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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심지어는 알제리전을 이기고, 러시아가 벨기에에 져두 [새창]	2014-06-21 19:29:29	0	삭제
		1. 아쉽게도 알제리한테 이기고 벨기에가 러시아를 잡아도 16강 확정은 아닙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반대의 경우가 나오면 득실을 따져봐야 하거든요.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요'는 등장하지 않는, 나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대 본연의 모습으로 경기하는 걸 단 한 경기만이라도 보고 싶을 뿐입니다.
	88	문창극에 대한 새누리당 중진의 평가!! [새창]	2014-06-11 22:39:50	33	삭제
		"우리가 남이가?"에서 결코 남이 될 수 없는 사람들 명단. ㅋㅋ
	87	이정도면 사람 보는 눈이 아예 없네요. [새창]	2014-06-11 22:34:59	0	삭제
		우리가 남이가.. 우리가 남이 아닌 사람들의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온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신호탄이 되었으면.. 친일파의 후손들이 쳐 놓은 진보와 보수의 그물망은 (프레임) 꺼져 버리라고 하고, 이제부터는 진실과 거짓의 프레임으로..
	86	박근혜가 수첩공주라고 했던가요? 그 수첩 데스노트인듯 [새창]	2014-06-11 22:17:51	0	삭제
		11 우와... 생각지도 못한 건데 진짜 제발 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2. 한 가지만 더 첨부하자면, 상왕 춘이 오빠가 아직까지도 가만히 남아 있는 이유는? -> 마지막에서 두 번 째.. 아마도..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2:08:09	0	삭제
		김기춘도 그렇고, 또 그만둔 사람 누구지? 빼고는 별로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반대가 2 개나.. ㅋ~ 굳이 틀린 부분을 지적해 보자면.. 1. 상왕 김기춘은 그만 두지 않고 아직까지는 가만히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 짤린 사람들이 스스로 그만 둔 것이라기 보다는.. 에효!! 그만 둔 것 아님. 민의에 의해서 다 짤려 나간 거임. 이제 곁에 남아 있는 유일한 구원파는 춘이 오빠 뿐.. * 구원파 = 사이비 종교 구원파 아님. 수첩에 적혀 있는 근혜 씨의 구원 파벌을 의미함.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1:55:12	0	삭제
		박근혜 대통령님은 왜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나요? 사람이 아니므니다. 신이므니다. (신이 되고 싶었던 貴신 - 박갸루 평전 중에서..) * 貴 = 귀할 귀 임. 鬼(귀신 귀) 아님. (아무데서나 쉽게 구할 수는 없는, 독보적으로 귀한 신이라는 야그..) * 신 = 신발..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요런 거.. (근데, 새 신이 발에 맞지 않으면 무지 피곤해 짐)
	82	7.30 재보선은 제주도지사선거처럼 버리지 말고 인물다운 인물로 승부하길 [새창]	2014-06-08 21:51:25	1	삭제
		제주도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한 사람의 견해로만 보자면 안&김에 의해 버려진 제주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격한 울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구범인데도 불구하고) 34%는 신구범을 찍은 표가 아니라 원희룡(새눌당)만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수한 표의 결과인 거죠. 거꾸로 생각하면 이것도 일종의 콘크리트일 수는 있는 거죠. 그 차이가 무엇인가가 중요한데, 한 쪽은 오로지 새눌당, 다른 한 쪽은 새눌당만은 절대 안돼.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한 차이입니다. 흔히 다름과 틀림을 잘 구분해서 사용하라는 애기를 합니다. 이 콘크리트의 차이는 '다름'의 차이가 아니라 '한 쪽은 맞고 한 쪽은 틀린 것의 차이'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81	이정현이 가니 윤두현이 오네(최경영 트윗) [새창]	2014-06-08 21:32:27	12	삭제
		박근혜가 말하는 국가대개조의 신호탄일 듯.. 이번 선거로 박근혜는 세월호 사건에서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유병언을 맨 앞 줄에 내세워서(총알받이) 위기를 모면하고, 이번 지선을 성공적으로(?) 끝내면서 면죄부를 받았다고 안심하고 있을 이 시점이 세월호의 근본적인 문제들(특히 언딘 관련)을 더욱 더 확실하게 파고 들어야 할 때입니다. 국가대개조는 박근혜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정의의 원칙에 입각해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80	반기문 총장 절대로 대선에 못나옵니다. [새창]	2014-06-06 18:16:22	0	삭제
		현재 박근혜에 대한 외국의 평가가 어떤 지 뻔히 아실텐데 유엔사무총장께서 설마 독재자의 딸 후계자로 나서실까요?
	79	정말궁금한게.. 진보(빨갱이) 왜그런거죠?? [새창]	2014-06-06 18:06:50	0	삭제
		해방 후에 반민특위가 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하에서 부역한 친일파들을 색출해내는 기관이었죠. 친일파들로 득실했던 이승만 정권에선 위기를 느끼고 이들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여서 역공을 시작합니다. 반민특위는 와해되고 친일파들은 대대손손 이 나라에서 권력을 세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후 유사 친일파들(?)이 자신들의 권력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빨갱이 딱지를 붙이고 보는 것이 지금까지도 이 나라의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는 중입니다.
	78	승패 못 가린 '성적표'..與 "국가 대개조 승부" ......????? [새창]	2014-06-05 22:18:45	0	삭제
		진보 진영 교육감 위주로 싹쓸이 하니까 바로 오늘 아침부터 "교육감은 선출직에서 제외하자" = '민선 교육감 해체' 운운한 사람들이 뭐시라? 이번에는 "국가 대개조?" 이유는 '민심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절감했기 때문에? 이 말의 의미는 혹시 국민 해체? "민심만 믿고 국가 대개조로 승부하겠다"라고?? 슬마, 그 민심이란 건 공구리만의 민심을 얘기하는 것이겠지? 미개인들의 민심은 늬덜이 말하는 민심이 아니겠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그래 왔듯이...
	77	50대의 어렸을 때 교육들...50대를 이해하자 [새창]	2014-06-05 21:54:01	0	삭제
		제가 전에 올렸던 글과 같은 맥락인 듯 합니다. 한 마디로, 상식의 기반 자체가 달라요. (참고로 저는 65년생) 전에 올렸던 글 (지금 다시 보니 쓰잘데기 없이 너무 길기만 했던 글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72434&s_no=472434&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name&keyword=%EA%BD%81%EC%8A%A4
	76	새정연이 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승리 요건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4-06-05 11:53:36	1	삭제
		평상시라면 비긴 싸움이 맞지만, 세월호 시국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국이기 때문입니다.
	75	새눌당과 새민연의 차이 [새창]	2014-06-05 11:52:10	0	삭제
		그런 것도 없지는 않다고 보긴 하지만, 제주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의 원희룡에 대한 평가는 좀 달라요. 그런 사람들조차도 달리 다른 인물이 없으니 결국에는 원희룡을 찍어준 경우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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