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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8 23:54:58	0	삭제
		1 와 시1발 개젖같다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도 끝은 항상 이지랄나지 ㅋㅋㅋ 이래서 작년에 오유를 통해서 일베로 갔다. 일베 들어가보기는 해봣냐 ㅋㅋㅋ 선입견에 들어가기도 싫다 이거지?? ㅋㅋㅋ 직접 들어가서 경험해보는건 어떠냐 오유 웃대 일베 디시 한다. 개인적으로 오유가 제일 병신소굴인듯하다. 작성자도 보고있을거 같은데 한마디도 안하는거 보면 댓글에서 뭔가 느껴지는게 없냐? 뭔가 느껴지는게 없다면 정말 답이없다.
	46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7 22:31:08	0	삭제
		또한 좌파들의 한계가 뭐냐면, 언제나 자기들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이상향이 현실에 구현되어야한다고 믿는다는거야. 아무도 지킬수 없는 최고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법률, 아무도 낼수없는 최고의 세율, 아무도 실현시킬수없는 최고의 복지, 해경이 슈퍼맨처럼 헬기에서 내려와 침몰하는 배 속으로 뛰어들어가 모두를 구출해내는 망상, 절대로 실현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무시해버린 개인의 욕심을 무시하는 공동체적 경제관. 그 결과는? 언제나 실패로 끝나고 불만의 폭주. 좌파들은 먼~ 과거 부터 항상 그랬지. 유토피아를 꿈꾸다 디스토피아가 돼버리는.
	45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7 22:27:12	0	삭제
		근데 이건 좌파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강점이기도 하다. 보통 사람들에게 이글과 정부를 족치자로 된 분노와 증오로 가득찬 감정적인 쇼에 기반들 둔 글을 올리면 어디에 관심을 가질까?? 위의 글처럼 좌파의 선동은 말한마디로 되지만 이걸 해명할려면 자료나 긴 문단이 필요고 또 그걸 이해시켜야 된다. 그걸 일반사람들에게 설명하면 관심있는 사람들이야 듣겠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흥미도 없는데 이새끼가 뭔말을하냐 이제 좀 그만하지다. 특히 좌파쪽으로 돌아선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면 항상 결론은 아 이런 견해도 있구나도 아닌 니잘났다가 된다. 근데 좌파쪽 선동글들은 사고나 이해할 필요가 없다. 그냥 좌파쪽에서 제공하는 감정에 몸을 맡기고 하자는데로 해주면 마치 자신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44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7 22:20:51	0	삭제
		대체 정부보고 뭘 어쩌라는거냐 좌좀들아. 니들은 진보,좌파 이름 걸 자격조차 없다. 애초에 좌파가 됐든 진보가 됐든간에 애국심을 전재로 해야하는거지 니들처럼 무조건 반정부 외쳐대면 그게 국민이냐? 미개한 국민들아 물론 이번 사건에서 정부가 잘했다고만 볼 수는 없다. 진도 vts는 원칙상 해역에 들어온 선박에 보고를 받아야 하지만 보고를 받지 않았고, 실시간으로 선박의 경로, 이상을 감시해야 하지만 하지 못했다. 또한,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선박의 과적재, 결박 관리 소흘, 선원들에 대한 구조교육 소흘은 당연히 정부가 잘못한거다. 이런 점은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하여 시정되어야 할 점들이다. 하지만, 좌파의 주장처럼, 유독 이번 정부여서 이런 사고가 일어난건 아니다. 이건 억지다.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이라 해도 사회 전반의 잘못된 관행을 모두 바로잡을 수는 없다. 이건 사회 구조적인 문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도 큰 사고는 항상 일어났으며, 그 수습이 항상 우리맘에 들었던건 아니지 않은가. 이번 사고의 수습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건 대통령이나 정권차원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의(혹은 개발도상국의) 고질적인 문제다. 사고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법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때문에 법을 너무 엄격하게 규정하면 개인 사업이나, 기업의 일들을 거의 할 수가 없다. 따라서 발전을 위한 어느정도 한도내에서의 위법은 묵인해준다. 예를 들면, 광역 버스에는 입석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입석을 금지하면 서울-수도권간의 출퇴근이 막히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입석이 금지되어 있어도 항상 서서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고가 난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점은 비단 버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것만 고친다고 사고가 없어지진 않는다. 