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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그 머시기 뭐지 그니깐 [새창]	2007-07-20 05:27:37	0	삭제
		그런마음생기면 극복하기 쉽지 않던데... 멀지 않은 미래 거지가 되는 상상을 해보세요. 충격받아서 열심히 하지 않겠어요?? 거 뭐시냐??탤런트 손현주 거지분장하고 있는 모습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나아지지 않겠어요??
	81	여자분들... 남자키 170 심한가요? [새창]	2007-07-20 05:24:58	0	삭제
		세상에 이렇게 키때문에 열등감이 이토록 많을줄이야!! 그렇게 열등감에 언제까지 쌓여있을꺼에요?? 버럭!! 저도 키작지만 별로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만약에 어떤여자가 님 키작다고 싫어하면 님이 키가 크다고 할지언정 그런여자분이랑 사귈꺼에요?? 신경쓰면 지는거에요. 앞으로 그런생각말고 사세요. 저도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는데 ...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실제로 키가 작다고 해서 어떻게 크게 할수도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체념은 말고 다른분야쪽으로 발전해보세요~+_+b
	80	하복치마를 입는데 똥배땜에 미치겠어여ㅠㅠ [새창]	2007-07-20 05:14:54	0	삭제
		옷으로 해결책을 보실려고 하시지 마시고 적당한 식습관과 운동을 겸하는게... 너무 정석적인 답변이었나??+_+;; 만약에 님이 선천적으로 아랫배가 있으면 저주받은몸매라고 생각하시구요 아니면 살이좀 있어서 그렇다면 운동을 해보세요. 빠른걸음이 뱃살빼기에는 최고입니다. 제가 한 3개월간 꾸준히 하니까 복근에 빨래판그런건 없지만 쏘옥 들어가더라구요...
	79	담배때문에요........... [새창]	2007-07-20 05:10:23	1	삭제
		그런데 남자친구분이 만약에 담배를 핀다고는 하나 그래도 매너있게 여자친구분앞에서는 안피네요 ㅎㅎ 안피는게 좋긴 하지만 담배 쉽게 끊을수 있는게 아닌건 다 알잖아요. 저는 안피지만 쉽게 끊기 어렵다는걸 알거든요.
	78	키가작아서 고민이십니까? [새창]	2007-07-20 05:08:37	18	삭제
		나도 168인데 별로 키에 상관안하는데... 키작다고 열받은적은 정장입을때 말고는 별로 없어요!! 오히려 키큰데 머리 큰것보다 키는 170이라도 머리작은게 신체비율도 커보이고 좋지요!!안그래요?? ㅎㅎㅎ 그런데 왜 전 머리까지 큰거지요??+_+;;
	77	키가작아서 고민이십니까? [새창]	2007-07-20 05:08:37	1	삭제
		나도 168인데 별로 키에 상관안하는데... 키작다고 열받은적은 정장입을때 말고는 별로 없어요!! 오히려 키큰데 머리 큰것보다 키는 170이라도 머리작은게 신체비율도 커보이고 좋지요!!안그래요?? ㅎㅎㅎ 그런데 왜 전 머리까지 큰거지요??+_+;;
	76	영길선생 몇살인가요? [새창]	2007-07-20 04:43:39	4	삭제
		부..부럽다!! 영길선생님 저여자분이랑 잘되면 좋겠다!! 그러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지 누가 아나??
	75	이쁜 여대생 누나의 학생증을 주웠는데.. [새창]	2007-07-20 04:41:11	130	삭제
		오구라 유코네...+_+;;
	74	이쁜 여대생 누나의 학생증을 주웠는데.. [새창]	2007-07-20 04:41:11	214	삭제
		오구라 유코네...+_+;;
	73	여자뉴스앵커 방구폭팔 [새창]	2007-07-20 00:08:44	0	삭제
		딱딱한 방송인들 저런실수하면 난 너무 귀엽더라..ㅋㅋ
	72	한때 군인이였던 사람들은 공감한다 [새창]	2007-07-20 00:00:34	0	삭제
		전화도 안오는 폰인데 진동을 느꼈다고 전화기가 있다고 느꼈을리가..-_-;;
	71	어린놈이 상당히 건반쥔놈이네... [새창]	2007-07-19 23:59:26	0	삭제
		아!! 만약에 내가 여자였다면 같이 한번 영화보여주고 싶을정도다... 저런개그로는 평생 보기 힘들꺼 같어...내 억장이 무너지는구낭...ㅠ_ㅠ
	70	전직 AV? [새창]	2007-07-19 23:18:24	8	삭제
		예전 중학교때는 성인괜찮은거 하나만 알고 있어도 정말 세상을 다가진듯한 기쁨을 느꼈건만 요즘에는 정말 연예인급에 고화질 아니면 눈조차 두지 않는 제가 너무 미워지네요. 포맷하고 새로시작할까봐...
	69	" MBC 뉴스후 - "병역비리 무전현역,유전면제"풀영상 " [새창]	2007-07-19 23:15:46	1	삭제
		사실 현역으로 2년으로 군대도 갔다왔고 한 입장에서 나의 입장은 군대 어떻게 됐든 모든 남자들이 가기 싫은건 매한가지 아닙니까?? 정말 저도 지금 만약에 제측근이 군대간다고 하면 말리고 싶을정도로 비도덕적인 단체가 군대인데... 싸이가 잘못된행동이었다고는 하나 저는 이생각을 했습니다. 니맘 다 안다고...가기 싫은건 어쩔수가 없다고!! 하지만 죄의 처벌은 받아야하고 2년동안 고생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68	사람 한방에 기절시키는 방법... [새창]	2007-07-19 06:52:40	13	삭제
		여성분이신거 같은데 참 안되었네요. 저희집에는 술먹고 꼬장(?)부리는 사람 아무도 없고 형도 남자 저도 남자라서 술먹고 꼬장부려도 힘으로 제압이 가능하거든요. 여성분들 저런일 많이 겪으시더라구요. 특히 아들없고 딸만 있는 집안이 그렇던데... 힘드시겠지만 저런경우에는 카메라로 촬영한다음에 술깬다음에 보여주면 그충격으로 많이 반성하고 고친다고 누군가가 했던말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도 안되면 정말...막막하시겠지만 경찰서에 한번 의뢰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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