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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이모부의 울아빠 생일선물 [새창]	2016-01-27 10:56:44	3	삭제
		그대로 두셨다가 돌아오는 이모부 생신때 그대로 돌려주세요. 선물 받고 아직 한번도 안입은 거라고...
	151	취업에 얽힌 약간 사이다 설 2탄.. [새창]	2015-08-22 15:33:00	0	삭제
		추천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베오베에서 다시 이글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
	150	취업에 얽힌 약간 사이다 설.. [새창]	2015-08-22 15:31:05	2	삭제
		마지막까지 다 읽고 추천 하나씩 달고 갑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149	취업에 얽힌 약간 사이다 설 4탄.. [새창]	2015-08-22 15:30:12	1	삭제
		소설처럼 꾸준히 4탄까지 로그인 안하고 읽었네요. 마지막을 보니 추천 안누를수가 없네요. ^^ 추천 누르려고 로그인했어요. 항상 행복하시구 몸생각도 하시면서 일 하세요.
	148	[질문] 흡연자 퇴치 방법 구함 [새창]	2015-08-17 21:12:29	1	삭제
		CCTV 모형 천냥마트 같은곳에서 싸게 하나 구입하시고 그 밑에다가 문구 하나 적어 놓으세요. 흡연시 CCTV 자료 확인해서 보건소로 넘깁니다.
	147	[익명]결혼식때 올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5-08-11 10:24:47	3	삭제
		조금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와이프같은경우도 마찬가지였네요. 아니 더 심했을수도 있네요. 결혼식날.. 아니 지금까지 와이프 친구를 딱 2명 봤습니다. 그만큼 지인이 없었네요. 장인이란 사람은 바람끼가 가득한 분이라서 와이프가 어릴때 버린 그런 사람이여서 장모와 와이프 그리고 와이프 외삼촌 둘 이렇게 밖에 없었네요. 결혼식할때 와이프쪽에 사람없는걸 당연히 저는 알기에 제 지인 친구들 몽땅 와이프쪽 좌석으로 옮기고 와이프랑 웨딩촬영때는 제 친구들중에 성별이 여자인 친구들 몇명이 와 줘서 웨딩촬영도 끝냈습니다. 그때 당시 이런 문제 말고도 힘든부분(결혼비용)도 많았지만 둘만 좋아한다면 문제 없는 부분이라서 제가 모아 둔돈 그리고 부모님께 사정을 말씀드려서 혼수없이 그렇게 결혼해서 지금 아들 하나와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신랑분께 말씀드려서 잘 해결 될수 있는 문제라 보여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146	게임하시는 유부남들 봐주세요 [새창]	2015-01-21 20:30:27	0	삭제
		아마도 남편눈에는 아내의 등 뒤에 있는 천사 날개가 갑자기 보일듯...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9:33:05	0	삭제
		안쓰시는 휴대폰을 CCTV대용으로 쓰는 방법이 있다고 들은듯 합니다. 책상에서 잘 안보이는 곳에 컴퓨터랑 연결 시키셔서 자리 비울때 클릭으로 녹화 버튼 눌러주시고 하는 방법쓰시면 괜찮을듯..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144	[익명]여자친구가 직장에서 자꾸 외모비하 당하고 그러네요.. [새창]	2014-10-04 09:50:40	0	삭제
		여자 친구분이 아무래도 매니저에게 눈 밖에 난듯 한데요. 윗분들처럼 골탕먹이거나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한번 생각 해보셨으면 하네요. 우선 미혼에 솔로인 여성분에게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친구 한명 소개 해주세요. 그리고 경과를 지켜보세요. 잘된다면 아마도 편하게 일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최소한 은인에게 저런 짓은 하지 못할테니까요. ^^
	143	[익명]가족과 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제발 '이해한다'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9-23 17:58:08	0	삭제
		본인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이해합니다. 백번 천번 하지만 형이라는 인간은 버리더라도 부모님만큼은 아니 아버님이나 어머님 한분 만큼은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딜때 항상 부모님께 욕듣고 맞으면서 커왔지만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아버님과 어머님도 많이 늙으셨고 예전의 기억은 잊혀져서 지금은 오히려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고 싶더군요. 지금 당장이라는건 힘들지만 천천히 시간을 두고 부모님께 상의 드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형이라는 인간은 지금 현재 봤을때 좀먹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혼자 살지도 못하고 남에게 피해만 주는... 작성자분께도 나중에 큰 피해를 주기전에 나오신건 잘하신듯 한데 작성자 부모님 걱정이 제 3자 입장에서도 많이됩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1:44:12	2	삭제
