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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여고생도 주먹질하네요 ㅋ [새창]	2007-08-10 05:26:27	0	삭제
		40초가 하이라이트군..
	306	부모님이 재테크에 대해 무심합니다... [새창]	2007-08-10 05:10:28	1	삭제
		푸하하하 어처구니 없는 글이다!!!! 나도 아직 내방없고 학생때 굉장히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살았거든. IMF때문에 집이 아주 망해버렸지!! 점심도 많이 굶고 학교등록금 내기도 빠듯했어!! 물론 그당시에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찔렀지. 가난한 집안이 싫었고 자기비관등등등... 나이가 들고 군대도 갔다오면서 느꼈는데 돈버는게 쉬운줄 아니?? 그리고 30만원하는 학원비??여기서 글쓴이의 개념이 얼마나 없는지를 알았다. 가족은 어떻게 되든 상관안하고 자기자신만 잘되면 좋다는 논리!! 후후후...이보게 난 지금 당신부모님이 굉장히 안됐다고 생각해!! 그리고 제태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305	돈이 없어서 짜증이납니다.. [새창]	2007-08-10 05:04:55	0	삭제
		가난한자의 기분이 어떤지 잘알면서 유년생활을 보내서 저 기분은 알지요. 돈없는 가정에 괜한 화풀이, 자신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뿐 방법이 나오질 않지요. 그런데 제가 겪어본 결과 그렇게 짜증만 내서는 계속 비뚤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군대도 갔다왔으니!! 한~1년정도 돈버시고 대학교가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아무리 개나소나 다 가는 대학이라지만 고졸로 돈벌면 확실히 대학의 필요성을 느낄겁니다. 저희형이 대학자퇴하고 돈버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는지 다시 대학을 선택한거 보면 대학은 꼭 나와야겠다는...
	304	제 동생 어쩌면 좋을까요. 남자가 아니게 될지도.. [새창]	2007-08-10 05:01:02	0	삭제
		초등학교5학년이면 뭐...
	303	이렇게 사귀고 있는데....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07-08-10 05:00:08	0	삭제
		나쁜 사람이네요. 잘읽고 있다가 군대가기전까지 사귀다가 헤어진다라...ㅎㅎㅎ 님이 아니라 그 여자분이 불쌍합니다!!
	302	이제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다... [새창]	2007-08-10 04:58:09	0	삭제
		젠장 알바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죽겠다!!ㅠ_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0 04:57:38	0	삭제
		레이어의 필요성..;;
	300	어떤여자애가있는데여;; [새창]	2007-08-10 04:54:29	0	삭제
		그여자 성격을 알고 그여자의 생활습관을 알면 그 문자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수 있을꺼여요. 근데 맘에 들지 않는 이성이라면 굳이 마음을 줄필요는...
	299	제가 병신인가요? [새창]	2007-08-10 04:53:06	0	삭제
		좋은생각이네요. 님은 꼭!! 좋은여자만날껍니다.
	298	술만먹으면 개가 되네 . [새창]	2007-08-10 04:50:12	0	삭제
		그런데요 님아!! 님이 아버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거 아는데요. 이렇게 글 올리면서 님 아버지 욕되게 하는건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닌걸로 사료 되는데요?? 아무튼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저도 굉~~~~~~~~장히 높았던적이 있었었는데... 일단 저희아버지는 자신의 인생을 굉장히 즐깁니다. 아버지가 버는돈의 80프로가 아버지용돈일 정도로... 처음엔 가정에 너무 무심한거 같아서 굉장히 싫었던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많은 대화도 하고 이해하려 하니 많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미워하게 되면 한도 끝도 없이 미워지게 되죠. 그런데 저 술버릇은 고치기 힘든데..;; 곤란하시겠어요!! 에휴~~ 뭐라 말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남의 가정사를 함부로 말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군대갔다가 오면 어느정도 철도 들면 해결책이 좀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 갔다와서 좀 생기긴 했지만...
	297	밤이면 밤마다 [새창]	2007-08-10 04:45:51	0	삭제
		모든 사람이 다 그렇죠!! 그리고 대인관계라는게 꼭 많다고 좋나요?? 적은 인원이라도 알차기만 한다면 그건 이미 성공한 대인관계에요. !! 일단 저랑 엠에센 친구라도 저도 외로워요..ㅠ_ㅠ
	296	남자가 엉덩이 크면 막장인가효 [새창]	2007-08-10 04:44:07	0	삭제
		젠장 난 심하게 오리궁뎅이다!! 옆모습이 S라인이야!! 쳇...
	295	오유하시는 여자분들 질문좀여... [새창]	2007-08-10 04:41:48	1	삭제
		이걸로 여자오유유저들의 아이디는 접수했다!!
	294	닥치고 1년 반 동안 공부 vs 즉흥적으로 연애 [새창]	2007-08-10 04:39:55	0	삭제
		난감한 질문이네요.
	293	전설의 3연벙 [새창]	2007-08-10 04:03:22	0	삭제
		임빠였던 나조차 고개를 돌리게 했던 경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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