 [개표진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투표를 끝낸 전체 숫자는 [투표진행]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표진행]에서는 실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개봉한 투표함에 한해서만 집계를 하는 것입니다.

    개표가 끝났을 때, 투표진행의 선거인수와 개표진행의 선거인수(&기권자수)가 일치해야만 이상이 없게 되는 거죠.
    72 기권표가 투표안한사람 수가 아니네요; [새창] 2014-06-05 03:14:22 1 삭제
    선관위 사이트에서 [투.개표]를 보면 [투표진행]과 [개표진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투표를 끝낸 전체 숫자는 [투표진행]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표진행]에서는 실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개봉한 투표함에 한해서만 집계를 하는 것입니다.

    개표가 끝났을 때, 투표진행의 선거인수와 개표진행의 선거인수가 일치해야만 이상이 없게 되는 거죠.
    71 기권표가 투표안한사람 수가 아니네요; [새창] 2014-06-05 02:55:26 1 삭제
    투표 안 한 사람 숫자 맞습니다.

    정확히는 [개봉한 투표함]에 해당하는 유권자 수에서 투표용지 수를 뺀 값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시의 개표상황에 나타난 투표수 57만, 기권수 25만은 '개봉한 투표함'에 해당하는 지역의 유권자 수가 82만인데 57만명이 유효 투표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82만 - 57만 = 25만)

    선관위 표에 나오는 [선거인 수]는 '개봉한 투표함 지역의 유권자 수 누계'가 집계되는 것입니다.

    참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5004506131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0:49:24 6 삭제
    후보자별 득표수 계 + 무효 투표수 = 투표수

    투표수 + 기권수 = 선거인 수 (결론 : 기권수는 투표하지 않은 숫자를 의미합니다.)

    각각의 수치들은 개표율에 따라 계속 변동됩니다.
    69 아..어머니 쫌.. [새창] 2014-05-08 00:10:52 0 삭제
    혹시 많은 사람들이 빚을 내면서까지 믿고 있는 사이비 종교를 아시나요?
    바로 그겁니다.
    연식이 오래된 대다수 국민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왔었고, 지금도 그런 교육(언론 포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건 함정.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1:42:23 31 삭제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420224307657

    이탈리아에선 이랬는데 우리나라에선 왜 그랬을까요?
    저도 그거시 참 궁금합니다.
    이미 90%의 꼬리가 보이고는 있지만, 나머지 10%의 몸통과 머리통이
    아주 마니 매우 엄청 무진장 궁금해지기는... 개뿔!

    이미 다 짐작을 하고는 있지만.. 에효!!!
    67 우리는 노예가 되기 위해 공부한다 [새창] 2014-04-03 01:00:36 0 삭제
    현대판 노예가 되면 편하긴 해요. 최소한 배는 곪지 않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노예가 아닌 자유인인데도 배를 곪지는 않는 세상이라면 누가 굳이 노예로 살려고 할까요?

    단지 노예가 되어야만 배를 곪지 않을 수가 있다는,
    유신(1970년대) 이래로 반세기 가까이 통용되고 있는 (꼰대들에게는) 일반적인 관념이
    노예로 살아야만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는 삶들을 현재까지도 우상화 시키고 있을 뿐..
    이미 오래 전부터 서서히 진행되어 왔었고.. 그리고 이제는 더욱 더 강력하게 굳어지게끔..
    (유신 선포할 때 초딩 아니고 국딩 1년이었던 지나가던 한 꼰대가.. -_-;;)
    66 도대체 누구보고 하는 말인지??? [새창] 2014-01-08 01:43:22 0 삭제
    씀씀이 = 내수
    경제의 기본 이론임.
    국민들의 씀씀이를 쓸만하게 만들어 줘야 국가 경제가 쏠쏠하게 돌아간다는 건 조선시대 실학자들도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구만
    시방 무슨 말씀을???
    /
    답변 :
    미래를 대비해서 쪽박차지 않으려면 네 쪽박은 네가 알아서 지금부터 잘 챙기란 말임.
    국가는 저얼때~ 책임지지 않음.
    /
    오칠정삼 = 7은 틀리지만 3은 맞는 얘기.
    문제는, 맞는 3은 10에 가깝게 포장해서 부풀리고, 틀린 7은 0에 수렴시키는..
    그니까 쉽게 말하면.. 사기..

