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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여고생의실체 [새창]	2007-08-23 02:44:07	0	삭제
		하앍 하앍 그냥 여고생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구나~+_+;;
	381	여고생의실체 [새창]	2007-08-23 02:44:07	0	삭제
		하앍 하앍 그냥 여고생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구나~+_+;;
	380	고등학교 친구 뭐 별거 있나요 [새창]	2007-08-22 08:55:51	5	삭제
		맞는말이죠. 그런데 그런거 아니겠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친구보다 고등학교친구를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니까 이렇게 된거겠죠. 사실 저도 대학교친구는 한놈도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밖에 없습니다.;;
	379	고등학교 친구 뭐 별거 있나요 [새창]	2007-08-22 08:55:51	0	삭제
		맞는말이죠. 그런데 그런거 아니겠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친구보다 고등학교친구를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니까 이렇게 된거겠죠. 사실 저도 대학교친구는 한놈도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밖에 없습니다.;;
	378	헤어질때 방법? [새창]	2007-08-22 08:54:27	0	삭제
		난 헤어지는순간 남!!+_+;; 학교에서 만나도 쌩~~뭐든지 쌩~~깔끔한건 아닌데..;;
	377	후,, 밑에 자퇴 쓴 고1 학생인데요. [새창]	2007-08-22 08:53:02	0	삭제
		인생은 마이웨이입니다!! 하고 싶은걸 하는거죠~~ 솔직히 여기서 아무리 리플을 달아봤자 결국은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거지요. 차라리 여기에 있는 리플보다도 부모님과 정성어린상담을 하시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아!!여기 리플이 쓸모가 없다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권태환군을 도울려면 후원자!!즉 부모님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공부는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_+;ㅎㅎ 그리고 저도 고등학교때가 굉~~장히 그립습니다!! 하지만 그뿐입니다. 왜냐면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지금도 제옆을 든든히 받쳐주니까요!!
	376	방송이 금지된 야한(?)광고 야한가?? [새창]	2007-08-22 02:20:32	0	삭제
		가족이랑 저녁먹고 있는데 저광고 나온다고 상상하니 후덜덜...+_+;
	375	길거리 떡볶이의 실체.. [새창]	2007-08-21 06:11:25	0	삭제
		패스트푸드점도 매장마다 다 다릅니다!! 제가 맥도날드알바를 2번해봤는데요. 한곳은 서면 번화가쪽에 있는 올림푸스옆에 있는 맥도날드(지금은 없던데..;;) 는 정말 엄청~깔끔했어요. 모두 여자분들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0분마다 손씻고 9분지난 햄버거랑 감자튀김은 다버리고 엄청 깔끔했음!! 거기서 일하다가 술먹고 갔다가 짤렸지만...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맥도날드 조금 떨어진곳(위치는 말못함;;) 거기서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위생상태가 완전 후덜덜이던데요. 햄버거 만들때 손도 안씻고 9분지나면 지가 먹어버리고(먹으면 안됨) 엄청 더러웠음!! 그래서 2주만에 때려치움~~ 그리고 포장마차 떡볶기가 아무리 깔끔하게 청소하고 한다고 해도 밖에 있으면 그 많은 먼지가 들어가니까 좀 찝찝하긴 하죠!! 그래도 맛은 엄청 있죠 ㅋㅋ
	374	174431꼬릿말의 진실.. [새창]	2007-08-21 05:55:33	0	삭제
		푸하하하 종니 웃긴다.
	373	.. 저 야동좀 끊게 해주세요(남자만 봐주세요ㅠ) [새창]	2007-08-21 03:08:40	0	삭제
		억지로 그러면 더 안좋은데... 일단 지우셨다니 좀있으면 후회하실꺼 같네요. 감정적인 책이나 영상을 많이 보니 잘보게 되던데...
	372	정말 19금) 정말 진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07-08-21 03:06:37	0	삭제
		근데 야한걸 너무 보면 무뎌질수도 있데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보다는 나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아무느낌이 안나서 ;; 여튼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합니다!! 이쁜사랑하세요~~ㅠ_ㅠ
	371	나란인간은 역시 ㅠ,.ㅠ [새창]	2007-08-21 02:58:42	0	삭제
		피시방알바시군요??저도 피시방알바에요!! 낼은 꼭 성공하세요~ㅎㅎ
	370	튼튼이 엄마입니다. 좋은 문자와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07-08-20 23:51:58	0	삭제
		멋진 남편두신거 부럽습니다!!+_+;;ㅎㅎ
	369	남자!오유인분들! 뜨끔하시죠? [새창]	2007-08-20 05:01:33	13	삭제
		시간을 앞으로 계속 넘겼다가 보면 스토리가 없어 보일지 몰라두요. 2시간동안 계속 보고 있으면 나름스토리가 있어요.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던 몸연기도 몇차례의 작품을 찍음으로써 많이 능숙하게 되는거죠. 흡사 딸을 키워 시집보내는 아버지와 같은 심정이랄까?? 연기력이 늘면 늘수록 흡족해지는거죠.+_+;;
	368	남자!오유인분들! 뜨끔하시죠? [새창]	2007-08-20 05:01:33	19	삭제
		시간을 앞으로 계속 넘겼다가 보면 스토리가 없어 보일지 몰라두요. 2시간동안 계속 보고 있으면 나름스토리가 있어요.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던 몸연기도 몇차례의 작품을 찍음으로써 많이 능숙하게 되는거죠. 흡사 딸을 키워 시집보내는 아버지와 같은 심정이랄까?? 연기력이 늘면 늘수록 흡족해지는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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