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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에이.. 기분도 꿀꿀한데 피식자료 몇개~ 좋은 밤이에요~ [새창]	2006-06-26 05:50:23	5/11	삭제
		↑낳은 듯 : 아기를 낳다 낫는 듯 : (비교)전자보다 후자가 낫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6 05:31:32	0	삭제
		우와... 우리나라 축구계의 현재를 대부분 담고 있어!
	19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새창]	2006-06-26 05:13:28	0	삭제
		화씨 911, 슈퍼 사이즈 미 등의 영상을 본 적 있다면 알테죠. 우리가 욕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악당도 결국은 대가리들만 그렇다는 것을. 쿠니미츠의 정치, 의룡 등의 만화를 본 적 있다면 알테죠. 우리가 욕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악당도 결국은 대가리들만 그렇다는 것을. 세상의 수뇌부들만 정신차린다면 세상이 이렇진 않을겁니다.
	18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새창]	2006-06-26 05:13:28	8	삭제
		화씨 911, 슈퍼 사이즈 미 등의 영상을 본 적 있다면 알테죠. 우리가 욕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악당도 결국은 대가리들만 그렇다는 것을. 쿠니미츠의 정치, 의룡 등의 만화를 본 적 있다면 알테죠. 우리가 욕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악당도 결국은 대가리들만 그렇다는 것을. 세상의 수뇌부들만 정신차린다면 세상이 이렇진 않을겁니다.
	17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6 05:05:45	8	삭제
		여자들이 자위한다는 얘기는 하면 안 되고, 남자들이 자위한다는 얘기는 해도 될까요? 남자들도 자위하는 것을 들키면 죽을만큼 당황스럽고 수치스럽습니다. 그런데 남자라서 괜찮고, 여자는 안 된다고요?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이런 걱정을 하고, 이런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는 여성분들께서 너무 숨기려 하셔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얘기하는데 왜 여자들은 그런 얘기조차 나오지 않습니까. 구성애씨 홈페이지 내에서 여성분들의 질문 중에는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든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제 소견에는 이것이 우리나라의 미성숙한 성교육의 결과라고 봅니다. 제가 지금 이런 짓을 한 것은 현재 풍토에 맞지 않는 미친짓에 불과합니다만 앞으로 점점 서로의 성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전국 1등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6 04:57:14	9	삭제
		Q : 혹시 싸이코나 또라이 아니냐? A : 맞는 것 같습니다. 허구헌날 부장님께 싸이코라고 혼나곤 합니다. 그런데 면식있는 부장님께서도 막말은 하지 않으시는데 전후상황도 모르면서 욕하는 분이 많으시군요. 동생 변비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동생 화장실 들어가면 그다지 보채지도 않고, 한번은 소변이 너무 급해서 싱크대에 싼 적도 있습니다.(내가 이 얘기를 왜 하는거지?) 음... 어쨌든 제가 이 질문을 하기 전까지는 포르노 배우가 아니고서는 자위행위를 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졌기에 그런 것을 아는 줄 알았습니다. 그럴 수 밖에요. 저는 일본에서 만든 어이없는 스토리의 음란물만 봤으니 얼떨결에 자위하는 방법을 안 여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걱정만 하면서 12시가 다 될때까지 담배만 뻑뻑 피워대다가 글을 올렸던겁니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똑같은 답변이 달렸더군요.
	15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6 04:49:26	9	삭제
		어휴... 잘 자고 있었는데 모기가 눈을 물어서 깨버렸습니다. 눈이 아파서 잠은 못 자겠고 일단 해명하면서 시간이나 때워봐야겠네요. Q : 초밥 사진을 왜 올렸냐? A : 글을 쓰고보니 밑에 사진 올리는 것이 있던데, "내 그림"폴더에 든 사진이 이쁜 여자 사진이랑 동방신기 사진(동생이 동방신기 팬입니다) 그리고 저 초밥 모조품 사진이 있더군요. 여자 사진은 야해서 내용을 해칠 것 같고, 동방신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초밥 모조품 사진을 올렸습니다. Q : 동생이 씻고 있는데 다 큰 사내녀석이 쳐들어 가다니 미쳤냐? A : 음... 저희집에는 에어콘이 없어서 저는 주로 웃통 벗고 생활하고, 동생도 제 정신이 아닙니다. 팬티도 안 입고 돌아다니는 일이 허다하지요. 그래서 화장실 문을 벌컥벌컥 여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아니고 화장실에 들어간 애가 너무 조용한겁니다. 물소리는 들리는데 얘가 가만히 있길래 문을 마구 두드렸더니 "잠깐 잠들었다"고 얘기하길래 종종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문 두드려서 깨우곤 했습니다. 문제는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목욕하던 날이었는데요. 깨워서 등이나 밀어줄까 싶어서 별 생각 없이 열었습니다...고 일단 말은 해두겠습니다만... 솔직히 뭔 짓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질러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경솔한 짓이었네요.