    배부른 1%에 대해서는 저얼때 생각하지 말고 (어려운 말로는 언감생신),
    천민의 신분에선 무조건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믿게 만드는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오는..
    65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국가가 아닙니다. [새창] 2014-01-08 00:39:34 0 삭제
    민주주의는 아니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자유민주주의라고 쓰고 반공이라고 읽기도 하지요.
    경우에 따라선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 수도 있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건 함정.

    '대한민국' 이라는 정식 국호 보다는 '자유대한'이 더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자유민주주의가 제격.
    (박정희의 유신 시절에 '한국식 민주주의'를 배웠던 꼰대 1인. -_-;;)

    네, 저도 김일성 김정일과 김정은 이 개새끼들, 다 때려 죽여야 할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김씨 왕조를 반대하는 자유대한 만세, 만세, 만만세!!
    자유대한 나의 조국 영원하리라~
    (요 정도 인증샷은 날려 줘야 무사할 것만 같은 요즘.. ㅠㅠ)

    근데, 제발 부탁인데요.
    우리 꼰대들, 최소한 친일 행위에 동조는 하지 맙시다요.

    요즘 세상 꼬라지를 보아하니 민주주의가 아니라 친일 척결이 최후의 보루가 된 듯 하네요.
    이건 뭐, 반민특위가 반공으로 무장한 친일파들에 의해 해체된 '응답하라 1948'도 아니고.. 쩝~
    64 이완용 무덤 근황 [새창] 2014-01-08 00:03:23 1 삭제
    위 댓글에 반대 2 개는 이제는 영영 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나는 불사조 알바들의 짓이란 말인가?
    설마 "사실 이승만은 확고한 반일주주의자였습니다." 요 한 줄만 읽고 그런 건 아니겠쥐?
    오유의 한계가 겨우 이 정도였단 말인가?
    오호, 통재라!! (아! 제가 쫌 오바를.. ㅎㅎ)
    63 박근혜 정부의 경제 혁신 계획이 3년인 이유 하...ㅅㅂ.... [새창] 2014-01-07 23:48:59 45 삭제
    영화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시나리오는 아직 없고 제목만 먼저 정했단 얘기.
    62 1월8일[장도리] [새창] 2014-01-07 23:43:58 1 삭제
    지금도 충분히 우려먹고 있는 분단 상황이 이 정도인데,
    도대체 뭘 바라고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걸까?
    정말 아슬아슬하다.
    아무래도 MB 정도는 '새 발의 쥐'일 듯..
    설마, 이 나라 이 민족의 최후의 정기까지도 쏙쏙 빨아 먹으려는 걸까?
    61 이완용 무덤 근황 [새창] 2014-01-07 23:05:16 2 삭제
    사실 이승만은 확고한 반일주주의자였습니다.
    축구 대표팀에게 "일본 원정 가서 지면 돌아오는 길에 현해탄에서 빠져 죽을 각오로.." 일케 말했으니까요.
    그리고 밑의 부하들은 전부 다 친일파들로만 채운.. 반공은 거들 뿐.. 그리고는 망했..
    /
    이완용의 묘는 절케 됐어도 이완용을 쉴드치는 교과서는 정권의 비호 아래... 망해버렸다는 불편한 진실..
    /
    진짜 불편한 진실은 위의 두 경우 모두, 불사조처럼 계속해서 다시 살아나곤 한다는 점.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22:57:37 0 삭제
    1. 세 줄로 정리되는 걸 난 무려 14줄이나 써서.. ㅠ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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