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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4	[속보] 대한민국 알페스 강간범 7억명 [새창]	2021-01-14 10:55:18	6	삭제
		원댓 쓰신분은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처벌해야한다는 쪽이지 쉴드 치시려는게 아닌데 괜히 말하셨다가 상처만 남으실듯. 상처받지 마세요.
	1833	맞벌이 부부 가사 문제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21-01-04 23:11:53	2	삭제
		각자 잘하는걸 찾아야 돼요. 초반에는 같이 청소하면서 남편이 잘하는걸 찾아보세요. 청소라고 해도 누구는 정리를 잘하고 못하고 화장실에 예민하고 다 달라요. 마냥 더러우면 답 없지만 남편분이 두면 설거지랑 청소기를 돌리신다니 그건 아닌것 같아요. 예를들어 저는 주방청소를 깔끔하게 하는 편이고 정리를 잘하는 편이예요. 남편은 청소기랑 빨래를 자주 돌리는 편이예용. 전 잘 미루고요 ㅎㅎ 남편이 잘 할 수 있는걸 찾아보고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서로 못하는걸 보완하는거죠 ㅎㅎ 어쩔 수 없이 몇가지는 님 몫이 되더라도 몇 가지는 남편의 몫이 될 수 있게~
	1832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이별사유 [새창]	2021-01-03 16:02:44	0	삭제
		이별을 당해본 사람이 기분이 나쁜것을 이해를 못한다고 말하는건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 어떻게 이해해줘야하나. 이별은 한 쪽만 하는가.
	1831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이별사유 [새창]	2021-01-03 16:01:05	3	삭제
		이해는 되는데 어쨌든 한 쪽이 같이 잘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이유는 개 똥같같음. 차이는건 똑같은데 이해한다고 해서 기분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아름다운 이별이 되는 것도 아님. 심지어 헤어지고 싶은건 아니래. 그럼 어쩌라고?? 헤어지지말자고 하면 나한테 그럴 수는 없대?? 그럼 어쩌라고?? 어쨌든 상대방은 헤어짐을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까지 감수해야하는 이별 이유 아닌가.
	1830	"아늑하고 예쁜집에서 살고 싶어요!!" [새창]	2020-12-19 01:33:29	2	삭제
		어느정권때는 어떻고 어떻고 이런거 잘 모르겠고 여튼 지금도 정상아님
	1829	그 시절 시대를 바꾼 혁명적 게임 [새창]	2020-12-18 10:30:46	0	삭제
		케리건 보고 무서워서 도망친거 나뿐만 아니었구나..
	1828	일본 기자들이 한국 기자를 비웃을때 톰 크루즈의 반응.jpgif [새창]	2020-11-08 11:44:33	1	삭제
		톰크루즈 봤을 때 진짜로 사람한테 후광이 난다는걸 알게됨 ㅇㅇ 키 작은건 보이지도 않았음 엄청엄청엄청 잘생겼... 하아... 흐아...
	1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5 15:24:20	1	삭제
		저도 상대방도 연락 정말 안하는 스타일이고 카톡 안읽은 메시지만 몇 백통이고, 서로 몇시간 연락 안돼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입니다만 저런 문제 겪어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 여직원분과 오해를 사서만드시네요 ; 님만 속좁은 사람 되고있어요
	1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9 21:31:10	6	삭제
		남편이 무슨 동물인가요? 길가다가 생물학적으로 너무 참기힘들어서 갑자기 ㅅㅅ를 했겠어요... 어플을 깔까 고민하고 대화하고 데이트 장소를 고르고 한 모든 행동은 님을 배신하기로 작정하고 이성적으로 계획한거예요 그런거 아무나 못해요 정말 작정하고 해야하는거지
	1825	남녀 결혼 자금 비용 생각 차이.jpg [새창]	2020-10-04 02:03:04	0	삭제
		어그로~~\| 오차피 저런사람은 결혼 못 하고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형편맞게 잘해여
	1824	남편의 은밀한 취미 [새창]	2020-09-29 17:17:17	0	삭제
		취미는 개뿔. 코스프레 한 두번도 아니고 화장이 좋아서도 아니고 부인 몰래 방얻어서 하는게 뭔 취미인가요. 여장이 취미기는 개뿔. 저런걸 두고 취미다 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극혐인데요.
	1823	유머× 방금 당근마켓에 올라온글인데 아동학대 [새창]	2020-09-26 17:57:27	0	삭제
		각 지역마다 아동센터가 있어요. 보호시설말고 상담해주는 그런 센터가 있어요!! 그런데 연락해보시면 어떨까요...
	1822	점심을 일찍 먹는 부지런한 여자 [새창]	2020-09-23 17:19:43	2	삭제
		하지만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있다면? 먹었어도 배고프다고 하겠죠 후훗
	1821	늙은 남자여 울고 있나요 [새창]	2020-09-17 17:52:14	28	삭제
		그저 시간을 같이 보내지않아서 자식들이 무시하고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는걸까요?? 그렇다면 슬픈일이네요.. 저희 아버지도 딱 저렇게 말씀하시거든요. 자기는 열심히 일했을 뿐이다. 못한게 뭐가있냐 근데 이게 진~짜 소름돋는게, 정말 그런 줄 안다는 거예요. 일하고 술먹고 와서 물건 부시고, 가족들 때리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인사도 안한다고 다 다 깨우고 욕하고. 그걸 기억하고 무시하는건데 아버지는 기억 못함. 그냥 일만 한걸로 기억하더라고요. 요즘도 술드시면 그렇게 말하세요. 자기가 못한게 머있냐고~~~ 제 주위 친구들 보면 아버지랑 서먹서먹해도 가족을 위해 일한거 존경하던데 ㅎㅎㅎㅎㅎ 아내랑 자식히 앵간히 쓰레기인거 아니면 고생한거 다 알아요. 무시하고, 이혼요구 그거 일반적인거 아님.
	1820	대학 강의실 청소 논란 [새창]	2020-09-10 08:26:46	0	삭제
		엥 하지만 글보면 비대면으로 수업하다가 대면으로 바뀐거 같은데... 청소할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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