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력 100프로로 생긴일이다라는 말은 못본거같네요. 외력이 아니면 나머지 상황은 힘이 모자르다라고 추론한걸로 나와있지요. 잠수함도 그 외력의 예라고 했구요. 그 세월 글 x반박글도 결국 자신이 아는 정보에 한해서만 하는 얘기일수밖에 없고 변수에 관해선 생각도 못하더군요. 레이더에 잡힌 그 정보가 오류라고 하는것도 결국 소설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부분이 좀 웃기더군요.
내 볼때 자로도 결국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추측으로 끝나는 거고 이 사람도 그에 대한 최대한의 반박일뿐이다.
다들 놓치는게 있는데. 세월호 사건 당시의 정황이라는것이다. 사고 당시 언론의 이상한 보도라던지 최초 신고자의 시간과 언론 보도 시간과의 관계 등등 해군과 나라 수뇌부의 움직임 등이 이떄까지 일어났던 사건사고에 비추어 봤을때 수많은 의심을 낳을 수 있는 거리들을 엄청 주었다는 것. 그 의심들로 시작해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도 놓치는 게 있다. 어차피 지금 모든 건 추측 그렇다면 소설을 써 볼 수도 있고 더 많은 추측을 아니 소설을 쓸 수도 있는것이다.
예를 든 외국의 잠수함 충돌 사건들은 말그대로 '사고'이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이 만일 계획된 것이라고 소설을 써본다면 어떨까? 님들 같으면 무식하게 약한 잠수함이 세월호에 들이받을까? 아니면 여러가지 계산 후에 일을 실행을 할까? 주동자가 있다면 바보일까?
세월호가 과적에다가 조타로 침몰되었다는 보도가 말이 되면? 과적에 조타술+ 물리적 계산에 의한 충돌 = 침몰이 더 말이 되지 않을까? 어차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건 추측인데 왜 그 추측에 확실치도 않은 제한을 두지? 더 교묘하게 추측할 수 있지않나?
그리고 혹시나 일어 날 수 있는 뭔가와의 충돌을 밝힐 수 있었던 빠른 선체 인양도 지금 힘들게 된 상황. 배에 구멍들 수십 군데 뚫고 거의 자연 부식 될정도로의 방치 같은 것들이 이미 일어났다. 그럼 게임은 끝 아닌가? 어차피 무서운 진실이 있다해도 진실은 저너머에 아닌가.
근데 나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 그 당시 상황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언론 보도들과 그 때 정부의 처사등등을 보며 느꼈던 직관적인 의심이. 이거 너무 말도 안되고 이상하자나 라고..
내 볼때 자로도 결국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추측으로 끝나는 거고 이 사람도 그에 대한 최대한의 반박일뿐이다.
다들 놓치는게 있는데. 세월호 사건 당시의 정황이라는것이다. 사고 당시 언론의 이상한 보도라던지 최초 신고자의 시간과 언론 보도 시간과의 관계 등등 해군과 나라 수뇌부의 움직임 등이 이떄까지 일어났던 사건사고에 비추어 봤을때 수많은 의심을 낳을 수 있는 거리들을 엄청 주었다는 것. 그 의심들로 시작해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도 놓치는 게 있다. 어차피 지금 모든 건 추측 그렇다면 소설을 써 볼 수도 있고 더 많은 추측을 아니 소설을 쓸 수도 있는것이다.
예를 든 외국의 잠수함 충돌 사건들은 말그대로 '사고'이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이 만일 계획된 것이라고 소설을 써본다면 어떨까? 님들 같으면 무식하게 약한 잠수함이 세월호에 들이받을까? 아니면 여러가지 계산 후에 일을 실행을 할까? 주동자가 있다면 바보일까?
세월호가 과적에다가 조타로 침몰되었다는 보도가 말이 되면? 과적에 조타술+ 물리적 계산에 의한 충돌 = 침몰이 더 말이 되지 않을까? 어차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건 추측인데 왜 그 추측에 확실치도 않은 제한을 두지? 더 교묘하게 추측할 수 있지않나?
