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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시어머님과 제가 딸아이 옷스타일이 너무 달라요ㅠㅠ [새창]	2015-08-20 09:17:53	1	삭제
		전 그냥 시어머니 하고 싶으신대로 놔둬요. 그게 서로 맘 편한 거 같아요ㅠㅠ ㅎㅎ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9:06:30	0	삭제
		여러모로 잘때가 제일 이쁘죠 ㅋㅋ
	128	갈수록 힘드네요 [새창]	2015-08-20 09:04:01	1	삭제
		힘내요 우리..!
	127	그레이 인테리어 방인증했던사람 이에요! [새창]	2015-08-20 08:20:17	0	삭제
		오와 역시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과 소품! 저번에도 여쭙고 싶었는데 지금 보이는 그레이 벽면 도배인가요? 재질이 특이해 보여서요
	126	으...거실 가구배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ㅠ_ㅠ [새창]	2015-08-20 08:17:34	1	삭제
		여유가 되시면 이런식으로 오른쪽 튀어나온 벽 옆에 가벽 만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집도 저런 구조라 고민하고 있거든요. 저는 옆 가벽을 만들고 창을 만들어서 카페처럼 검은 프레임 창 넣어서 망입유리 끼우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124	무한리필 돈까스 품질 클라쓰 [새창]	2015-08-12 00:02:34	0	삭제
		꺅 도마동으로 이사하는데! 느낌 너무 좋네용. 반가워라
	123	이 벽 마감재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5-08-11 21:26:31	0	삭제
		저도 시멘트 보드랑 흡사하다고 생각들었어요! 답변 ㅓ무 감사드려요!
	122	이 벽 마감재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5-08-11 21:25:27	0	삭제
		엇 이건 거 같아요! 우와 그래서 엄청 반가운 마음에 검색이 검색을! 완전 맘에 쏙 드는 자재인데. 그랬는데 이거 왜이렇게 비싼가요.....헐....ㅠㅠ 눈물나네요
	121	이 벽 마감재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5-08-11 21:16:47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오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있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120	이 벽 마감재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5-08-09 22:48:29	0	삭제
		댓글 감사해용. 근데 좀더 뭐랄까 나무같은 느낌에 가까워요 ㅠㅠ 흐으
	119	상가주택 건축일기 vol.1 [새창]	2015-08-09 17:25:19	0	삭제
		부러워요! 2탄 얼른 올려주세용
	118	손 타니까 자꾸 안아주지마?? [새창]	2015-07-08 11:05:11	1	삭제
		저도 첫째 때 두돌까지 엎어재우다가 때되면 누워서 책읽어주면 자고 같이 누워 노래불러주면 자고 그러길래 둘째도 6개월될때까지 아기띠하고 안아재웠는데 단점이 잠들어서 눕혀 놓으면 아가가 중간에 잘 깨고 깨고나면 다시 안아줘야 자더라구요ㅠㅠ 항상 엄마는 대기상태. 그래서 눕혀 재우기 수면교육 1주일째예요ㅋㅋㅋ 며칠하니까 적응해서 이제 눕혀놓고 토닥토닥하니 잘자요 흐흐 중간에 잠깐 깨도 이제 혼자 잠들어요! 대신 이제 깨어있을 때 많이 안아줘요ㅎㅎ
	117	[익명]음.. 남편이 백수에요 [새창]	2015-06-20 09:25:36	1	삭제
		응원해주세요. 저도 남편이 자리 못 잡고 그러길 몇년.. 애 어린이집 보내고 시어머니께 맡기면서, 남편한텐 일단 나라도 벌고 있으면 된다. 꼭 오빠가 더 많이 벌 필요는 없다. 그냥 오빠가 잘 할수있는 일 여유갖고 찾아봐라 그런 말 많이 해줬었어요..그래도 본인은 많이 속 탔겠지만요. 몇년 고생하다가 잘 맞는 일 찾고 도와주는 좋은 선배 만나 이제 열심히 일 다닌지 일년 다되어가네요. 박봉이지만 전 남편이 옷 갖춰입고 꾸미고 출퇴근 하는 모습에 행복해져요. 자꾸만 용기 불어 넣어주시고 조급해 말라고 다독여주세요. 시어머님께도 남편 없을 때 많이 알아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그렇게 자꾸 중재하세요 ㅠㅠ 화이팅이예요! 남편이 노력중이라면 곧 결실이 이뤄질거예요! 지금 남편에겐 글쓴님이 제일 위로 될거예요. 불안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단단한 태도로 옆에서 버티목이 되어주세요. 곧 좋은 날 올거예요^^
	116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8편 - 드림하우스 눈을 뜨다 [새창]	2015-06-14 16:23:29	0	삭제
		부러워요 ㅠㅠ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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