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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허쉬 리세스넛바 맛 아시는 분 있나? [새창]	2015-01-15 18:50:30	1	삭제
		오늘 나눔 잘 받았어요! 조금 어색할 줄 알았는데 ☞☜..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네요ㅋㅋ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맛있다고 2개나 까먹었어요ㅋㅋㅠㅜ 집에 도착해서 동생한테도 나눠주니 엄청 좋아해요-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5:11:52	11	삭제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다싶이 내가 힘들면 일단 남이 어떻든 눈에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ㅠㅜ.. 흔하게 '진짜 가난한 애들은 먹을 밥도 없어서 굶어죽는데 넌 배가 불렀다' 이런 말있잖아요- 근데 걔들 힘들고 내 상황보다 나쁜거 아는데... 그렇다고 내 상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난 계속 아프고 힘든데... 너무 힘들땐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구?' 이런식으로 반발심만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작성자님의 힘든 상황 터놓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격려해주실려고 한 마음만은 정말 감사해요- 작성자님 상황도, 저나 다른 상처받은 분들 상황도 다 괜찮아지고 나아지면서 다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128	[익명]제발 뚱뚱한 사람에게 신경좀 꺼주세요 [새창]	2014-08-25 23:12:27	3	삭제
		다 너 생각해서 말하는거야~ 하는것도 듣기 싫어 죽겠어요ㅋㅋㅋ 생각하긴 무슨... 진짜 날 위하면 내가 듣기 싫다면 그만해야지!!ㅠㅠ...
	127	[BGM] 색이 너무 화려해서 인공미가 느껴지는 자연의 동물들 [새창]	2014-08-09 20:43:00	14	삭제
		제가 알기론 일단 새들 중에 저런식으로 화려한 애들은 포식자를 만났을때 핸디캡을 가지는게 맞아요. 공작만 해도 꼬리깃?이 화려하고 클수록 더 무겁고, 잘 보이니깐요. 그치만 그 핸디캡을 감수할 정도로 암컷들이 그 개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어떻게 보면 '난 이렇게 화려하게 다녀도 괜찮을만큼 강해!' 또한 어필하는 셈도 되구요. ㅋㅋ 그래서 쟤들은 저렇게 생존에는 비효율적이게 됬다고도 하더라구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20:18	31	삭제
		무도 안봐서 지금 논란이 일어난 편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베스트 올라온 글의 제목이나 글, 댓글보면 그냥 싸우자는것 같아요...ㅠㅜ 특히 열폭이니 꼴페미니... 단어선택 부분에서도 자극적인 단어뿐이고, 다른 분들이 자제해 달라고 해도 '너한테 한거 아닌데? 왜 찔리나봐?ㅋ' 이런 느낌으로 댓글 다시더라구요.. 우리 둥글게둥글게 살아요ㅠ
	123	닉네임 모에화 해드려여! [새창]	2014-05-24 23:26:04	0	삭제
		우와ㅋㅋ 늦은거 같은데 신청해도 되나요? ㅋㅋ
	122	[익명]살 빼라고 하는 새끼들 입을 쫑쫑 꼬매버리고 싶다. [새창]	2014-02-10 23:28:10	4	삭제
		저는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자기관리 운운하는게 더 싫어요ㅋㅋㅋ 내가 그쪽 연봉 학력 직업 물으면서 자기관리 좀 하는게 어떠냐고 고깝게 들으실꺼면서...
	121	왕가네..진짜 암유발드라마... [새창]	2014-01-27 03:11:42	19	삭제
		아니 캐릭터들이 일관성이 왜 이렇게 없어요?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다들 너무 쉽게 변해서 당황스러워요.. 게다가 대부분 어디가 조금씩 잘못된거 같아요 좀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뒷통수친단 말예요 ㅠ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46:31	1	삭제

	119	[대정령] 닝겐. 놀아줘라 [새창]	2013-12-20 10:56:32	43	삭제
		보통 고양이가 저런 상황에서 꼬리 흔드는건, '이 상황이 맘에 안듬-ㅅ-칫' 이정도예요ㅋㅋ 저도 뭐 잘못해서 붙잡고 혼내면 저희 고양이도 저래요ㅋㅋ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2:36:08	0	삭제
		아는 코카투 중에 지가 사람인줄 알아서, 다른 앵무새들이랑 밥먹는거 수준떨어진다고 싫어하는 애도 봤어요ㅋㅋ 애교도 완전 엄마바라기...♥ 하지만 파괴력도 파괴력이지만, 소음이... 제대로 지르면 자연에선 1km 넘게 간다는 소리도 들었어요...직접 들어봤는데 무슨 구급차소리 바로 옆에서 듣는 느낌...
	117	고양이가 눈밭을 헤쳐 가는 방법 [새창]	2013-12-11 11:32:48	0	삭제
		엥? 전 이때까지 고양이가 물 싫어하는 이유는 털 자체가 물에 가라앉는 털이기때문이라고 알았는데....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 고양이는 눈 별로 안좋아해도 눈 좀 쌓이면 저런식으로 뛰댕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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