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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22:50:54	3	삭제
		결혼을 약속하고 준비하다 헤어진 여자사람도 소개팅해서 3개월만에 딴 남자사람 만납디다 그정도가지고.
	49	생각나서 [새창]	2013-10-15 02:06:38	0	삭제
		아 갈치님 오랜만ㅎ 술김에 푸념ㅎ 여자는 요오물ㅋ 여자분들 욱하지 마시길ㅋ
	48	생각나서 [새창]	2013-10-15 01:59:53	0	삭제
		이야기는 지금 썸녀가 하더군요 다 버리라고 자기가 먹여살린다고 나는죽어라 지금까지 이위치에 왔는데 사랑하는사람들은 부담된데요 자기들이랑 차이많이난다고 열심히산것도떠나는이유가되더군요 아 내가써도 재수없다 ㅈ
	47	생각나서 [새창]	2013-10-15 01:55:03	0	삭제
		자랑은 절대 아니구요 제나이에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가 있어요 근데그사람은 저보다 많이 어리신데 짐이될까봐 저 망칠까봐 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한테 지기 싫어서 정말열씸히 살아서 지금 겨우 이 위치에왔는데 왜 지금은 후회가될까요
	46	생각나서 [새창]	2013-10-15 01:42:18	0	삭제
		그냥 솔플중에 끄적끄적.. 이 나이에 설렘이란 단어는 참 귀하네요ㅜㅜ
	45	[익명]20살이랑 28살 차이큰가요? [새창]	2013-10-13 07:30:51	0	삭제
		저 84년 생인데 여친 빠른 94년생입니다.서로만 좋다면야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2:51:47	0	삭제
		죽고 싶다는 소리 함부로 하지 마요 오늘고게 한분 하늘로 가셨으니까 씨발 진짜 정하고싶은일없으시다면 댓글 다세요 제가 도와드릴테니
	43	그녀 때문에.. [새창]	2013-10-11 02:46:10	1	삭제
		어디서 읽었는데 내 여자다 싶으면 목숨걸고 내 여자로 만들고 아무리 이쁘고 능력 있어도 내 여자 아니다 싶으면 쿨하게 보내주라는 글을 읽은적 있어요 내 여자라면 목숨한번걸어보시고 아니라면 보내줍시다
	42	고게 게시물 읽고 [새창]	2013-10-11 02:35:56	0	삭제
		꼬꼬님ㅜㅜ 오늘고게 보다가ㅜㅜ 너무 슬픈걸봐서 ㅜㅜ 그 글이 자꾸 생각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2:33:53	0	삭제
		그래도 우리는 따뜻한 오유님들이 있잖아요 아무도 없을때 오유님들은 있었어요 이래도저래도 살만합니다 아직은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2:28:55	0	삭제
		분명히 옵니다 행복한 날이 . 나쁜생각하지 말아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2:29:13	0	삭제
		근처까지 갔다가 대표소환시전해서 불려가는중ㅡㅡ 아아아 조금님토토로님 재미지게ㅜ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6:40:38	0	삭제
		친목이니까 많이나오셨음뉴뉴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6:37:59	0	삭제
		정말친한친구한놈이 있는데요 술먹고바지를잃어버렸어요ㅋ양말.티셔츠.팬티 다 입고 있는데 바지만 없어졌데요ㅋ 그러고 집에 어케갔을지 아직까지 미스테리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5:42:11	0	삭제
		일단 카톡ㄱㄱ하시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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