그리고 혹시나 일어 날 수 있는 뭔가와의 충돌을 밝힐 수 있었던 빠른 선체 인양도 지금 힘들게 된 상황. 배에 구멍들 수십 군데 뚫고 거의 자연 부식 될정도로의 방치 같은 것들이 이미 일어났다. 그럼 게임은 끝 아닌가? 어차피 무서운 진실이 있다해도 진실은 저너머에 아닌가.
근데 나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 그 당시 상황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언론 보도들과 그 때 정부의 처사등등을 보며 느꼈던 직관적인 의심이. 이거 너무 말도 안되고 이상하자나 라고..
내 볼때 자로도 결국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추측으로 끝나는 거고 이 사람도 그에 대한 최대한의 반박일뿐이다.
다들 놓치는게 있는데. 세월호 사건 당시의 정황이라는것이다. 사고 당시 언론의 이상한 보도라던지 최초 신고자의 시간과 언론 보도 시간과의 관계 등등 해군과 나라 수뇌부의 움직임 등이 이떄까지 일어났던 사건사고에 비추어 봤을때 수많은 의심을 낳을 수 있는 거리들을 엄청 주었다는 것. 그 의심들로 시작해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도 놓치는 게 있다. 어차피 지금 모든 건 추측 그렇다면 소설을 써 볼 수도 있고 더 많은 추측을 아니 소설을 쓸 수도 있는것이다.
예를 든 외국의 잠수함 충돌 사건들은 말그대로 '사고'이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이 만일 계획된 것이라고 소설을 써본다면 어떨까? 님들 같으면 무식하게 약한 잠수함이 세월호에 들이받을까? 아니면 여러가지 계산 후에 일을 실행을 할까? 주동자가 있다면 바보일까?
세월호가 과적에다가 조타로 침몰되었다는 보도가 말이 되면? 과적에 조타술+ 물리적 계산에 의한 충돌 = 침몰이 더 말이 되지 않을까? 어차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건 추측인데 왜 그 추측에 확실치도 않은 제한을 두지? 더 교묘하게 추측할 수 있지않나?
그리고 혹시나 일어 날 수 있는 뭔가와의 충돌을 밝힐 수 있었던 빠른 선체 인양도 지금 힘들게 된 상황. 배에 구멍들 수십 군데 뚫고 거의 자연 부식 될정도로의 방치 같은 것들이 이미 일어났다. 그럼 게임은 끝 아닌가? 어차피 무서운 진실이 있다해도 진실은 저너머에 아닌가.
근데 나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 그 당시 상황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언론 보도들과 그 때 정부의 처사등등을 보며 느꼈던 직관적인 의심이. 이거 너무 말도 안되고 이상하자나 라고..
제 생각에 최근 새 주인과 계약이 된거라면, 비어있는 동안 주인이 집을 팔기위해 내부를 다른이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던거 같네요. 자기도 어차피 열쇠있고 보여줘야할 내부는 세입자가 항상 집에 있는게 아니니까, 얘기 굳이 안하고 문따서 보여주곤 한거 같네요. 저는 남자라 이런거 항상 쿨하게 주인에게 맞춰주긴해왔는데 여자 혼자사는 집이고 하니 참 애매하고 어려운 문제 같네요.주인이 잘못한 건 맞고 솔직히 사실대로 얘기해야하는것인데, 이런 부분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우리나라에 아직 미개한 의식을 가진 집주인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런데요 제 생각엔 그냥 계약을 끝낼수 있을것같아요. 어차피 계약서상에는 집주인 이름 예:홍길동 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일방적으로 파기되는거나 마찬가지일텐데요. 이 참에 그냥 나가실수 있을것같고 오히려 이런상황을 초래한 원 집주인에게 이사비 지원까지도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한데. 원래 이 집 계약했던 공인중개사 찾아가서 상세하게 상의 해보고, 다른 공인 중개사에도 얘기 꼭 해보세요. 그래서 좋은 답을 찾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