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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2018-12-09 14:06:33	0	삭제
		저도 가끔 낮잠 푹 자고 싶을때 잠든 애 옆에 가서 누워요 ㅎㅎㅎㅎ 애기 숨소리 듣다보면 정말 꿀잠
	263	돌멩이 화가 [새창]	2018-03-21 11:46:59	2	삭제
		ㅎㅎ
	262	화목한 가정이 된 사연. [새창]	2017-11-25 22:40:51	14	삭제
		대공감!! 대! 공! 감! 얼마전 부부싸움하고 난 이틀 후 퇴근했더니 화장실 청소를 해놨더라구요. 그 다음날 부터, 출근 하면서 화장실에 서큘레이터를 타이머 맞춰서 돌려 놓더라구요.(제가 더 빨리 출근) 화장실에 습기 차는 거 신경도 안쓰는 게 너무 싫다면서 싸웠는데, 요즘 매일 퇴근하고나서 바싹 마른 화장실 보면 하루 스트레가 사악 풀리는 느낌이예요!! 넘좋음!!
	261	버거킹 신매뉴 후기.. [새창]	2017-11-20 14:44:37	16	삭제
		와사비....와사비라니!!!!!!!!!!!!!!!!!!!!!!!!!!!! 전 완전 와사비 성애자라 여기저기 와사비 발라먹어요!!!!!!!!!!!!!!!!!!! 내가 사랑하는 버거킹에 와사비라니!!! 오예 ㅠㅠㅠㅠㅠ오늘 저녁은 바로 너다
	260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16:40:45	1	삭제
		전 화장실 가서 웃고 왔는데 도저히 안참아져서 그냥 과장님께 이실직고 했어요. 웃긴거 봐서 웃음이 자꾸 안 멈춰진다고 ㅠㅠㅠㅠ
	259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16:17:59	60	삭제
		아 진짜 회사에서 루팡짓 하면서 겨우겨우 참으면서 읽어내려오고 있었는데 ㅠㅠ 여기에서 너무 빵 터져서 웃음 참다가 눈물 흘리면서 화장실 뛰어갔다왔어요
	25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5 07:35:39	17	삭제
		정말 공감이예요.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는 명목하에 신입 간호사들, 후배 간호사들 그야말로 태우는 문화도 한 몫 한다고 저도 생각해요. 일이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 해주고 더 보듬어주면 좀더 힘내서 일하게 되고, 내 직장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책임감이 생기게 되고, 그러면 부당한 시스템과 처우개선을 위한 목소리가 더 커지고 많은 힘이 모일거라 생각해요. 현실은 환자, 보호자도 큰 스트레스지만 솔직히 병동에서 제일 스트레스는 같은 간호사한테서 받고 있는거죠. 가르친다는 명목 하에 인신공격이 아무렇지고 않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게 싫어서 나가면 나약하고 무능한 간호사 되는거구요. 꾸역꾸역 버텼으면 그런 부조리를 바꿔야 되는데, 너도 당해봐라 하고 되물림하고 있으니..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출근길에 확 차에 치어서 출근 안했으면 좋겠다거 생각하며 울면서 출근하는 거? 한두명 이야기 아니예요. 신입간호사를 거쳐본 간호사는 누구나 다 극 공감일거예요. 이런 이슈 터지면 시스템, 제도 탓하기 바쁘죠. (물론 제일 큰 문제 맞아요.) 근데 그 보다 임상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인식 개선 좀 했으면 좋겠어요. 신입 간호사 1년 내 이직 및 사직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257	1인 술집 베스트 [새창]	2017-11-09 14:15:20	0	삭제
		혹시 대전 서구 쪽에 저렇게 퇴근하는 길에 간단한 끼니&혼술 움츠러들지 않고 편안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알고 계시는 분 안 계신가요?ㅠㅠㅠㅠ
	256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7-11-06 23:52:14	11	삭제
		다 이렇구나 하면서 맘도 편해짐 ㅠㅠ 오늘은 좋은 꿈 꿀거 같아유 ㅎㅎ
	255	요기다 와이프 자랑좀 해도 될까요?ㅎ [새창]	2017-11-03 14:30:04	0	삭제
		남편분께서 와이프분 평소에도 많이 아껴주시고, 이렇게 또 이뻐해주시고 고마워할 줄 아는 남자라라는 걸 와이프 분도 잘 아시나봐요. 그래서 그런 결정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간병이 정말 생각보다 쉽지않고, 간병 아니더라도 타인과 같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한달씩이나 같이 지낸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고 힘든 일이예요. 가~끔 부인께서 지쳐 하실때 그 마음 부디 잘 헤아려주시고, 지금처럼 고마운 거 잘 표현해 주세요! 부인은 그거면 될거예요.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와이프분께서!
	254	매우매우매우 소소하지만...(마감) [새창]	2017-11-03 14:21:15	0	삭제
		ㄴㄴㅇㅊㅊ
	253	질문!! 난생처음 갈비찜을 시도하는데요,, 재워뒀다 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7-11-03 14:17:34	0	삭제
		갈비가 좀 졸려하면 재우셨다가 해도 좋으실 듯 해요 : )
	252	(경고) 단언컨데 짜파게티는 맛이 매우 싱거워진게 맞습니다 [새창]	2017-11-02 16:08:10	11	삭제
		엇 맞아요! 저도 남편이랑 늘 신라면 좋아했었어요. 전 신라면 봉지 딱~ 뜯으면 나는 고소한 면 튀겨진 냄새가 좋았는데 최근 몇 년전부터 고소한 냄새는 안나고 쩐내 날때도 있어서, 요샌 항상 진라면 먹어요. 신라면 맛있었는데, 정말 변한거 맞나보네요ㅠㅠ
	251	텐트를 쳤습니다 [새창]	2017-11-01 16:39: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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