지금은 선박에서 나타났지만, 다음에는 버스, 혹은 건축물, 혹은 다른 어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것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모두 해결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좌파가 주장하는 것처럼, 대통령을 잘못 뽑았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일어났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 이런 주장을 하는것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내가 한번 더 좌파에 좌절한 것은, 대안의 부재에 있다. 이번 다이빙벨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좌파는 선동에 취약하다. 검증이고 뭐고 없이, 누가 그렇다더라 하면 우루루 몰려가서 그렇다고 결론을 내린다. 차후 자신들이 내린 결론에 어긋나는 근거따위는 무시한다. 그냥 내가 맞고, 내가 지지하는 세력의 말이 맞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근거를 들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신공격으로 응대한다. 이건 치명적인 실수를 불러온다. 이번 사건에서 정부가 초기대응을 잘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구하지 않는다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건 아니다. 정부 나름의 최선을 다했지만, 대자연 앞에서는 무력한 인간의 한계일 뿐인 것이다. 조류가 6노트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착각한다. 10km/h? 그게 뭐? 굉장히 느린데? 그냥 가볍게 뛰는 속도잖아. 다들 바다속에서 10km/h의 속도를 경험한 적이 없기에 쉽게 말한다. 하지만 바다 속에서 10km/h의 속도는 다르다. 당신의 수영 속도가 얼마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박태환이 400미터를 3분42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처럼 수영을 해도 1시간에 7km를 가지 못한다. 즉, 박태환의 수영속도로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정도의 조류와, 20cm의 시계를 극복하고 63빌딩규모의 구조물을 샅샅이 뒤져야 한다. 이런 작업을 하는 해경과 해군이 작업이 더디자, 못마땅하게 여기고 결국 바람을 잡는다. 그 대안은 민간 잠수부 이종인이다. 왜? 그 근거는 그저 이종인의 발언에 있다. 20시간의 작업이 가능하고, 조류를 무시할 수 있다. 그것을 검증해주는건 손석희의 후광,(손석희는 그저 질문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이상호의 바람잡기. 여기에 어떠한 검증 과정도 없다.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말하면 그걸로 끝이다. 괴벨스의 말대로, 선동은 한줄이면 충분하지만 검증은 어렵다. 다이빙벨에 대한 반박 자료를 찾기도 전에 이미 대중은 선동되어 있다. 왜 해경은 다이빙벨을, 이종인을 투입시키지 않는가. 즉시 투입시켜라. 해경은 이종인을 투입하지 않은것만으로 이미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작업 여건에 대한 생각도, 해경과 해군이 어떤 작업을 해왔는지도 생각해주지 않는다. 이종인을 투입하지 않은것만으로도 이미 해경은 근무 태만이다. 좋다. 물론 이종인이 당신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아이언맨이나 슈퍼맨급의 히어로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허풍쟁이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그가 슈퍼맨급의 활약을 했다 해도 그건 운이 좋을뿐, 제2, 제3의 이종인이 허풍쟁이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다. 좌파에게는 이런 허풍쟁이를 거를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그저, 한사람의 허언과 신망받는 사람의 부추김만으로 그는 이미 영웅이다. 그가 어떤 일을 할지는 이미 관심없다. 설령 그가 아무것도 못하더라도 핑계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 정부가 방해했을 수도 있고, 날씨탓일 수도 있다. 혹은 아무런 핑계가 없더라도 그는 구하려는 마음만으로 이미 영웅이다. 그를 검증하려는 시도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슬픔에 대한 공감부족, 혹은 아이들을 구하려 하는 영웅에 대한 시기정도로 치부해버린다. 즉, 신성모독이다. 그 하나로 인해 벌어지는 사회적 손실따위는 이미 관심 밖이다. 그로 인해 죽을 각오로 물에 들어갔던 잠수부들은 나태한 사람들로 낙인찍히고, 작업을 방해받아도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다이빙벨로인해 작업속도가 빨라지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는 이미 영웅이니까. 그가 20시간을 연속으로 작업할 수 없다는 사실도,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도 이미 상관없다. 구하려는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좌파의 대안없는 비판, 혹은 아마추어적인 대안. 그저 머리로만 상황을 생각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검증 시스템도 없다. 그저 여론이 휘둘리면 거기에 따른다. 이런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면 어떻게 될까. 지금의 정부가 아무리 못한다 한들, 검증되지 않은 아마추어에 비할까. 이종인과 다이빙벨. 이것이 지금 좌파의 현 주소다.
