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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러시아포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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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포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4:07:32 3 삭제
    파란반지님/ 늦은 시간이라, 마지막으로 반지님의 의견 마저 반박하고 자겠습니다.

    사과 시기에 대한 사실관계는, 전효성은 사건 당일(5월 14일)에 1회, 그리고 6일 후인 20일에 2회 사과했습니다. '당일'입니다.
    김형태는 사건 당일(8월 22일)에 사과하지 않았고, 중간에 한 번 트위터로 "나쁜 표현 시져시져" 따위의 해명(?)을 했고, 3일이 지난 25일에야 최초로 사과했습니다.
    따라서 반지님의 "이틀"이란 언급은 정확히 말하면 "사흘"입니다.

    "사과는 최대한 빨리 해야 효과가 큽니다.
    늦게 하면 안하는 것과 별 차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파란반지님이 그 다음에 쓰신 문장인데요. 그렇다면 이건 파란반지님의 의도와는 반대로 전효성이 아니라 김형태를 비판하기 위한 문장이 됩니다.
    그러나 반지님을 제외하고도 적지않은 여론이 '김형태는 사과라도 제때 했지'라는 사실과 전혀 다른 근거를 대곤 하는데, 그 동기는 뭔지 알겠습니다만 그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잘못된 근거에 기반한 잘못된 주장들이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입장에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먹잇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무튼 늦었는데 다들 주무시지요. 밤 새울 요량은 없네요.
    12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3:53:52 6 삭제
    하연.님/ 제가 근본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건 '홍진호'가 아니라 '홍진호와 전효성에 대한 취급이 다른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1. 홍진호가 2012년(2013년에 민주화 일베식 용법을 알았던 사람들이 뚝딱 솟아난 게 아닙니다. 그 전부터도 이미 디씨 정사ㅊ들도 그런 용법으로 잘 쓰고 있었다는 걸 엔간해선 알고 있었죠.)에 민주화 발언을 했음에도 전효성만큼 강력하게 공론화하지 않은 사람들
    2.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가 전효성 건이 빵 터졌음에도(덩달아 같이 부각됐음에도) 그만큼 까지 않은 사람들
    3. 그 이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지니어스'에 출연해서 한창 인지도를 올리고 있을 때에, 알고 있으면서 눈감아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한쪽은 극딜하면서 한쪽은 감싸고 도는 게 욕먹기 당연한 행동이라는 겁니다.

    "게임에서 흔히 쓰였기 때문에 홍진호는 민주화 발언을 해도 이해될 만하다."는 문장요소를 몇개 치환하면 "디씨에서 흔히 쓰였기 때문에 전효성은 민주화 발언을 해도 이해될 만하다."가 됩니다. 이 논리는 전효성은 제끼고 김형태의 옹호논리로 쓰였구요. 결국 홍진호나 김형태가 여론을 무시해서 까이는 게 아니라, 그 여론을 공정하게 만들 생각이 없던 사람들이 결국에는 자기들이 옹호해온 이 둘까지 엮여서 까이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제가 비판하고 있는 건 이들 유명인이 아니라 '네티즌'들입니다.
    11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3:40:43 7 삭제
    개념장착님/ 그러나 어떤 커뮤니티든 그 성향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징지울 수 있다는 말이죠. 개념장착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일베를 싫어해."라는 것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허언이 되어버리는 건데, 그런 면에서 "오유는 일베를 싫어해왔어."만큼이나 "오유는 일베논란에서 이중잣대를 범해왔어."라는 표현도 적절함을 갖춘다고 봅니다. 근거는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 직후와 김형태의 운지 표현 직후의 오유 게시판 분위기가 천양지차였다는 점이구요. 그냥 평범한 차이가 아니었다는 말이죠. 컨트롤 대란은, 이미 김형태의 표현이 퍼진 뒤 두 시간 여 이후에나 벌어진 일이구요.

    냉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성향을 드러낸다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데요. 논쟁이라는 것은 어느 한 쪽을 대변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 물론 저는 처음에 "이들 중 누구도 일베와는 관련이 없다고 본다."고 '전제'를 했습니다만, 저와 반대되는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중잣대를 가진 사람들'이고, 당연히 저는 그 이중잣대를 파쇄하기 위해 한 쪽을 두둔할 수 있는 것이죠. "오유의 여론과 현상을 절대 지지"한다는 개념장착님께서는 객관적이지 못하게도 오유에 대한 호감을 강력하게 드러내셨습니다. 편중이 되신 건가요, "오유는 괜찮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오유를 두둔하신 건가요? 논쟁의 기본을 혼동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10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3:25:18 4 삭제
    파란반지님/ 네... 저는 "왜 전효성이 더 욕을 먹었는가?"에 대해선 반지님과 의견이 같아요. 시크릿 팬으로서 그 당시에 좀더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팬카페에 항의글도 썼었구요. 그러나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정황은 "왜 전효성이 더 욕을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강력한 이중잣대였기 때문에 사실 그 부분에 대한 논쟁은 이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또 그건 다들 숙지하고 있으니까요.
    9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3:11:39 1 삭제
    dy/dx님/ 간단히 줄이면 그렇습니다.
    8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3:09:18 2/4 삭제
    무희님/ 홍진호는 2013년 7월 며칠에 사과했어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1508553363818&MS

    링크의 20130715 보이시죠?
    7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3:04:00 7/7 삭제
    노파심으로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불펜을 참고하시라는 건 불펜이 옳고 그 커뮤니티가 기준을 삼을 만한 곳이라서가 아니라
    나름대로 '균형감각'에 대해 신경을 쓰고, 이중잣대에 대한 견제 같은 것들이 대형커뮤니티치곤 어느 정도 이뤄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 거기 가입도 되어있지 않아요.
    오유도 원래는 그냥 눈팅하는 커뮤니티로만 남겨두려다가 다른 커뮤니티들까지 돌아다니는 외부인의 입장을 한번쯤은 얘기하고 싶어 오늘 가입하고 쓴 글입니다.
    6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2:52:35 8/9 삭제
    오유 거진 6개월 동안 눈팅한 소회를 적느라(주제넘게 보일 수 있는 충고도) 너무 크게 마무리한 감이 있는데요.

