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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9-02 00:23:43	8	삭제
		저는 밀레니엄시리즈요!! 1부보다 2-3부가 훨씬 재미있었어요! 여주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3일밤새서 6권을 끝내버렸어요!! 원래 12부까지 계획되었다는데 3부만에 작가가 죽어서 정말 너무 아쉬워요 ㅠㅠ
	115	프랑스자수 파우치 만든 김에:3 [새창]	2017-06-23 22:49:47	0	삭제
		집에 자수 책만 잔뜩이고 막상 해볼라니 귀차니즘에 시작을 못해봤는데..너무 귀엽고 색감이 참 이쁘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7:54:18	0	삭제
		제가 생각이 좀 모자랐던거 같습니다. 녹음건은 제가 심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을 좀더 가라앉히고 추후 선생님과 대화를 해볼 생각입니다. 괜한 논란만 불러일으키는것 같아 이 글은 곧 삭제하려합니다. 여러 의견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7:50:49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단 밖에나와서 길게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선생님들 고충이 많으시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있었던 부분 다시한번 반성하겠습니다. 애초에 이해하기 싫었다면 그냥 녹음기들고 따지러 갔겠지요 단지 저도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싶어 의견을 여쭌것입니다. 선생님이신분의 의견을 듣게되어 다행입니다. 저도 이해의 폭을 더 넓혀보겠습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6:38:39	2	삭제
		어 댓글이 자동으로 익명이 체크된걸 몰라서 계속 익명으로 달렸네요..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이라시니 조심스럽게 여쭙겠습니다. 그..문제의 녹음 뒷부분에..말씀하신 문제아를 다루시는 부분이 나오는데 매일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 아이라고 들었어요. 반에 두세명정도 있다더군요. 그런데 놀란것은 딴짓을 하고있는 그아이를 향해 선생님이 손가락질을 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왜 에게 손가락질을 하고있을까? 라고 물어요. 아이들은 떠들어서요~등 대답을 하구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이 "이는 방금 선생님이 바르게 앉으라고 했는데 말귀를 못알아들은걸까? 못알아들었으면 이는 바보야. 아니면, 선생님 말귀를 알아들었는데 말을 안들은거면, 이는 나쁜사람이야. 둘중에 뭘할래?" 라고 하셔서 너무 놀랐거든요. 이것도 저는 너무 충격으로 다가왔는데 그럴수도 있는 일인걸까요? 물론 계속 말썽을 부리긴 했어요. 근데 놀라운건 이 아이가 올바른 대답을 할때도 너는 선생님 말 안들으니 대답도 하지마 라고 하시는데 실은 그부분을 듣고 앞에 부분이 더 크게 다가온거 같기도 합니다. 보통 이렇게 훈육하는 방법이 종종 있기도 하나요?
	108	[역수입] 속담 끝부분을 "가버렷"으로 바꾸면 이상해짐 [새창]	2017-06-17 11:22:27	7	삭제
		배보다 배꼽이 가려벗! 으로 읽었어요 아 배꼽 가려버....
	107	급 본삭금) 이주정도 된 애기고양이 임보처나 분양 가능하신분 ㅜㅜ [새창]	2017-06-02 10:21:04	2	삭제
		아유..상자에 담겨있었다면 작정하고 버린거네요 어미가 얼마나 찾을꼬 ㅠㅠ 임보는 할수있는데 여기가 인천이라 머네요
	106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엄마 500인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7-04-26 21:49:05	2	삭제
		어제 토론보고 샤이 문재인에서 적극 지지자로 턴했습니다!! 좋은 기회감사하며 참여했습니다!!
	105	게시판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7-02-13 14:13:45	1	삭제
		와와 정말 감사합니다!! 분명 생겼다고 들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난감했어요 감사합니다!!
	104	[구르미] 1~4화 통틀어 가장 심장 아팠던 장면 [새창]	2016-09-06 00:53:07	4	삭제
		으앙 첨 토했는데 우리 보검이글!! 씐남!! 이라고 썼는데 날라갔다 시무룩 ㅠㅠ 저도 저장면 젤 좋아하는 장면이에용~
	103	쌤 2년만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6-08-23 09:40:45	7	삭제
		교회오빠 십년 찍어서 넘어뜨리고 삼년사귀고 결혼해서 십년차되는 유부징어에요~ 2년 금방 갑니다 힘내요^^
	102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새창]	2016-05-07 15:35:49	15	삭제
		"널 딸같이 생각한다" 는 말은 "널 완전 편하게 부려먹겠다"의 순화버전인거죠~ 모든 시어머니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더라구요..심지어 우리 시어머님께 하도 억울해서 "친딸처럼 생각하신다면서요" 했더니 "그래도 며느리도리는 해야지" 하시더이다 ㅎㅎㅎ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할수 없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도 서운하지 않아요 하지만 남의 자식을 남의자식처럼은 생각해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시면 되는것을..ㅠㅠ 님은 완전 복받으신거랍니다~ 저는 그래도 제편이되준 남편덕에 이제 남의집자식 대접정도는 받고있습니다 오히려 저도 며느리로서 도리는 다하려 노력하게되고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더 가까워질수 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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