	43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22:51:20	0	삭제
		주장 1. 폴리텍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린건 해경이 아니라 언딘이다. (뭐가 궤변이라는거냐 인지못함.) 주장 2, 언딘이 폴리텍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렸다는건 국민TV의 오보일 가능성이 크다. 2번은 또 내가 국민tv의 오보이다 -라고 완전확정형으로 말했다고? 오해하지마라. 가능성이 농후해서 그런거다. 거기다가 SDC라는 상위장비가 있음에도 왜 더 조잡한 다이빙벨을 빌렸는지도 나도 그게 의문이라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그래봐야 인터넷으로 뒤적거리는 거였지만...) 거기서 알아낸 내용이라봐야... 여기서 무슨 종교이니, 국정원이니, 최후의카드니, 이런게 왜나오는지 모르겠다. 주장 3. 해경은 이미 SDC라는 다이빙벨 상위버전이 있다. 주장 4. SDC는 쓰기에 부적합판정으로 사용안함. 주장 5. 이종인 다이빙벨 설치에 해경측이 잘못한게 뭐냐 도대체. 누누히 말했다시피 해경이 설치하는걸 도와줘야 하냐고, 도와주다가 물살에 휩쓸려나가서 다이빙벨 잃어버리면 해경측 책임이 되는거고? 이종인 현재 하고있는거 봐서는 그냥 업체홍보 + 허세로 밖에 안보인다. 정부도 문제는 있겠지만, 제발 이종인 실드는 그만좀 쳐라.
	42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20:33:05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496394&table=sisa
	41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20:29:09	0	삭제
		아니 미친놈이 해경이 아니라고 너도 얘기했고 나도 얘기했는데 계속 해경해경타령이네 다이빙벨 가져간건 분명 민간업체라고 했고, 그리고 그것도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남아있고. 가져갔다고 하더라도 해경측에서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을테고. 그런 좆문가들의 카더라 카더라~ 하는 얘기는 이제 신물난다. 내 좆문가적인 얘기도 들려줄까? 애초에 처음 전복됐을땐 다이빙벨 쓸만큼 깊게 가라앉지도 않았었고말이지. 다이빙벨 효율성이 떨어지니까 안쓴다는거 아니냐. 앵커줄에 걸려서 사고라도 나면 지금 안타깝게 죽은 해군대원이 하나가 아니라 둘,셋으로 늘어났을수도 있다. 그럼 지금보다 더욱더 비판이 거세었겠지. 에고고.. 몇번얘기하냐 국민tv기사 존나 의심된다고. 그게 사실이 아닐거라는 생각이란 말이다. 이번에 새로생긴언론인데다가 생기자마자 돈좀 벌겠다고 오보기사나 내보내서 파장일으키는곳따위 믿을까보냐. 그와중에 두명드립...난 아직도 구라라고 믿고있고, 그러므로 '나'는 하나다. 어이~ 설마 진짜 믿는건 아니지~? ;; 컨셉인거지?? 재밌으니까 판타지소설 읽는거랑 똑같잖아 그치?? 디아3하는거랑 똑같을거야 그치?
	40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9:53:33	0	삭제
		1 동영상속의 철제구조물이 SDC랑은 조금 달라보이긴 합니다. 어쨋든 같은 SDC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해서 성능은 정확히 명시 했으므로 문제될건 딱히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진이 프랑스에서 사용중인 다이빙벨이라는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어디 써있는지 찾아봐도 못찾았지만. 님 말씀대로 상위버전인 SDC가 1노트 이하에서만 사용권장인데,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이 과연 5노트유속인 진도앞바다에서 과연 소용이 있을까요? //PRTM 존나 무시가 답.
	38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9:18:06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26619 1분6초 제발 글좀 제대로 읽고 답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내 댓글들도 보지도않고 반대 눌럿겠지만.ㅋㅋㅋ
	37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9:11:35	0/4	삭제
		11 국민tv? 이번에 새로생긴 거더만 그거. 국민tv 요전에 북 무인기 정찰사건도 오보내고 글내리더니어휴... 그사진이 그쪽 해역 맞기는 하냐?? 그리고 감성팔이좀 하지말고 임마. 유가족이 얼마나 슬퍼할지... 니가족이 죽으면 그럴꺼냐는둥. 마지막엔 좀 소름돋았다. 이종인이 실패해야 우리가 욕을 덜먹는다고????? 말이냐 막걸리냐? 니같은 새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존나 상상도 못한 사이코패스같은 말을 지껄이냐. 넌 어쨋든 니가 믿는 진실만 믿겠지. 더이상 대답은 안한다. 실컷 정신승리나 해라.
