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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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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저의 22년지기 오유인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새창]	2014-02-05 18:47:47	4	삭제
		부디 걱정 없는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잊지않을테니 걱정 마시고 글쓴님같은 친구를 둔 것을 아마 정말로 고마워하고 계실겁니다...
	33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09:29:20	13	삭제
		어떤 토론에서 저렇게 잡담하는거지 원래 토론이 그런거임? 조금이라도 걸리는게 있으니까 뭐라고 하는거지 괜히 포커스 흐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일본 13만 vs 한국 3만9천 [새창]	2014-01-09 00:52:48	0	삭제
		참여 완료!
	31	손에서 자는 햄스터^ㅡ^ 강아지야 햄스터야? [새창]	2014-01-01 08:05:09	6	삭제
		이사람들이ㅋㅋㅋㅋㅋ 왜 다 그 얘기만 해욬ㅋㅋㅋㅋㅋ
	30	광주입니다! ^^ [새창]	2013-12-28 15:12:11	0	삭제
		혼자 계속 허둥지둥하다가 노래 늦게 불렀네요 ㅜ 수고하셨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24:26	2	삭제
		빨리 해결 보고 새 인생 사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58:04	1	삭제
		멋져요! 감사합니다^^!!!!!!!!!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0:48:30	0	삭제
		"상식적 판단에서 옳은 일이라면 바꾸지 말자. 내가 죽을 때까지 그 원칙에서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자" -손석희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Martin Luther King Jr. 전국의 '깨어있는' 언니, 오빠들의 목소리는 '안녕하지 못한 척, 깨어있는 척했던' 우둔한 고등학생에게 국가가 안녕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학업에만 충실 하라며 입을 막아주신 어른들, 눈가리개와 귀마개도 주셨어야지요. 현실에 안주하며 불의에 굴복하고 싶지 않기에, 그간 참아왔던 것들이 '그 날' 앞에 놓인 '오늘'을 위함이라 생각하기에, 가슴 속에서 들끓는 피를 토하며 외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국가가, 우리가 배우고 바라던 국가입니까?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국민의 고혈을 쥐어짜는 국가가, 우리가 배우고 바라던 국가입니까? 온 세상을 뒤덮는 아우성을 무시하는 언론도, '부정' 뒤 왜곡으로 점칠 된 교과서도, 우리가 배우고 바라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백성이 아님에도,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용기 내' 요구하고 있습니다. 곧 오는 제 생일, 크리스마스에 전 세계는 '환희의 빛'으로 물들겠지만, 국가가 안녕하지 않고, 우리가 안녕하지 않은 한, 흘러도 흘러도 검은 밤뿐인 이곳에 '빛'은 단 한 조각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여럿의 푸른 사람들은 계성을 울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참여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두 어깨에 내일 조국 운명을 멜' 우리이기에, 왼손에는 연필, 오른손에는 촛불을 잡는 저의 선택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26	[익명]간호사한테 고백할려다 변태로 오해받게 생김txt [새창]	2013-12-21 14:30:30	3	삭제
		으 엉덩이에 주사 놔달라는 것만 변태스러운 게 아니고 엉덩이에 글씨 써서 고백하는 거 자체가 징그러워요. 인터넷 게시판이니까 그나마 이런 반응들이지 내 지인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면......
	25	노무현재단도 못했던건데 외국계회사가 드디어 해내네요 [새창]	2013-12-21 13:56:41	0	삭제
		꼴 좋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3:59:52	5	삭제
		미국 시골에 사는 남자들 저런 경우 종종 있다던ㄷㅔ......
	23	다이어트시작했습니다. [새창]	2013-12-17 00:14:25	0	삭제
		저도 방금 먹었어요 ㅋㅋㅋㄱㅎㅎ
	22	다이어트시작했습니다. [새창]	2013-12-17 00:13:56	2	삭제

	21	서울역 1인시위 하고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3-12-16 00:34:52	0	삭제
		다음주 월요일 대자보를 붙일 예정입니다. 그 옆에 써서 붙여도 될까요?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0:31:01	3	삭제
		전지역에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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