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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둘째는 너무 예쁘다 [새창]	2017-10-27 11:41:58	0	삭제
		정말 둘째는 사랑입니다..♥
	234	이제 17개월 애기를 어딜 델꼬가야 즐거워할까요?? [새창]	2017-10-27 11:40:45	2	삭제
		키즈카페 연령 정해져서 아가들만 가는 곳 있어요! 30개월 이하 이런 식으로. 이런 곳으로 가서 같이 찰싹 붙어서 놀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고 나이때 아가들은 집이 아니면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233	목욕이 끝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해요 [새창]	2017-10-27 11:35:22	8	삭제
		아니되옵니다. 우리 자중해요. (셋째맘)
	232	아기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울때가 언젠가요? [새창]	2017-10-27 11:34:29	12	삭제
		잠 푹~들었을 때
	231	오잉..분만하면서 그 순간에 너무 졸려서 힘들었던 사람 저 뿐인가요? [새창]	2017-10-27 11:30:27	0	삭제
		맞다. 또 졸릴 정도로 안아픈거였냐면 그건 또 아니었어요. 진통할때는 너무 아파서 진짜 등이 부숴지는 줄 알았어요(허리진통이 왔었거든요.) 진짜 너무 아파서 숨도 안쉬어질 정도 ㅠㅠ 근데 졸리기는 또 겁나 졸렸어요. 약에 취한듯이?
	230	오잉..분만하면서 그 순간에 너무 졸려서 힘들었던 사람 저 뿐인가요? [새창]	2017-10-27 11:29:10	0	삭제
		셋째때는 진통하면서 졸린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선생님, 너무 졸려서 힘들어요"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아직 덜 아픈거냐고 그래서 상처 ㅠㅠㅠㅠㅠ
	229	목욕이 끝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해요 [새창]	2017-10-27 10:44:53	2	삭제
		이번달 용돈으로는 이걸 사야겠다.
	228	엄마없으면 못자는 5개월 아기 꿀팁 넘나 감사해요ㅠㅠ [새창]	2017-10-26 17:04:43	0	삭제
		6살도...그래요...그래도 네살 넘어가면서 빨면서 자는 건 덜해졌지만ㅋㅋㅋ 애착이 상당하죠.
	227	엄마없으면 못자는 5개월 아기 꿀팁 넘나 감사해요ㅠㅠ [새창]	2017-10-26 17:01:59	0	삭제
		그리고 애착 이불 딱~ 꺼내줬을 때. 요 16개월된 포동이가 터.벅.터.벅 걸어와서 함박 웃음 지으면서 이불에서 뒹굴거리는 거 보는게 얼마나 힐링인지 몰라요>.<
	226	엄마없으면 못자는 5개월 아기 꿀팁 넘나 감사해요ㅠㅠ [새창]	2017-10-26 17:00:33	0	삭제
		끄악 저희집 첫째는 보통 면 이불인데, 하도 들고다녀서 어머님이 안에있는 솜을 빼서 겉청만 들고다녀요(6살) . 3살이랑 16개월 된 아들이 극세사. 둘째 극세사는 너무 길어서 아버님이 재봉해주셔서 반으로 접힌 극세사를 항상 가지고 다녀요. 잘때랑 맛있는 거 먹을때(?)꼭 이불을 만지면서 먹어요 ㅠㅠ왜그런지..얼집에서는 그냥 극세사 무릎담요 보냈더니 잘 만지면서 자는 것 같구요. 문제가 막내도 극세사가 애착인데, 아직 막내만의 이불(가지고 다니기 쉽게 작은)이 없어요 ㅠㅠ 제가 만들어줘야지 만들어줘야지 하면서 안만들어줘서, 자꾸 누나 담요를 탐내요 ㅠㅠ 저녁마다 이불가지고 싸우는데 죽겄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도 나름 애착 물건 있으면 집 아닌 다른 곳에서 자게 되더라도 애착 이불만 착 하고 갖다 주면 보챔없이 잘 자서 그 점이 너무 좋아요! 다른 아가들 보챌때 나름 육아의 고수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
	225	젖먹으며 스트레칭하는 아기 [새창]	2017-10-26 16:50:18	0	삭제
		아휴 허벅지봐...>.< 얼른 퇴근하구 우리 막내 다리 만지러 가야겠다. 포실포실.....
	224	밥먹으면서 우는아기 [새창]	2017-10-26 14:14:27	0	삭제
		분유수유신가요? 모유수유때는 사출이 심하면 먹다가 울고 안먹으려고 밀쳐내고 그러는데. 분유라도 젖꼭지에서 아기와 맞지않게 많은 양의 분유가 나오고 있는 건 아닌지 아니면 너무 조금 나와서 힘들어서 먹기 싫어하는 건지. 여러가지 경우 생각해보면서 젖꼭지도 바꿔보시면 좋을 듯 해요 ㅠㅠ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4:11:33	25	삭제
		여동생과 사이가 좋은데 좀 떨어뜨려놔야겠다고 하셨다니ㅠㅠ 아이 앞에서 대놓고 그런 말씀하신 건 아니죠? 부모님도 성교육 다시 한번 받아 보시구요. 그런거 볼 수 있다. 호기심도 몸의 반응도 왕성한 시기이니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망가나 인터넷의 영상들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너무나 비현실적인 소재와 이야기이다. 현실세계에서는 거의 없는 상황이고 있어서도 안된다. 그렇다고 너가 잘 못된 것은 정말 아니다. 그치만 앞으로는 망가를 보기보다는 다른 재밌는 만화를 아빠랑 함께 보자. 그런 것이 자꾸 보고 싶을 때엔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고 운동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요? 죄책감과 수치심은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끔 짤로 돌아다니는 의사선생님 말씀 있잖아요. 자위를 하는 게 잘못된게 아니고, 비위생적으로 자위를 하는 게 잘못된거라고. 그런 것들에대한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 지면 될 것 같아요. 집안이 '발칵' 하는 반응은 아이 스스로도 많이 놀랐을 듯 해요!
	222	포도포도포도포도!!!! [새창]	2017-10-26 13:58:52	0	삭제
		ㅋㅋㅋ저는 어릴때는 과즙망으로 해서줬어요! 그리고 아빠는 껍질까서 주고, 할머니는 껍질까서 잘라서주고, 아이들 고모는 껍질까서 작은 포도를 더 작게 3~4등분 해서 주시더라구요.
	221	포도포도포도포도!!!! [새창]	2017-10-26 13:57:35	0	삭제
		귀찮아서..포도를 안줬어요.....까기 쉬운 것만 줬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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