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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예비신랑의 전여친과 시누이..... [새창]	2017-04-23 15:00:45	13	삭제
		실제로 가능한일인가요?^^; 전 연인들이 헤어지고 다시 친구관계가 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당연시 하게 시댁에서 생각하눈거 같네요. 저는 좋은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7	여성징병이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될 수 없습니다. [새창]	2017-04-07 20:43:05	4	삭제
		우리나라 군대는 특이하게 모든책임은 아래로 향하죠. 그리고 힘들고 고된일이 있으면 윗사람이 솔선수범하기보단 명령만 하고 본인은 하지않죠. 그러니 부사관과 장교는 밑에 부려먹을 사람이 있지만 사병들은 아니죠 정말 밑바닥부터 하는거죠 남성들도 간부랑 사병 둘중 뭐를 갈래 하면 장교가 더 낫다고 말하죠 간단하게 월급차이도 나구요
	176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일어나는 일 [새창]	2017-04-07 18:25:34	0	삭제
		.
	175	이 생각은 어떠신가요? (최저임금..) [새창]	2017-04-02 12:00:09	0	삭제
		개인적으로 최저임금 최저시급? 약 10000원이면 지금 월급의 약 두배가 되겠죠? 6480원(맞죠?^^;)에서 약 두배라 가정하면 200받는사람 400받구요 300받던사람 600받아요. 그럼 소비가 돌죠 5천원 먹던거 만원이라도 먹어요 제상각일 뿐입니다만.... 여유가 생기죠 한달에 100만원 적금해도 300이 남아요. 월100만원으로 생활하던 사람이 월300이 남아요 더 저축할수도 있고 더 사치할수도 있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어도 평균 급여가 올라가면 내수가 활발해질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만원으로 500천원짜리 30번 먹는거보다 300만원에 만원짜리 30번 먹는게 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1:35:51	1	삭제
		상처는 없어지지 않는대요 흉터가되어 끝까지 남아있죠. 그래도 잘 보듬어 주는 남편분을 만나셨네요 숨기려고 하지마세요 곪더라구요....흉지더라도 아픈기억으로 흉지지않게 남편분이랑 좋은추억으로 덮어버리세요.
	173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 (긴 글 주의) [새창]	2017-04-02 11:31:22	1	삭제
		멋진 결혼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술먹고 햄버거 사가는 남편분 저랑 취향이 같네요. 취향저격입니다. 글도 너무 달달해서 저도 어서 아내출산후에 같이 술한잔 하면서 연애때처럼 도란도란 떠들고 싶네요^^(둘째입니다.) 이쁜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1:25:02	3	삭제
		집 환경차이라고 생각되요 윗댓글분들 글 잘쓰셔서 덧붙일 필요는 없는거같은데 집 환경이 너무너무 달라요 남편분은 부부위주로 생각하는 반면에 아내분은 대가족(?)이라 모두에게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남편분은 여태껏 겪지못한 환경을 아내분만 보고 버티다 지친것 같아요 아내분이 이해를 바라기보단 확실한 선을 그어 주셔야될꺼같아요. 각자 살아온 환경자체가 너무 다르니까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1:12:18	0	삭제
		같이 먹고싶은거 아닐까요. 저는 아내랑 같이 집에서 반주하는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지금은 또 둘째때문에 못먹고있는데 첫째 재우고 둘이 불꺼놓고 드라마보면서 맥주마시고 낙지랑 소주도 먹고 했었어요^^; 한입줄까? 한잔줄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면 냉큼 달라고 하시지 않았을까요?^^
	170	미안해요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새창]	2017-04-02 11:05:02	3	삭제
		왜 바람피는 사람들은 늠에게 상처를 줄꺼 알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왜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걸까요.... 충분히 멋진분이기에 잘 이겨내실꺼라 봅니다. 이제 전여친이 된 그사람덕에 더 열심히 했던 글쓴이분은 사랑만큼은 최고인 사람이라고 봅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0:54:09	0	삭제
		만나는동안 똥차인지 벤츠인지 구분을할수 있나요? 그냥 벤츠로 보이는데 나중에 상처를 받게되면 똥차가 되는거죠 나랑 안맞는 차니까요 그래서 폐차(헤어짐)하는거고 그게 떵차가 된거죠 언제나 처음엔 서로 벤츠로 보인답니다^^
	168	즉석만남 두 커플이 모텔방 하나 쓴 일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3-31 20:36:47	10	삭제
		아....다읽었는데.....
	167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2017-03-31 19:51:34	19	삭제
		어....저...신혼여행 한라산 다녀왔거든요....첫날 갔다가 둘다 솔직히 고생은 했습니다만....잘살고 있어요....그냥....개인차인거 같아요 원글 작성자랑 파혼한분도 동의를 해서 같이 갔던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랑 와이프는 잘 맞았던게 결혼 첫날부터 힘든일을 잘이겨낸다면 결혼생활 잘이겨낼꺼같다고 했고 내려올때 정말 고생했어요 아내 정말 힘들어해서 아침에가서 저녁다되어서 어둑어둑할때 내려왔거든요 백록담 보면서 손 꼭잡고 평생행복하자고 다짐도 했구요.... 그냥 원글 작성자가 원했던 이상형과 달랐던거 같아요 그런사람이였다면 굳이 결혼해서 힘든삶을 사는거보다 서로에게 잘된거 아닐까요?
	166	주말가족(?) 괜찮을까요 [새창]	2017-03-31 19:36:59	1	삭제
		저는 어머니께서 그....저낳으실때 고생을 하셔 저 낳고나서 큰수술과 그외 수술들 때문에 돌이후에 약 1년반정도 큰이모네서 자랐는데요 물론 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배란다에 서서 눈물을 흘렸대요 아침에 일어나서 약 10분동안....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 어머니께서 정말 사랑받는다는 느낌 팍팍들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랑 어머니 사이에는 진짜 친구처럼 그리고 정말 소중한 어머니구요. (그래도 시어머니 되시고서는 많이 티격태격합니가^^;)애착형성 등 뭐 있겠지만 다른거보다 그냥 함께 있는시간에 정말 사랑해쥰다면 저는 문제 없다고 봐요 그리고 눈물흘린거는 4살차이나느 사촌형이 절 많이 괴롭혀서 그랬다네요^^;;
	165	아들 소리 많이 듣는 딸램 있으신가유? [새창]	2017-03-31 19:30:41	0	삭제
		우리딸은 10개월쯤 10키로에 현재 20개월 13키로 키가....얼마더라^^; 어쨋든 근처개월수보다 많이 크고 1년정도 차이나는 아이들이랑 비슷한 키라서 장군감이라는 말 많이들어요^^ 잘커서 그렇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그리고 저도 한번씩 잘생겼다는 생각을 할정도로요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왜냐면 우리딸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거든요^^ 아내가 저보고 도치파파라고 하더라구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26:35	0	삭제
		나눔이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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