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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갸랴도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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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랴도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4 막을수없는 여자친구의 현재. .유흥에. . [새창] 2018-04-11 19:42:53 0 삭제
    작성자님은 돈 없어지면 그런일 할꺼예요? 같이 못살아요. 당장은 그래 나라도 이해해야지 겠지만 당장에 내 여자형제가 그런일을 한다거나 내 친구가 그런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결혼을 한다고 하거나 등등 뜯어말리실거죠? 사랑을 그만둬야하는 이유가 생긴것 같네요. 지금은 아프겠지만 언젠간 아물거예요. 아시잖아요...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0 20:56:50 0 삭제
    너무 이쁘다 나도 갖고싶다... 운동해서 내 엉덩이 착착 하고싶다
    1382 전여친 사진들 놔두는 심리 뭐예요..? [새창] 2018-04-10 11:52:01 7 삭제
    보관이야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으로 안지웠었거든요 근데 문득 내 남자친구가 나처럼 사진을 가지고 있으면 싫겠구나 생각에 싹 다 지웠어요. 까먹고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실수로 볼 수도 있는거지만 그걸 가지고 있는게 작성자님이 싫으시다면(뭐 그땐 상황이 좋아서 여기저기 잘 다닌걸 수 도있으니 이건 어쩔슈 없지만...) 이후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겠죠... 혼자 맘 앓는 건 비추예요
    1381 회사 선배에게 고백후 거절당했습니다. [새창] 2018-04-06 21:38:11 12 삭제
    이제 님은 그분에게 완전 신경쓰이는 존재가 되신거네요!! 지금까지는 진짜 연애라는 생각을 안했어서 당장에 거절한걸 수도 있지만 혹시아나요 이제부터일지 ㄱ깔깔 님이 없으면 허전할거 같고 같이있으면 좋고 연애도 할 수 일을것 같고!!!!
    1380 이게 권태기인 걸까요 [새창] 2018-03-25 11:41:40 5 삭제
    아 이건 ... 취미나 시간이 아니라 애정의 문제인거 같은데요... 이미 남자분이 헤어지자고 한 적도 있은거고 그 분은 안바뀔것 같은데...
    1379 (방탈)임산부배려석에 대한 [새창] 2018-03-19 18:26:24 0 삭제
    제가 임산부이니 비켜주세요가 아니라 제가 임산부인데 지금 몸이 너무 안좋아 힘든데 양보해줄수 있냐 이러면 뭐 임산부 아니어도 아픈사람 있는데 배려해 줄 수 있고 누가 그런식으로 요청하면 비켜주겠죠?아마도. 근데 우연히 내 앞에 있는 사람 혹은 젊어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이 아니라 임산부 자리에 앉은 사람이면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 임산부석이 있는거 같네요
    1378 (방탈)임산부배려석에 대한 [새창] 2018-03-19 18:23:37 0 삭제
    출근시간 만원지하철에 우연히 앉게되서(임산부 자리 아니었음) 바로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앞에 임산부 배지가 보이더라구요. 진짜 얼마나 죄지은 듯한 기분이 들던지. 그분은 왜 내앞에 계신건지란 생각도 들고 나는 몰랐던 건데 진짜 죄지은듯한 그 기분... 차라리 임산부석 앞에 있던 사람에게 지금 몸이 안좋으니 자리를 양보해줄 수 있냐 말할 수 없었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어렵겠죠 근데 비키지않았던 모든 사람이 죄인은 아니라는 것...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0:05:36 9 삭제
    새벽2-3시 끝난다는 말에서... 아 저라면 미칠거같은데 ... 바쁜것 이상으로 저는 미칠거같아요 ㅋㅋㅋ .... 근데 서운하고 불안한 것도 인정... 그래서 더 어렵네요 ㅠㅠㅠ 근데 잠자리때문에 ...관심이 떨어지고 그런건 아닐것 같네요 ...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20:45:10 12 삭제
    중장비가 뭐지...?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4:35:59 1 삭제
    교회라는곳이 썸을 타다가도 이래도되나 이게 맞나 돌아보게하는 곳이죠. 또 착각할정도로 쓸데없이 관심가지고 친절한 곳이고... 혹시 남자분이 혼란스럽고 조심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작성자분한테 호감은 있는것 같은데 귀여운 동생으로서인지 연인으로서인지 헷갈리기도 하공... 먼저 좋아하게 되는건 답이없어요 철판깔고 그냥 좋아해야되요 거절당할 각오도하고 혼자 힘들지만 먼저 좋아한다는게 그렇잖아요... 하지만 연애는 타이밍이라 애매한 사이를 유지하는건 좋지않은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ㅜㅜ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거리를 좁혀나가야 될거같아요(어렵지만)
    1374 여자친구와 연락 안 된지 3일째 [새창] 2018-03-03 06:55:34 2 삭제
    저한테 중요한 일이 있어요 내 연인도 신경써주었음 좋겠는 정말 큰 일이거든요? 나는 그러길 바랬는데 연인은 아닌거죠... 거기서 회의감도 들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런게 아닐까요? 왜 화를 내냐고 하지만 글쎄요 여자친구분에게 그 시간은 정말 중요하고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했던거 아닐까요? 여자친구분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우리는 모두 모르잖아요. 그리고 정말 위험할 수도 있었던 거잖아요. 서운함을 넘어서 아 이 이사람이 나를 정말 신경써주고 있는걸까? 생각도 들거같은데요 그 순간은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22:57:36 0 삭제
    와 거의 세달을 매일같이 만나신건데 심지어 한번 고백하고 두달을 매일같이... ;; 여자분 생각을 알 수 가 없네요. 너무해서 제가 물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사귀지는 못해도 앞으로 친한 사람으로 남고 싶으면 고백을 안하는거고, 앞으로 연을 끊을 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큰거면 하는 거겠죠. 결과가 없어도 여자분을 기다리실 수 있으시면 기다리는거겠구요 물론 이 후에 결과가 없어도 본인의 선택이니 아무도 탓할 수 없겠지만요...여성분이 무슨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좋은데도 사귄다는것 자체를 꺼리는 건가, 트라우마라도 있는건가 생각될 정도네요 ;;;; 아니면 자신이 마음이 있는데 못알아차리는 건가? 고백하고 연락 끊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그럼 정리될거예요. 어차피 사귀지 않을거면 오래 갈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면 어차피 끝인 관계여야하니까요...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17:34:31 26 삭제
    경주 차없어도 갈만해요... 시내랑 관광지가 가깝고 좀먼 곳은 버스로 충분히 커버가능한데 그냥 님이 가기싫으신거 같은데 ...
    1371 인공지능 고수는 어느정도 실력일가요?? [새창] 2018-02-22 17:36:40 0 삭제
    에임핵 그자체...
    1370 집착 질투너무없는 남친 [새창] 2018-02-21 14:47:31 17 삭제
    그냥 믿는거예요... 서운하실 수도 있고 뭐 말해봐도 괜찮을거같은데 그냥 믿는거 같아요. 옷같은거 신경안쓰는 것도 이해는 되요 ㅎㅎ 그리고 평소에 작성자님이 믿음을 잘 주셨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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