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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ielck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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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elck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대형 미술학원 합격자 명단의 드러운 뒷얘기 [새창] 2013-12-20 02:21:16 2 삭제
    올해부터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학원에서 그런 광고할때 학생본인의 동의없이 했다가는 복잡해집니다.
    학원장과 협상가능합니다만 동의없이 광고먼저할 인성이라면 이미 믈건너갔다 생각됩니다. 저도 구멍가게만한 보습학원운영중이라 얼마전 학원장 연수 갔다가 그런 광고 올릴때 본인동의를 꼭 얻고 나서 올리라는 교육을 받으면서 당연한거 아닌가 머 이런걸 교육하나 했는데 아닌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가장 학실한 방법이 교육청에 신고하시는 방법입니다.
    교육청분들 민원 들어오면 증빙자료 정확히 올려야해서 꼼꼼히 열심히 일하십니다~
    12 1분만 시간 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7-15 22:20:43 0 삭제
    어쩜 저랑 딱 비슷한 상항이시네요~
    제나이 32에 이제 막 자리잡고 백일된 아들녀석 있구요 평생 시골서 농사지으시며 시부모님4분(증조할머니.할아버지.할머니1.할머니2)
    모시고 시동생들 줄줄이 분가시키시고 이제 뒷바라지 할사람 하나없고 손주 재롱 보시면서 이제 고생하신 보상을 받으실때가 되셨는데 지난주에 대장내시경에서 직장암 의심된다해서 조직검사하고 오늘 결과 나왔는데 제가 지난주에 바로 고향내려가서 의사친구들 총 동원해서 지난주에 입원시켜드리고 정밀검사 했습니다.
    오늘 결과 나온거로는 직장암은 확정이고 다른곳으로 전이된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일 폐랑 간쪽 검사결과나오면 우선 방사선 치료를 6주정도한후애 다시 6주정도 경과지켜보고 수술예정이랍니다.
    직장암은 항문과 위치가 가까워서 항문까지 희생될 가능성이 높아서 먼저 방사선 치료를 한후에 암세포를 쪼그라트린후 최대한 항문을 살릴예정이라하셨습니다.
    이제 긴싸움에 시작이지만 우리가족모두 힘을 합쳐 이겨보려합니다.
    님에 아버지께선 암이 아니시고 용종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만 혹시라도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힘내시고 더 강해지셔야합니다!!!
    힘내세요~!!!
    11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3-04-24 21:23:45 4 삭제
    저도 얼마전 첫아이 4.13키로 우량아 아들녀석을 얻었는데요~
    글쓴님이 느끼시는 거 약간은 비슷하게 느끼는중인데 우리 아이랑은 쫌 다른데요....
    산후조리원에서 2주간은 80미리쯤 먹더니 집에와서는 항상 배고파해서 100미리로 늘려줬다가 며칠있다 120으로 늘려주고 오늘은 130씩 세시간 간격으로 먹여줬습니다~ 오늘로 딱 22일된 신생아인데요 몸무게는 5키로이고 남자아인데 트림도 가끔 안할때 있는데 그래도 잘 자네요 토한건 지금까지 딱 세번 있는데요 토한것도 많이 한건 아니고 침한번 뱉은정도?의 양만큰 토했던 경험 있습니다만 잘먹고 잘자고 잘 싸네요 대변은 오전에 딱 한번만 봐서 고것도 쫌 편하구요~
    우리 아들 효자인건가요??^^
    근데 날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고 좋네요~~
    지금도 얼른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ㅎㅎ
    10시 퇴근하면 바루 달려갑니다~ 아들보러~ㅋㅋㅋ

    10 [익명]진통와서 아기 낳으러 갑니다. [새창] 2013-04-21 00:44:53 1 삭제
    모바일이라 답글들 다 읽지 못했는데 지금 다시보니 벌써 출산하시고 지금쯤 주무시겠네요
    내일 일어나시면 연락주세요
    카톡 cielckt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9 [익명]진통와서 아기 낳으러 갑니다. [새창] 2013-04-21 00:34:31 5 삭제
    지금쯤 출산하셨겠죠??
    제생일이랑 똑같은 건강한 아이 출산하신걸 먼저 축하드릴게요~
    제가 19일전 병원에서 님께서 겪으신 과정을 지켜본 첫아이 아빠라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답글 남깁니다.