	36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9:04:21	0	삭제
		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587665
	35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8:08:18	0/8	삭제
		이게 뭔지 아냐? 다이빙벨보다 상위버젼인 SDC(현장 파견되어 있는 청해진함이 보유하고 있음) 이걸 놔두고 강원대에서 조잡한걸 빌려갔다고? 다이빙벨 상위 버젼인 SDC도 3노트 이상에선 유속 때문에 사용 안함. 현재 세월호 침몰지역은 6~7노트. 거기다 시야확보도 최악의 상황. 그래서, 다이빙벨보다 더 좋은 장비 보유하고도 사용 못하는 거다. 애시당초 항구에 24시간 기자들이 상주중인데 강릉대에서 빌려간 다이빙벨을 봤다는 기자놈이 한놈도 없다는것만 봐도 100% 구라지. 말그대로 바지선에 앵커링도 못하는데 뭘믿고 들여보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종인 바다에 빠져 죽기라도하면 왜 안막았냐고 또 정부탓이나 하고 있겠지 안그래? 나같아도 안들여보내고 싶겠다. 어휴 음모론에 선동당한꼬라지 봐라. 깔건까는게 맞지만. 이종인실드치면서 정부탓으로 몰아가기까지 하는거 존나 보기흉하다. 최소한 30분은 자료도 찾아보고 알아보면 답 나오지 않냐? 좌좀,우좀 노답. //PRTM 그냥 디아나 하면서 시간 때우다 가라.
	34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6:25:54	0/13	삭제
		1좆문가 납셨네 니 논리 반박한다.(그리고 너도 반말하니까 나도 반말한다.) 다이빙벨같은 장비를 모른다고? 그분들이 너같은 좆문가가 아니니까 모를수도 있겠네. 근데 해경들도 알고 있었는데 기상조건과 맞지 않는다고 투입 안한거였다. 지금 빌린걸로 논란되고 있냐 빌렸으니 몰래 썼을것이다->이종인은 퇴짜놓고 지들은 몰래 썼다! 라는 결론으로 논란되고 있는거 아냐. 단순히 빌리는것 만으로 논란될 건덕지가 없다. 애초에 모든 동원가능한 장비를 구비해놓고 상황에 맞게 장비를 선택해 구조에 임하는게 뭐가 문제냐? 다이빙벨은 저기서 제외사항이란말이지. 구조에 적합하지가 않다고. 그리고 확실한건 다이빙벨은 "민간업체'에서 빌린거란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2429790 1차시도 실패후 2차시도까지했는데 이종인 대표는 2차례 실패 끝에 물살이 느려지는 정조시간대인 이날 정오쯤 3차 작업을 시도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무위로 그쳤다. 이종인 대표는 2차 시도 실패 뒤 “몇몇 부분에서 작업 여건이 맞지 않아 장비를 철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경은 26일 오전 1시쯤 이종인 대표 측이 다이빙벨 투입을 위해 바지선을 고정할 수 있는 앵커를 설치하던 도중 앵커가 꼬여 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다시 물살이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새벽 5시부터 2차 앵커 설치 작업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도 조류가 강해 바지선을 고정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4260093 보다시피 바지선은 있다. 애초에 전폭적인 도움없이 설치도 못할거 '알파'에서는 그 270억 장비 왜 있냐 이거야. 그리고 니가 말한 3일이 골든타임이였는데, 그건 맞아. 근데 그때는 날씨 좋았냐? 지금보다 기상여건 좋았냐고, 엉? 그리고 추가로 여담 한마디만 하자면 노팩트글들 도저히 못봐주겠다. 암걸리겠다. 오유 존1나 노답. 안녕~
	33	언딘 축하한다 [새창]	2014-04-26 15:20:46	1/20	삭제
		이: 제거 가지고 물속에서 20시간 잠수 가능함ㅇㅇ 근데 왜 안됨? 해군: 우리도 다이빙벨 있다 오픈벨 클로즈벨 다 있다 첨단장비 달린것도 있다 근데 조류가 너무 세서 무리다 이: 그래도 할거다 왜 막느냐 가능하다 팩트TV: 여러분 정부가 구조 못하게 막습니다 생존자들 죽이려는 정부의 음모입니다 좌좀: 옳소! 정부가 무언가를 숨기려는듯 하다! 박근혜 아웃! 이명박 구속!! 해군: 어이상실;; 그래 해봐라 넣어줄게 해봐 이: (어 이게 아닌데..) 이: 지금 물살이 너무 세다 좀있다가 좌좀: 정부가 계속 미루니까 지금 구조 불가능한 환경에 처해진 거다!! 박근혜 아웃! -잠시후- 이: 해경이 비협조적이었다 바람 거세다 구조 불가능 조류가...파도...바람... ㄴㄴㄴ 기레기: 정부의 늑장 대응에 다이빙벨도 '무용지물' 어... 그래 이거 다 정부 때문임 정부를 욕해 우리 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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