	14	저 중3 학생인데요.. 걸렸습니다.. [새창]	2006-06-25 20:56:43	4	삭제
		결코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에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일입니다. 부모님들도 다 알고 계실겁니다. 앞으로는 혼자 계실때 들어오는 것을 조심하시겠지요. 그래도 적당히 하시는게 좋아요. 자위행위는 사람을 피로하게 만들거든요. 임신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나 뭐래나?
	13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5 19:05:22	12	삭제
		으음.. 오유는 이게 문제네요. 다 좋은데 가끔씩 오유가 안 들어가져요-ㅅ-; 글 써놓은걸 다 날려먹었다는... ㅠoㅠ 뭐 어쨌든 동생하고 얘기해봤는데... 다 이해한다는 듯이 얘기하고 자라고 나왔는데 한시간쯤 있다가 거실에 쪼르르 나오더니 이것저것 못 다한 얘기를 털어놓더군요. 생리가 너무 힘들다느니~ 속옷 좀 새로 사는 게 좋겠다느니~ 결국 밤새워 얘기하다가 늦잠자버려서 사과하는 글을 늦게 올렸습니다 (--)(__)(--) 죄송~
	12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5 18:29:38	16	삭제
		음... 아무리 오유라도 이런 문제까지는 말하기 힘든거군요. 제가 곧 서른을 바라보고 있고요. 동생이 올해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긴한데... 아 그걸 어떻게 물어봅니까;; 미술쪽을 전공하고 싶다고해서 늦은밤까지 미술학원 갔다가 새벽까지 입시학원에서 공부하다와서는 화장실에 틀어박혀 나오질 않는데 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타겠습니까? 이래저래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미치겠는데... 디시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겁이나고... 오유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됐지만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질문해봤는데; 아무래도 구성애씨가 말씀하신대로 여자분들은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많이 부끄러워하시는 것 같네요.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자위행위가 그렇게 부끄럽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그냥 대놓고 여쭤본거거든요. 음... 어쨋든 제가 경솔했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11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5 01:11:37	24	삭제
		10대에 자위를 하는 것은 생식기가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성장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군요. 그리고 자위를 할 때 생식기 속에 물건을 넣는 것은 좋지 않고요. 청결만 유지한다면 크게 주의할 사항은 없다네요. 일단은 동생에게 자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해봐야겠어요. 모두 이해해줄 수 있는 좋은 상담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구성애의 아우성에 가보니 여자들도 자위를 하긴 하더군요. 남자들은 대놓고 얘기하는데 비해 여자들은 쉬쉬하는 경향이 있어서 잘 모른다더군요. 포르노 배우만 자위하는 줄 알았잖아, 쳇 -ㅅ-;
	10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5 01:11:37	0	삭제
		10대에 자위를 하는 것은 생식기가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성장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군요. 그리고 자위를 할 때 생식기 속에 물건을 넣는 것은 좋지 않고요. 청결만 유지한다면 크게 주의할 사항은 없다네요. 일단은 동생에게 자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해봐야겠어요. 모두 이해해줄 수 있는 좋은 상담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구성애의 아우성에 가보니 여자들도 자위를 하긴 하더군요. 남자들은 대놓고 얘기하는데 비해 여자들은 쉬쉬하는 경향이 있어서 잘 모른다더군요. 포르노 배우만 자위하는 줄 알았잖아, 쳇 -ㅅ-;
	9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5 00:50:03	4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음 일단 구성애씨에게 연락드려야겠어요.
	8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게 걱정됩니다. [새창]	2006-06-25 00:50:03	0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음 일단 구성애씨에게 연락드려야겠어요.
	7	여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섭니다. [새창]	2006-06-25 00:48:52	62	삭제
		저도 어쩌다 여자를 건드리게 되면 살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 발딱발딱......... 음, 남자라면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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