    우선 엄마에 마음이 바르신것 같아 아이에겐 행운인듯 싶네요~
    제가 19일간 아이 키우다보니 생각했던것보다 이것저것 필요한게 너무너무 많습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니, 제가 님에 도움이 필요한데 꼭쫌 연락주실수 있을까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작게나마 후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거창하게 해드릴순 없지만 우리아이 기저귀살때 하나더 주문하고 분유살때 하나더 주문하고 장난감한개 더사고 나중에 아이크면 책하나 더사고 교복하나 더 맞추고 하면서 저는 작은 도움을 드리고 그아이 바르게 잘 자라는 모습 보면서 저는 큰행복을 가져가고 싶은 제 욕심이지만 허락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8 엄마 없는 하늘아래 [새창] 2008-05-14 18:55:44 13 삭제
    오랜만에 로그인합니다.
    요즘 개인적인 이유로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제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은 오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위에님들 댓글 다 읽어보고 작은금액이지만 자동이체로
    매달 조금씩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다른곳에 이 게시물을 링크시킬까 하는데..
    작성하신분께 여쭤보지 않아도 되겠지요??
    학원갔다와서 저녁먹으면서 제가 원래 눈물이 많긴 하지만...
    동영상도 아니고 스크롤만 내리면서
    이렇게 울어본적은 태어나서 처음이네요...ㅜㅜ
    7 지리산 곶감을 들어 보셨나요? [새창] 2008-01-11 18:32:35 1 삭제
    여러분들께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계시는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제가 먼저 곶감이야기를 끌고 온 장본인인데 많은 기대도 안했는데
    여러분들에 따뜻한 관심 덕분에 아버지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무척 기뻤구요 아버지도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리산 곶감 이글을 올리신분께는 전혀 악감정도 없고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까페까지 관리하시며 체계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구요.
    여러분들에 관심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글남기고 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6 cielckt님 아버지가 파신 곶감~* [새창] 2008-01-11 18:19:58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분명 제가 80개라고 했는데 70여개라고 하셔서 바로 시골집에 전화해서
    여쭤봤습니다..
    아버지말씀에 하나하나 세어서 담았고 그리고 바구니에 크기가 있어서
    한줄에 42개씩 2줄이 들어가서 84개씩 담겨서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 70개라면 제가 여러분들께 잘못알려드린게 되니까요...
    근데 아버지께서 절대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러 오유여러분들과 제친구들에 어머님들이 사주셔서
    5만원짜리 박스에 담는 곶감은 다 팔렸다고 합니다
    삼만오천원짜리가 많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주문이 있어서 아버님이 한시름 놓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맛있게 드시고 내년에도 생각 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5 지리산 곶감을 들어 보셨나요? [새창] 2008-01-09 23:03:58 4 삭제
    까페보고 왔습니다^^
    저도 내년에 합격하고 나면 까페나 싸이트를 하나 운영해볼까 합니다
    그때 조언을 다시 구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4 지리산 곶감을 들어 보셨나요? [새창] 2008-01-09 23:03:58 10 삭제
    까페보고 왔습니다^^
    저도 내년에 합격하고 나면 까페나 싸이트를 하나 운영해볼까 합니다
    그때 조언을 다시 구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3 지리산 곶감을 들어 보셨나요? [새창] 2008-01-09 22:48:32 4 삭제
    제글을 보시고 쓰신거군요?^^
    댓글 달고 바로 까페에 가보겠습니다.
    저도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싶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와 비슷한 환경에 사시는것 같아서 동질감도 생기고 그러네요^^
    지금 바로 까페 가보겠습니다~^^
    2 지리산 곶감을 들어 보셨나요? [새창] 2008-01-09 22:48:32 12 삭제
    제글을 보시고 쓰신거군요?^^
    댓글 달고 바로 까페에 가보겠습니다.
    저도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싶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와 비슷한 환경에 사시는것 같아서 동질감도 생기고 그러네요^^
    지금 바로 까페 가보겠습니다~^^
    1 만약 이게 베스트 가면 새출발 할련다.. [새창] 2006-09-22 19:41:45 5 삭제
    글쓰신분은 베스트를 바라셨는데 베오베로 왔네요...ㅠㅠ
    결국 글쓴님은 새출발을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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