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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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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초인 생활 (超人生活) 요약 - 히말라야의 초인들 - 1 [새창]	2019-03-19 23:49:45	1	삭제
		롭상람파의 가르침.등등 신비주의 한때 위의 적으신 내용의 책등을 읽고 헤맨적이 있음 오래되서 책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기독교.불교.힌두교등의 짬뽕 소설 신비주의에 빠지면 한방에 훅 갑니다 제가 그런적이 있어서리.
	468	남편이 검은 형체가 나오는 악몽을 자주꿔요 [새창]	2019-01-25 22:18:39	0	삭제
		시간 나는대로 설교 듣고 기도하고 걷다가도 기도하고 이어폰으로 설교 듣고 나와 가정에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467	남편이 검은 형체가 나오는 악몽을 자주꿔요 [새창]	2019-01-25 22:13:59	0	삭제
		제가 경험한 것을 대입해 보면 점점 더 심해질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공포가 극에 달했었으니까요 지금은 정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형식적인 종교 생활이 아닌 간절한 믿음으로 찾으시길 바래요 유튭에서 노우호목사님의 에스라하우스를 찾아보세요 설교들으시면서 집에서 간절히 예배 드리시길 바랍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틈틈히 설교 듣고 기도하고 가정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466	대답해주세요(^^) [새창]	2018-05-26 13:40:42	0	삭제
		땡 입니다 조언을 구해 보세요
	465	전생에 돌고래였던 물고기 [새창]	2018-05-03 20:05:19	0	삭제
		손다락 움직임이 물고기에겐 먹이 (미끼)로 보이는듯
	464	고양이 고무설 [새창]	2018-04-10 20:41:16	0	삭제
		상체가 움직이면 하체도 약간의 변화가 있어야할듯 더욱이 거리가 멀수록 그런데 하체의 움직임이 없고 상체만 자유자제 ..... 그놈이 그놈이 아닌듯
	463	중팔자 어케고쳐요 [새창]	2018-04-06 22:56:31	0/18	삭제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세요 참 쉼이 있습니다
	462	중팔자 어케고쳐요 [새창]	2018-04-06 22:51:42	0	삭제
		굿? 나의 삶과 영혼을 굿판으로 딜을 한다구요? 노 노 노......
	461	중팔자 어케고쳐요 [새창]	2018-04-06 19:59:41	1	삭제
		팔자란 없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인생일뿐 외롭다면 외롭지 않게 할 내 인생의 돌파구를 찾아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생의 목표는 무덤이 아니다
	460	지금 위수지역 현 실태 [새창]	2018-03-22 20:00:10	6	삭제
		부대원 몇명이 시내버스타고 외박 이동 중..... 아줌마 한분이 타시면서 하시는 말씀. "사람은 없고 군바리만 있네" ㅋㅋㅋ
	459	[익명]친구 복수하는법(?) [새창]	2018-03-19 20:30:11	3	삭제
		심성이 좋으신 분이네요 담부턴 계산적이다 정도는 아니게 자신의 마음이 상처 받지 않을 것을 참작하시는게...... 경험해보셔서 아시 잖아요
	458	섹스의 순우리말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8-02-13 21:33:23	0	삭제
		"정분"을통하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05:33:11	0	삭제
		인간에게 해꼬지하는 것들은 사악한 것들 악한 영들 입니다 연약한 인간들 앞에서만 재롱을 떨어요 그러나 상대가 여호와하나님으로 바뀌면 그냥 도망가요 무속 만신들렸다는 사람들 한테 물어 보세요 만가지 신이 자신에게 있어 만신이 라고 하는데 그 만신들이 여호와하나님 앞에 서있을 수나 있는지 물어보세요 만신이란 그들도 인정을 해요 여호와하나님을 받아들이세요 나를 맡겨버리세요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그냥 맡기세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05:13:52	0/5	삭제
		빙의란 영적인 무언가가 내 속에 존재하기에 가능 하다는 것이죠 내 속에 어떤 영을 받아들이는가? 본인의 뜻이든 본인의 뜻이 아니든 거의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내 속에 들어오는 영에 의해 내가(본인.영의 매개체)달라져요 님도 영의 존재를 믿는다라고 했는데 저도 믿어요 그럼 어떠한 영이 내속에 내재하는 가에 따라서 매개체인 사람이 180도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퇴마의식을 해서 영을 쫒아 낼려고 해서 못하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들은 더 강해져요 그리고 님을 위하는 영이 아니다라는 것은 확실하고요 사람과 영은 싸움이 안되요 100퍼 사람이 져요 영은 영과의 싸움이 되어야죠 내속에 내재해 있는 영이 어떤 영인가가 가장 큰 요점이 될거에요 무속계통에서 사람의 눈으로 영매자를 접해본적 있나요? 본인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내 앞의 다른 영매자는 엎어지고 머리를 쥐어 뜯고 이상한 반응을 보여요 결국은 도망을 해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덤덤해요 내가 힘을 써서 육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영들의 싸움이기에 그래요 내 속에 내재해있는 영을 바꾸세요 그리스도의 영 성령으로 바꾸세요 저도 무속에 빠질려 했던 적이 있어요 절에도 있었구요 유일신 여호와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받아들이세요 성령님이 내 속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내속에 있으면 모든 영적인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져요 여호와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기에 님 앞에서 재롱떨던 영적 존재라는 것들은 도망해 버립니다 진심으로 여호와하나님을 믿고 저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시험해보세요 쫒아 낼려고 애쓰지 마시고 진정으로 내 속에 여호와하나님을 신으로 영접해보세요 간단히 끝남니다
	455	[익명]종교를 믿으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6-02 11:59:29	0	삭제
		SOS.TV 네이버카페ㅡ 그리스도인 생애의빛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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