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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5:24:13	0	삭제
		둘다 커요... 비교가 안되죠 모성애와 부성애는 아이의 입장에서 다른 사랑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른거지 크다 작다 좋다 나쁘다 등등 평가할수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5:21:25	1	삭제
		2돌된 딸아이 이제 50일된 아들 둘 아빠입니다. 저는 딸에게 관심끌려고 이런짓 저런짓 표정도 웃기게하고 다해봤어요^^ 반응이 나올때가 있어요 나라는 존재를 아기가 인식을 할때가요 그때부터 전 딸바보가 아니라 그냥 딸을 위해 살았습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5:18:10	1	삭제
		참...맘충이란 마법의단어로 스스로를 옥죄게 되네요.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아기들이 난리치면 화가납니다. 하지만 그 제제를 가하면서 부모들이 노력을 하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말도 유행했잖아요 아이는 그럴수 있지 하지만 부모인 니가 그러면 안되지. 너무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90	나이 찬 미혼남인데 요즘 애기들이 좋아지네요. [새창]	2017-07-25 15:08:43	0	삭제
		음....여성분들 댓글만 달려있네요^^; 애둘 아빠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는 우선 애들이 싫었어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시끄럽게 하면 영업에 방해되고 떼쓰는걸 되게 싫어했거든요^^;; 이제 아닙니다. 아이는 천사에요^^ 특히 내 딸만큼은 그리고 아들 만큼은 최고의 천사입니다.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우리딸이 은근히 절 못생겼다고 때리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뻐요 표현을 못하겠네요 제 어휘력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제가 애를 키우니 이제 다른아이들이 이해가 가더군요. 아이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구요. 다만 그 케어를 어른인 우리가 해야겠지만요^^ 무튼...요약하자면 인생에서 내 모든걸 걸어도 모든걸 주어도 무슨일이 생겨도 지키고픈 소중한 그 무언가가 있다면 바로 자식이라는 생각입니다^^
	189	고백폭력이라니 [새창]	2017-07-25 14:39:37	0	삭제
		노벨평화상까진 못드리고 추천을 드릴게용 ㅋ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4:38:28	0	삭제
		고백폭력이란 말 보고 조금 충격받은 사람중 한명이에요. 고백이 폭력이 된다고 하는 주장 최대한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한사람인데요. "친구인줄 알았고 정말 친하다고 생각해서 했던 행동이 오해를 사서 고백을 받아 당황스러워 거절을 했더니 피하더라 그래서 상처가 되었다." 요정도 이야기라서 고뱍받은 당사자에게 그럴수 있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왜 거절당한 사람이 가해자가 되어야하죠? 둘이 안맞은거죠 고백한 사람은 이성으로 끌려서 그렇게 행동한거일테고 거절한 사람은 이성까지는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써 끌려서 그런거니까요. 안맞는 사람이여서 관계가 끝난건데 둘 다 상처를 받은 상황인데 왜 고백을 받은사람이 피해자가 되는건지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통 고백을 남자들이 해서 그런걸까요? 남혐단어중에 하나인건지....
	187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 [새창]	2017-07-25 14:32:41	0	삭제
		여성배려칸이라는 명칭부터 잘못된거죠 만약에 성범죄때문이라면 여성칸 남성칸이 저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1호선만 하나요 2호선 3호선(제가 주로이용하는 노선입니다.)은 없거든요 괜히 여성배려칸이라고 해서 괜한 발심을 불러온다고 생각되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4:28:21	0	삭제
		적폐의 조건은 단 하나이죠 다른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커플이란말이죠?
	185	결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다 [새창]	2017-07-25 12:58:38	3	삭제
		전 29살에 결혼한 애둘 아빠 32세 남성입니다. 전 수입도 없었는데도 결혼을 했어요 제가 매력있다 잘생겼다가 아니구요 허언증도 심합니다. 아내가 항상 말뿐이라고 혼내요 휴대폰 판매점도 단통법에 말아먹고 대리점도 받아 하다가 말아먹었죠 이제 직원으로 들어가서 얼마안되는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보다도 월급이 작네요. 그런데 씀씀이는 또 커서 빚만 쌓여있네요^^; 철이 없어요 이런 저도 결혼을 했답니다. 구구절절 말이 길었는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인터넷에서 보이는 여성과 현실에서 보는 여성은 달라요. 음....조건 안따져요. 사람마다 정도는 있겠죠. 최소조건이라는거....최소조건은 왠만한 사람들을 다들 통과하는 조건인거 같아요 제가 겪은 여성들은요. 말은 남자는 이래야해 저래야해 말뿐이더라구요^^ 저랑결혼한 제 아내두요. 맨날 혼날짓하고 맨날 화나게해도 저같은놈도 사랑해주는 아내가 생겨요 작성자분은 저보다 멋진사람이니까 너무 급하지않게 매너있게 다가간다면 멋진 여성분이랑 만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48:29	11	삭제
		사람마다 다른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제 입장이라면 모른채로 무조건 평생 모르는상태로 결혼하고싶어요. 이사람과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제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살아가보려 하는게 상대방의 알고싶지 않은 과거를 알게되면 그건 그거대로 충격이라고 봐요 저는 원글의 남편될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했습니다. 트라우마가 생길꺼같아요 괜히 알게되면요. 원글에서 B라는 친구도 문제고 그걸 왜인지는 모르지만 말해야한다고 생각하는 A라는 친구도 남편될사람에게 잘못된행동을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남녀를 떠나서 3자는 아니지만 원글에서는 제 3자인 남편될 사람의 상처는 어떻게하나요
	183	나이차이가 머시중요할까? [새창]	2017-07-24 20:34:13	0	삭제
		나이차이보단 남자와 여자의차이 살아온환경의차이 가치관의차이 등등이 더 중요하죵^^
	182	나이차가 문제가 되니 앞으로는... [새창]	2017-07-24 20:29:02	0	삭제
		좋은생각이네요 ㅋ 오유는 이래야지 암!! 원래커플을 지양하는게 오유 아닌가요?ㅋ 요즘 변했다했더니 이런논란도 생기네요ㅠ 아!! 부부는 괜찮죠? 총쏘지 마세용 ㅋ
	181	여자친구가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새창]	2017-05-13 10:49:35	0	삭제
		전 그런 상황에서 연애를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제마누라랑요
	180	23살에 모쏠이라하면 [새창]	2017-05-13 10:42:34	0	삭제
		애아빠입니다. 굳이 그런말....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쁜건 아닙니다만....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20:20:59	4	삭제
		만약 지금까지 행복하지 않았다면 꼭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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