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쮱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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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6:12:16	0	삭제
		그렇겠죠..ㅎㅎ 감사합니다.^^ 행여나 제가 행동할께 틀린점이 있거나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6:11:28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6:11:03	0	삭제
		죄송해요. 제가 살짝 답정너 끼가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5:35:55	0	삭제
		그런가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엔 지금 사이가 제 생각엔 굉장히 이상한사이 같기도해서요. 게다가 그렇게 숨기고 지내는데, 얘 한테 다른사람 생기면서 겪게될 스트레스는 생각도 하기가 싫은것도 있구요. 참 저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기도 한데.. 이렇게 미련하게라도 해야 편할 것 같네요
	54	본인의 연애관(혹은 연애사)을 잘 나타내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7-01-30 23:26:04	0	삭제
		심규선 표정
	53	헤어짐이 가슴아픈 사랑 하고싶어요 [새창]	2017-01-21 23:08:15	0	삭제
		한번씩은 생각이나는데,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겠죠 결혼 했거나 사실 그 당시의 그 사람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렬하게 머리에 각인되 듯 남아있었 던 터라 그 이후의 연애를 시작하면서도 그때 그 사람이 한번씩은 떠오르더라구요.. 쩝.. 병신 같습니다 제가 ㅋㅋ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22:19:08	0	삭제
		글쓴이님 잘못하신거 없으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이야기 아시잖아요. 사랑했었으니까 상황때문에 헤어진거라면 충분히 글쓴이님도 아픈게 맞습니다.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1:07:24	2	삭제
		이미 글쓴이님과 관계시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남친분 자존심은 뭐 상했을테구요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말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알아서 병원을 가던 뭘 하던 하시겠지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0:55:35	2	삭제
		본인도 이미 알 고 있을텐데요 그 정도라면.. 병원이라도 가보라고 권유를 해보심이.. 남자분이 제 친구였다면 아이템이라도 드리는건데..ㅋㅋㅋㅋ 무튼.. 병원 함 가보라고 해보세요 자신도 알고 있을거기 때문에 크게 존심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을거에요 아니 이미 존심 상해있을 수도 있구요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수도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시나??ㅠㅠ 30대라고 성욕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전 아직 터져나갑니다
	49	30살 아제의 고민.. 그린라이트 일까요? [새창]	2017-01-12 11:02:37	1	삭제
		그냥 오빠 같습니다. 더군다나 모임안에서의 경우 여자분들은 같은 모임에서의 사람과 만나기 꺼려하는경우도 있더군요. 예로 말이 나올 수 있다며.
	48	인연이 [새창]	2017-01-12 10:16:10	0	삭제
		어쩌면 인연이란 단어는 역사의 승리자가 걸치는 "정의"라는 이름과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오오..ㅎㅎ 공감합니다.
	47	표현이 너무 잦으면 아무감흥없다는 여자친구 [새창]	2017-01-12 10:11:28	0	삭제
		예전 여친이 그런 타입이었는데, 그냥 분위기 따라 해주면 자신도 표현을 하더라구요. 아껴보세용
	46	여자가 카톡 답장이 길게 오는데 1% 관심은 있는건가요?? [새창]	2017-01-11 18:22:28	0	삭제
		상대분이 바쁘담서요. 바쁘신거 알고계시네요. 그런데 한번오면 길게오고 상대방이 굳이 그렇게 말했다는거죠? 관심있죠.. 왜 없겠어요 ㅋㅋ
	45	여자친구를 붙잡고 싶어요. [새창]	2017-01-11 18:18:43	0	삭제
		힘내세요 글쓴이님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감정추스리시고, 글내용봤을 땐 잘못하나 없으니 자책하지도 마시고 이별에 빠져나오기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앞날위해 할일하시고 지내다보면 연락 올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연락도 티도 절대 하지마시고 그저 글쓴이님 할일하시며 힘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8:13:52	2	삭제
		외롭고 말고의 문제는 2차고 일단 거짓말한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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