		이거 고치는 방법 딱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생 데리고 가셔서 딱 1년만 배 태우십시오. 바다에 나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돈 쓸곳 없고 일하면서 돈 모으고 해서 그 돈으로 부모님 그리고 작성자님께 돈 갚도록 하세요. 1년 바다에 나가면 진짜 아무것도 못합니다. 지금 어디든 갈수 있는 상황이니 조금 하다 에이 적성에 안맞아 라고 때리 치워버리는 듯 한데... 완전 정신상태를 바꿔야 합니다. 고래잡이 이런 배가 아닌 외국으로 컨테이너든 최소 적게는 2~3개월 많게는 1년가까이 하는 배 태워서 필히 보내시고 급여 부분은 누님이 필이 관리하시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5:08:23	1	삭제
		어디서 본글이 있었는데 출처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대로 돌려주시라고 생각됩니다. 남편이 그날 친구들과 놀다 밤10시에 들어오면 아내도 다음날 어김없이 나가서 놀다 딱 10시 맞춰서 들어오고 담편이 회식때문에 새벽3시에 들어오면 아내도 역시 마찬가지로 회식이나 친구들 만나서 딱 새벽 3시에 들어오고 남편이 하소연 식으로 이런 글을 올렸다 댓글로 도리어 엄청나게 욕 들어 먹던 글이 생각나네요. 똑같이 해주세요. (참고로 전 남자이고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본인 부모님만 힘들줄 알고 아내의 부모님은 괜찮겠지라는 진짜 너무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하군요. 제 와이프 같은경우 장모님 한분만 계셔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지만 항상 우선적으로 먼저 생각해드립니다. 맞벌이 하는 가정이지만 생활비 + 적금 + 보험은 제가 벌어온 돈으로 그외 아내가 버는 돈은 장모님 생활비 용돈 그리고 아내 용돈으로 끝납니다. 장모님께 얼마 드리는지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게 우선일듯 하여 아내에게 묻지도 그렇다고 궁금해 하지도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나마 아직 가계에서 장사하시는 분이라 두분 벌이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그나마 처가쪽에 좀더 신경쓰고 있지만 아내도 장모님 생각하는 제 마음을 항상 고마워하고 있죠. 저처럼 작성자분 남편이 바뀌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같이 사는 아내에 대한 배려 그리고 아내분을 키워준 장인 장모님의 배려심이 너무 부족한듯 하네요. 쪼달리고 산다 싶으면 똑같이 부모님 보험 하나 만들어서 넣으세요. 보험료 쪼달린다 싶으시면 밥상 반찬 한두개씩 줄이시구요. 남편분이 안보이는 부분에서 노력해봐야 못느낍니다. 딱 체감할수 있는 부분에서 남편에게 힘들다는걸 느끼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힘내시고 남편이 수긍을 못하신다면 최소 남편쪽 부모님께 해드리는거 50%라도 작성자분 부모님께 해드릴수 있도록 바꿔보시길 ...
	140	[익명](약혐)도와주세요 언니가 때려요 [새창]	2014-08-09 09:54:52	1	삭제
		아마도 작성자분을 화풀이 상대나 분풀이 상대로 인식하고 있는듯 하네요. 무슨일있으면 무조건 작성자분에게 풀고 그리고 그후 잘못이 본인에게 있더라도 절대 인정안하는듯한 그런 케이스 인듯 합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언니분에 대해 너무 수수방관한듯 하여 보여집니다. 1차적으로 부모님께서 폭력적인 부분에 대해 중재를 못하신부분이 먼저 인듯 하고 2차적으로 언니분의 성격이나 안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우선은 위에 댓글 다신 분들처럼 가정 폭력 보호 이쪽으로 한번 알아보신후 부모님께서 아실수 있도록 조취를 취하시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그리고 언니분의 폭력이 계속된다면 본인도 그냥 맞지만 마시고 확실히 본인이 언니분의 화풀이나 분풀이 대상이 아님을 확실하게 어필하는게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만약 글쓴이라면 우선은 당장 짐싸고 집 나옵니다. 그리고 친구집에서 몇일만 부탁을하고 부모님께 확실히 어필하도록 합니다. 언니의 폭력적인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께서 아직 심각성을 몰라서 그러시는듯 한데 확실히 인지 시키셔야할듯 하네요.
	139	닌텐도 WII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8-05 13:27:51	0	삭제
		신노스케//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하드로더 당연 불법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게임 소프트를 예전에 PS2 쓸때만큼 진열해 놓을만큼 여력이 있는 부분도 아니고해서 로더쪽으로 알아 보고 있는 중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188,000원 패키지도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아직 WII 기기에 대해 잘 아는 부분이 없어 신중해지네요. 좀더 알아보고 직거래로 괜찮게 파시는분 찾아서 거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138	본삭금)빙결로 96층 클리어질문좀여 [새창]	2014-08-05 12:38:29	0	삭제
		저 같은경우 깰때 피오아 적극 활용하면서 도망 다니고 쏘고 무큐기 쓰고 도망 이런식으로 하다 코인쓰고 끝까지 견디니 알아서 끝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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