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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rdi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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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d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운영자는 좋겠다.. [새창] 2007-07-21 06:39:51 0 삭제
    하지만 변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는거...+_+;;
    141 사회생활 아부,아첨 [새창] 2007-07-21 06:34:17 0 삭제
    군대에서 어쩔수 없이 고참한데 아부하고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 하면서 군생활했지만요.

    정말 아부랑 아첨은 맘만 단단히 먹으면 가능해요!!
    저도 절대 그런성격이 아닌데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회사생활을 안해봐선 모르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조금은 편하실꺼에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거지요.
    님이 상무님 말만 해서 예를 들면 상무님의 좋은점만 생각하는거에요.
    상무님은 이런일은 참 잘하더라. 상무님은 집에서 장남인데 부모님한테는 그렇게 효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이런식으로 좋은면만 생각하고 실제로 좋은면을 바라보게 되면 님도 자연스럽게 아부아닌 아부가 가능하게 될꺼 같네요.

    제가 말만 돌렸지 회사신입사원의 마음가짐이라는 책에서 읽은거 몇개 말해준거에요. 성공한 씨이오 신입사원때 했던걸 정리했던건데...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긍정적으로 좋은면만 봐라보라고 많이 주의를 줬던책이었던거 같네요.
    140 생각하는건 대부분 이루어지는게 고민 [새창] 2007-07-21 06:25:38 0 삭제
    아!! 저도 약간 그런편인데 나는 꼭 이거 가져야지 이거 해야지 하면 왠만해서는 오랜시간이 걸려도 꼭 이루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딱 하나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흐음~나도 이제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봐??이런건 절대 안되더라는...+_+;
    139 요즘엔 세상이 정말 아름다워요 ㅎㅎㅎㅎ [새창] 2007-07-21 06:13:45 0 삭제
    좋으시겠어요!!
    이쁜사랑하세요~~+_+;;ㅎㅎ
    138 노숙하는 여고딩 [새창] 2007-07-21 06:08:01 0 삭제
    영길선생님 제자들이 다 저렇던데..;;
    137 저기, 선물 문제인데요. [새창] 2007-07-21 04:19:32 0 삭제
    그런데 지포싫어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으니까 심사숙고해서 정말 선물하세요.
    전 저희형 월급받아서 형!! 지포사줄께~하니까!!
    미쳤냐??그런거 쓰게...300원짜리가 최고라며 거절하던데요??

    참고로 군대안갔거나 갔거나 남자는 귀찮은걸 젤 싫어하지요.
    136 오늘..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07-07-21 04:16:17 1 삭제
    전 고백할 용기조차 없는 남잔데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술먹고 고백하는건 되기 안좋데요.
    참고하시길...+_+;;
    135 [19]고민 진지하게..정말 현명한답변을 ㅠ [새창] 2007-07-21 04:10:27 8 삭제
    예전에 부부클리닉에서 이런내용이 나왔어요.

    결혼했는데 여성분이 임신을 한다음부터 태교에 안좋다고 10개월동안
    남편분이랑 성관계를 하지 않았어요.
    남편은 정말 죽을맛이었죠.

    하지만 남편은 정말 잘참았고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리고 어떻게 또 둘째도 임신하게 되었는데 또 성관계가 태아에 안좋다면서
    급구 임신중에는 성관계를 못하게 했데요.

    남편은 정말 잘참고 했는데 직장상사랑 출장을 갔는데 밤에 술먹다가 실수로 술집여성분이랑 잠자리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만거에요.
    그런데 재수없게도 술집여성분한테 성병이 옮은거에요.
    그래서 몰래 비뇨외과에 가서 몰래 치료를 받으면서 쉬쉬했는데 약을 우연찮게 아내분이 청소하다가 발견해서 그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아내는 이혼을 원했고 남성분은 이혼을 거부했지요.
    남편측에서는 정말 가족을 위해 이사실을 숨겼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실수였으며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했고

    아내측은 만약에 내가 약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평생 나를 속였을꺼다. 아내를 믿지 못하는 남편이랑은 살수 없다라고 했데요.

    저야 님입장이라면 절대 비밀로 할입장이지만 만약에 애인분한테 걸리면 정말 끝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워요!!;;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ㅠ_ㅠ
    134 [19]고민 진지하게..정말 현명한답변을 ㅠ [새창] 2007-07-21 04:10:27 1 삭제
    예전에 부부클리닉에서 이런내용이 나왔어요.

    결혼했는데 여성분이 임신을 한다음부터 태교에 안좋다고 10개월동안
    남편분이랑 성관계를 하지 않았어요.
    남편은 정말 죽을맛이었죠.

    하지만 남편은 정말 잘참았고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리고 어떻게 또 둘째도 임신하게 되었는데 또 성관계가 태아에 안좋다면서
    급구 임신중에는 성관계를 못하게 했데요.

    남편은 정말 잘참고 했는데 직장상사랑 출장을 갔는데 밤에 술먹다가 실수로 술집여성분이랑 잠자리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만거에요.
    그런데 재수없게도 술집여성분한테 성병이 옮은거에요.
    그래서 몰래 비뇨외과에 가서 몰래 치료를 받으면서 쉬쉬했는데 약을 우연찮게 아내분이 청소하다가 발견해서 그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아내는 이혼을 원했고 남성분은 이혼을 거부했지요.
    남편측에서는 정말 가족을 위해 이사실을 숨겼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실수였으며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했고

    아내측은 만약에 내가 약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평생 나를 속였을꺼다. 아내를 믿지 못하는 남편이랑은 살수 없다라고 했데요.

    저야 님입장이라면 절대 비밀로 할입장이지만 만약에 애인분한테 걸리면 정말 끝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워요!!;;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ㅠ_ㅠ
    133 군대 있을때 노무현 대통령 님과 함께 찍은 사진.. [새창] 2007-07-21 03:56:58 1 삭제
    난 또 처음에 나라고 적혀있길래 노무현대통령 바로 뒷사람인줄 알았는데
    완전 미니어처처럼 나오신분이셨구나...+_+;;


    132 군대 있을때 노무현 대통령 님과 함께 찍은 사진.. [새창] 2007-07-21 03:56:58 31 삭제
    난 또 처음에 나라고 적혀있길래 노무현대통령 바로 뒷사람인줄 알았는데
    완전 미니어처처럼 나오신분이셨구나...+_+;;


    131 군대 있을때 노무현 대통령 님과 함께 찍은 사진.. [새창] 2007-07-21 03:56:58 70 삭제
    난 또 처음에 나라고 적혀있길래 노무현대통령 바로 뒷사람인줄 알았는데
    완전 미니어처처럼 나오신분이셨구나...+_+;;


    130 친구가 개를 샀다. [새창] 2007-07-21 03:30:57 1 삭제
    아놔~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오는구나..ㅠ_ㅠ
    129 친구가 개를 샀다. [새창] 2007-07-21 03:30:57 14 삭제
    아놔~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오는구나..ㅠ_ㅠ
    128 친구가 개를 샀다. [새창] 2007-07-21 03:30:57 33 삭제
    아놔~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오는구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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