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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d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김희철 [새창] 2021-09-04 11:01:52 0 삭제
    여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초는 오히려 김희철 씨가 자기 반려견을 이용했다는 것을 꼬투리 잡아 김희철 씨를 더 욕하더군요;;
    김희철 씨는 악플을 당한 사람인데 어떻게 김희철 씨를 더 까는 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2 11:36:57 4 삭제
    고1때 오유를 알았는데 벌써 20년이네요.
    그땐 이럼 별명 쓰면 재밌었는데 나이 서른 후반되니
    참으로 곤란합니다;;
    별명이력까지 알게 되니 아이구 세상에
    530 극한직업 카메라맨 [새창] 2020-12-28 20:56:35 0 삭제
    와;;;;
    529 흔한(?) 주짓수 갤러리 논쟁 [새창] 2020-11-02 02:10:03 1 삭제
    격투기 잘 모르는데 김동현 선수랑 붙으면 우리 김동현 선수가 이기겠죠?
    528 멕시코 카르텔 전쟁 [새창] 2020-07-21 23:53:06 14 삭제
    미국이 멕시코 안 건드리는 건 국익에 별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겠죠
    설마 맥시코 카르텔 따위가 정말 무서워서 못 건든다고 생각하나요?
    위에 리플을 보니 예전 마약단속반 키키 사건이 떠오르네여

    멕시코의 최대 비극은 저런 카르텔이 아닌 미국이 옆나라라는 거에요.
    미국의 무서움을 알고 싶음 유튜브에 마약단속반 키키 검색하시면 아~ 하실 겁니다

    참고로 요약하면 키키라는 미국 마약단속반 직원이 멕시코 카르텔 마약지배지 위치를 찾아서 1조 정도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로 인해 빡돈 멕시코 카르텔이 저 키키라는 사람을 납치해서 죽이는데 그냥 죽이는 게 아니라 온갖 고문을 해서 처참하게 죽여요(머리에 드릴로 구멍내다 기절하면 마약먹이는 식)
    이로 인해 미국이 분노하는데 그 분노 수위가 911 진주만 바로 밑 수준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멕시코한테 문 열어라 협박한 다음 카르텔 소탕을 하는데 그냥 말 그대로 정리를 해요.
    미국특수대원들이 쳐들어가서 일단 카르텔 보이면 죽입니다 그리고 한 놈 살려두고 정보 빼냅니다 정보 안 주면 죽입니다 그렇게 한 달도 안되서 거진 5000명 이상을 죽이고 멕시코 카르텔 거의 와전되었어요.
    말 그대로 그냥 항복하던 안 하던 총으로 쏴 죽였어요.
    보이면 무조건 총살 반항해도 미국 특수부대 상대가 안되고 더 분노만 사죠;;
    그 후로 절대 미국마약단속반 안 건 드려요.

    저 마약왕 아들이 미국국경 넘어갔는데 미국경칠 죽였다? 하;; 키키 시즌2 찍는 거죠.

    멕시코 카르텔은 멕시코 내에서만 쎄지 우리나라 군대 쳐들어가도 바로 포방부 퐁퐁 끝이에요 그정도로 멕시코가 개판인거구요.
    527 ★ 독수리 오형제 ★ 마지막 회 [엄청스압] [새창] 2020-01-02 20:30:00 0 삭제
    콘돔찡 ㅠ
    526 에헴! 다들 비켜라 화석 나가신다!! [새창] 2019-02-03 14:40:48 2 삭제
    와;;
    525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9 16:27:25 0 삭제
    아반테에서 경차로 바꿔서 탔는데 사실 별로 경차 무시 받은 적 없어요. 물론 없지는 않지만 심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그리고 경차 타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좀 설렁설렁하게 타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그런 게 있긴 한데 사실 저는 조금 속력을 내는 스타일이라 잘 못 느꼈어요:)
    524 지인의 시골 귀촌 이야기 [새창] 2016-03-24 20:50:33 0 삭제
    으아... 다 좋은 데 오타도 많고 문법도 좀 이상해서.
    읽기가 힘듭니다.

    아무튼 어떻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23 한국에서 가장 다독가는 누구일까요? [새창] 2015-08-20 18:45:29 0 삭제
    저는 책을 빨리 못 읽어서 천천히 읽는 데 한 달에 3~4권 정도 읽히더라구요.
    일 년엔 50권 정도 읽는 것 같은데 ...
    한 달에 15권 정도 이상이면 다독이라고 하던데 말이에요.
    빨리 읽는 속독이 좋긴 하겠지만 돈도 엄청 나가겠죠?

    아무튼 세상엔 책 많이 읽거나 혹은 안 읽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522 인생에 도움이될만한 책추천좀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2015-08-20 18:41:52 2 삭제
    무기력한 상태라면 에너지 넘치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어떨까 싶네요.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인 조르바의 일생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정도 치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필립 로스의 책은 완성도가 높지만 무기력할 때 읽는 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에브리맨이나 네메시스 그런 책은... 더욱 더 울적하게 만들 것 같아요.
    521 이상봉에 이은 <이석태 디자인실의 실태> 有 [새창] 2014-12-29 22:48:12 2 삭제
    진짜 저런 쓰레기들이 우글우글 거린다고 생각하니... 역겹구나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2:02:18 1 삭제
    왜 저러는 걸까요? 십 년하면 벼슬인가봐요 으으 싫어라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0:39:02 1 삭제
    쓸쓸하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요
    518 없어서 만들고 있어도 만드는 부산여징어의 서울자취방 :) [새창] 2014-10-18 17:08:17 0 삭제
    우와 너무 예쁘네요. 후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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