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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4	등드름 박멸 간증 [새창]	2021-08-03 16:05:14	0	삭제
		그… 손등에 로션을 올린다음에 손등으로 막 비벼여…… 위아래로 최대한 ㅠㅋㅋ
	1893	1인 피부샵을 오픈했습니다. ㅠㅠ [새창]	2021-07-31 23:35:36	0	삭제
		헐 인천 남동구 어디일까여 흐극 가까운디
	1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12:37:05	1	삭제
		‘또 다시’ 전과 같은 사람은 못 만날 거예요. 새로운 연애는 이전과는 다를 테니까요. 이전에 내 전부를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면, 나에게 전부를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불안하지만 강렬한 연애를 하셨다면 자극은 덜 해도 일상이 너무 소중한 연애를 하실 수도 있죠. 다음을 향한 가능성을 또 다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움으로 열어두고 내가 좋은 사람이면 분명히 좋은 사람은 찾아옵니다. 다만, 이전의 아픔에서 분명히 하나 가져가야할것은 그 좋은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이예요. 다음 연애를 기대해보셨음 좋겠어요. 사랑의 많은 부분들을 경험하고 나에게 맞는것들을 찾아내는 것이 긴 인생의 또 하나의 과제이자 즐거움이 아닐까요 조금 더 슬퍼하시고 분명 다시 괜찮아 지시리라 믿어용
	1891	고려인들이 바꿔놓은 러시아인의 식단 [새창]	2021-07-15 23:31:43	1	삭제
		예점에 러시아 가정식?? 음식점에 갔다왔는데 약간 한국느낌도 나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여 이런 이유였나 흠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6:20:50	0	삭제
		살다보면, 외줄을 타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 연약함이 매력처럼 보이기도해요. 유부남과 잤다는건 도덕성이 좀 모자른다던가, 실수라던가, 단순히 욕구가 조금 더 강하다의 문제가 아닐겁니다. 아마 여성분은 그런 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좋은 분이셔서 잘 드러나지 않았겠지만 중요한 사실이 밝혀진 지금, 여성분은 자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작성자님을 옭아매려고 했을거예요. 이런 분들은 자신의 약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원인은 본인에게 있는데도 말이예요. 지금은 힘든 결정을 하신거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안정적인 연애를 하시면 지금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지 아마 더 와닿으실거예요. 지금의 애틋함이 나중에는 그래 그때 걔도 더이상 안그러고 살면 좋겠다 이렇게 변할 날이 올거예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1885	연도별 AV 제왕들 [새창]	2021-07-08 12:34:31	0	삭제
		.
	1884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7-05 17:40:28	0	삭제
		저도 그 자신감이 딱 왔으면 좋겠어요 !!! 단단하게 노력다보면 빨리 와주겠죠?? ㅎㅎㅎ 멋있으세여 !! 준비를 단단히 했단 말이 넘 멋진거 같어요
	1883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7-05 17:38:53	0	삭제
		너무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주위에 친구가 없어서 여기 여쭤봤어요 ㅠㅠ 행복회로로 아이를 갖는건 저에겐 안맞는것 같아요 ㅎㅎ 행복하지 않을 때도 괜찮을 결심이 필요한가봐요.
	1882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7-05 17:35:27	0	삭제
		저랑 동년배이신데… 그 동안의 힘들었을 일들을 생각하니 위로를 해야하나 격려를 해야하나 말을 잘 못하겠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ㅠㅠ 눈물만큼 행복하시길 바라요. ㅠㅠㅠ
	188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7-05 17:31:42	0	삭제
		쓰던 압력밥솥이나 써야겄ㄷㅏ
	1880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6-29 16:36:36	0	삭제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낳을거면 빨리. 라고 주위에서 많이 말하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확실한 딩크도 아닌데 미루는 것도 좋은건 아니겠죠~~ 의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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