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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0:39:58	5	삭제
		생각나서 들렀어요.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 몸 안상하게 조심해요! 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12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새창]	2014-08-07 20:41:39	0	삭제
		와 노래가 봄바람 같아요. 따뜻하지만 조금은 쌀쌀하기도 한 그런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09:49:41	1	삭제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닙니다. 여기 이렇게 작성자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힘내시길 바랄게요. 그래도 가끔 힘들거에요ㅠ 알아요ㅜㅜ 혼자 끙끙대지 말고 친구들에게, 또 여기에 풀어 놓으세요!! 작성자님은 귀한 존재랍니다. 힘내요!!
	8	여러분의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03-06 21:22:36	2	삭제
		전 감자탕이요. 어렸을적부터 외할머니를 굉장히 따랐어요. 외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도 시골에 잠깐 가시면 보고싶다고 울 정도로.. 그런 외할머니는 감자를 참 좋아하셨죠. 감자국, 감자조림.. 이런거 되게 잘 드셨어요. 그러던중 길을 가는데 감자탕이라는 음식을 발견한거에요. 할머니가 엄청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했죠. 사실 그 감자가 감자가 아닌데 어릴때라 몰랐어요. 나중에 돈 벌면 할머니께 감자탕 꼭 사드리겠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제가 성인이 되기 전 돌아가셨네요. 한번도 같이 먹어본 적도 없고 외할머니가 드시는 것도 본적이 없지만 그 후로 감자탕만 보면 맛있는 음식 하나 사드리지 못한게 먹먹해서 목이 메입니다. 이젠 더 맛있는 것도 많이 사드릴 수 있는데.. 그저 슬프기만 하네요
	6	[익명]내가 군대 기다리겠다는데 뭐 [새창]	2014-01-04 09:54:24	1	삭제
		오지랖이에요 오지랖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럽니다. 다만 군대라는게 더 이야기 하기 쉬워서 그렇지요. 저 남자친구 군대갈때도 저런 소리 듣고 제대할 즈음에도 저런 소리 듣고 제대 후에 제가 취직했을 때도 듣고 남자친구가 중요한 시험준비를 시작할 때도 들었죠 하지만 지금 저희는 6년차. 잘만 만나고 있습니다! 무시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아님 남자친구 자랑과 난 남자친구가 정말정말 좋다! 라는 걸 풍겨주세요ㅋㅋ 관심있어서 괜히 그러는 것일 수도 있어요 무튼 화이팅입니다! 맘고생 좀 할거에요. 하지만 지나면 또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힘내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2:40:40	0	삭제
		우왕 저랑 동갑이네요!! 생일 축하해요 친구야!! 오늘 친구 생일이어서 날이 따뜻했나:) 다시한번 생일 짱짱 축하해!
	3	질문글 죄송)서울 맛집 추천좀 해주실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3-11-07 16:50:27	0	삭제
		신림역 근처 서울갈비요! 우삼겹 짱짱 맛있어요ㅋㅋ
	2	핸드폰 정말 조심하세요 [새창]	2013-10-27 10:32:49	16	삭제
		저 유럽여행다닐때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레스토랑에서 핸드폰 탁자위에 두고 멍때리면서 놀고 있는데 웨이터 아저씨가 오셔서는 여기선 핸드폰 이렇게 두는거 아니라고 주머니에 넣으라고 넣을때까지 잔소리를ㅋㅋ 하셔서 그 후부터는 엄청 조심해서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니 무척 감사한 스페인아저씨였네요ㅜㅜ
	1	하우멧 1,2화가 방영된지 이틀이나 지났는데 .. [새창]	2013-09-26 16:16:59	0	삭제
		나올 때 됐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왔더니 첫글이 이렇게 뙇 있네여!!! 지금 보려구요 ㅋㅋㅋ 아 설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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