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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9	안녕하세요 썸녀의 심리를 모르겟습니다 솔직히 썸녀인지도 모르겠어요 [새창]	2022-01-03 17:02:59	0	삭제
		백신땜에 여자분이 파토낸거예요? 걍 백신맞고 담날 보려고 한게 아니라?
	1908	어른되고 보니 세상 힙한 가구.jpg [새창]	2021-12-20 17:55:43	0	삭제
		심플인테리어에 자개수납장 하나 딱 두면 진짜 이쁜데… 비싸서 못사여. 흡
	1907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21-11-24 15:59:04	0	삭제
		남친은 못바꾸지만 본인은 바꿀 수 있어요 30대 나이에 비정상적인 연애를 하며 왜 괴로워하고 계신가요? 본인을 위해 조금만 달라져 보세요. 헤어진 후에 상담도 받아보시고, 취미활동도 하시고, 연애목적이 아닌 만남도 해보시면 아 내가 그 때 위험한 상황에 있었구나 깨달으실 거예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은 헤어진다는 선택이 어려우시겠죠 제 생각보다 더요… 저는 헤어지는게 어렵운 일이란게 안타까워요 너무 당연히 헤어질 일인데 …
	1906	요즘 일본 초등학교에서 유행이라는 것 [새창]	2021-11-15 15:42:12	1	삭제
		저포함 제 또래 일본 만화, 애니 좋아하는 애들 엄청 많았어요. 무슨 매국노라고 따당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 세대들 다 따 당했겠네. 지금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일본 애니 전성기때인데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넘어가면 될 것을; 그때 일본 문화의 힘을 누구보다 더 알았으니까 지금이 상황이 더 대단하고 멋있다 이런거죠
	1905	도시어부 근황 [새창]	2021-11-04 18:02:59	0	삭제
		으아아 옆에는 해변킴?!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3 08:42:40	0	삭제
		일단 헤어지시고 그 사람의 상식적이지 않았던 점을 잘 생각해서 적어보세요. 이전의 연애에서도 이게 맞나? 했던것들이 있었다면 똑같이 추려보세요. 헤어지고 나면 더 잘 보일겁니다. 그럼 다음 연애에는 적어도 피해갈 수 있겠죠 사람이야 상황이 다 다르다지만 이해의 영역과 상식의 영역은 다른거니까요
	1901	이 결혼 해도 될까요.... [새창]	2021-10-13 14:32:36	0	삭제
		남자친구 어머니가 남동생을 좋아하세요?? 결혼예정인가요? 어차피 헤어질거라 생각하면 그냥 넘기자는 의미로 참으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어차피 그쪽은 헤어질건데 너가 왜 마음쓰냐 이런건 아닌거죠?
	1900	한국에서 라면 레시피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새창]	2021-10-12 17:23:44	0	삭제
		이거 존맛임….
	1899	친할머니가 손녀 주라고 준 간장게장을 친정 아빠 준 엄마 [새창]	2021-09-28 14:33:12	5	삭제
		딸이 엄마를 사랑하니까 나에게 말없이, 내 생각없이 가져다 준게 서운해서 투정부린건데 그게 엄마는 할아버지가 아픈데 그걸 이해못하는게 철없어 보인거고 딸도 심하게 말한 부분이 있었겠죠. 보통은 이해해보려고 글 쓰지도 않아요. 엄마가 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한 것도 그렇고 저기는 행복한 가정이네요. 극단적으로 보시는 분들 참 ㅎㅎ
	1898	여자친구와 연락하기가 힘들어요... [새창]	2021-09-18 20:30:23	0	삭제
		삶이 바쁘고 성향이 그러면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온전히 쉴 수 있을때 연락에 답장하거나 하는 스타일이고… 전화도 에너지랑 시간을 전부 거기에 쏟아야하는거라… 이해 못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커플에게는 연락이 곧 대화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니까요 이야기를 해 보시고, 나는 이러이러하고 너를 더 잘 알아가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 해보시고 성숙하게 잘 조율해보셨음 좋겠어요 무작정 연락 더 하자보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고, 있었던 작은 일들을 더 공유해보고 서로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1897	너 젖살 빠질때 안됐냐? [새창]	2021-09-17 13:32:55	3	삭제
		살면서 젖살 빠질때 안 됐냐, 이거 젖살 맞냐, 왜 아직 가지고 있냐 등등 몇 천번은 들어봤는데요 오해한적 없어영 기분 별로 안나빠여. 다 저의 귀여움에 말 한번 더 걸어보려던거 아니겠어영??? B양이 정신아간듯
	1896	남친 남동생의 여친,....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30 23:35:19	1	삭제
		에??
	1895	이런거 좋아하시나요…? (feat.피르가즘) [새창]	2021-08-10 12:01:44	0	삭제
		피지압출기 뽐뿌오네여…… 머 사야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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