    제가 하고픈 말의 요지는, 어떤 입장에 서든 간에 일관성은 지키자는 겁니다.
    솔직히 김형태의 운지가 혜성처럼 등장하기 전까지도 이중잣대를 가지고 피처형자 가르는 사람들의 논리는 궁색했는데
    이 건 터지고 버스커 버스커 컴백하고 이러면서 보이게 된 주류여론은 그 궁색한 여분의 논리마저 박살내버렸어요.
    "그냥 그때는 좀 화가 났고, 시간이 지나니까 풀리더라." 전형적인 화났다가 현자타임 오는 스토리거든요.

    그런데 이것마저 인정을 안해요. 안되는 건지 안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젠 사과 시기까지 왜곡된 기억을 내세우면서 본인 말이 맞다고 하는 건 정말이지 보기가 싫네요. 그렇게 해서 도대체 얻을 게 뭔지도 모르겠구요.

    전 앞서 썼듯이 저 네 유닛 다 ㅇㅂ와 큰 연관도 없거니와 그냥 실언들 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사후대처가 어쨌든지 간에 문제발생시점에 그렇다는 얘깁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유감이 있어서 "얘도 했거든?"하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 뒤에 숨어서 아직까지도 이중잣대 놀이하는 사람들한테 화가 나서 계속 언급하는 겁니다.
    5 좋아하는 유명인을 이제 좋아하기 겁나시죠? [새창] 2013-09-25 02:44:19 18 삭제
    솔직히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홍진호 얘기는 구렁이 담넘어가듯 증발해버려서 첨부터 다시 다 얘기해야되는 경우가 왕왕 생기니 간단히만 말씀드릴게요.

    1. 2012년 한 게임방송에서 홍진호가 "형, 여기 민주화! 민주화!"라는 드립 침.
    2. 문제가 되니 진행자였던 김캐리만 해명. 홍진호 아무런 사과 없이 넘어감.(비판여론이 전효성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미미했기에 가능)
    3. 전효성 건 터짐. 이후 홍진호는 '지니어스 게임'이란 프로에 출연. 네티즌 비판여론 없음.
    4. 민주화 발언 후 장장 1년 6개월여만에 한 잡지에서 인터뷰 중 사과.(전효성은 즉시 사과 후 1주일 후에 했던 2번째 사과도 "간보며 사과한 거"라며 미친듯이 욕먹음)

    웃긴 건 "홍진호의 민주화는 전효성과는 달리 긍정적인 민주화...", "게임하다 보면 그럴 수 있어..", "됐고 콩까지마..." 등등의 말도 안되는 네티즌들의 변명들인데, 차라리 전효성 그렇게 깠던 거 생각하면 논리 맞추기 위해서 홍진호도 까는 게 맞았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43:27 3 삭제
    시안화님의 논리대로라면 전효성도 원래부터 디씨인이었으니 까일 이유가 없었죠.

    디씨에는 인증도 수차례 했지만 일베에는 인증했다는 얘길 제가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전효성은 엠팍 불펜에도 인증했었습니다. 일베에서 흔히 좌좀이라고 까이는 거기 말이죠.

    그러니까 이중잣대라는 거예요. 전효성 때 가했던 엄격한 잣대, 한 번 실수도 절대 용납돼서는 안된다는 단호함, 나쁜 언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베와 연관되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ㅇ베충으로 낙인찍는 패기 같은 것들이 홍진호 케이스에서 바로 눈녹듯 사라져버리니까요.
    그 누구의 강압도 아닌 네티즌들의 취사선택으로 말입니다.
    3 버스커 김형태 운지 논란이 쉽게 묻힌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09-25 01:38:00 4/4 삭제
    위엣분들이 말씀하신 "김형태는 듣보고 전효성은 스타라...", "버스커는 감성을 노래하는 밴드고 시크릿은 상업적인 노래하는 아이돌이라..."

    이런 말씀은 일베논란이라는 현상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에서 받아들인 '소회'일 뿐이지 그게 '당연히 차별적인 시선과 이중잣대가 존재해야만 하는', '당위'의 영역이 아니거든요.

    이런 논리들을 종합하면 전효성과 김형태를 대하는 네티즌들의 차이는 '그럴만한 합리적 이유가 없이 그때그때의 격앙된 감정에 좌우된 차별'이란 결론이 나오죠.
    2 버스커 김형태 운지 논란이 쉽게 묻힌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09-25 01:22:26 16/15 삭제
    아, 참고로 전효성은 심심하면 등판시켜서 일베여왕이니 전효충이니 하면서 조리돌림시키곤 했던 곳이 이곳 오유 연게였죠?
    김형태한테는 형태충이니 일베대왕이니 이런 수식어 붙이기나 했었던가요?

    더 참고로, 전효성은 실언한 뒤에 즉시 사과, 일주일 뒤에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인이 사과해야할 대상이 누구인지, 반성의 의미로 앞으로 본인이 어떻게 하겠는지]의 내용을 추가한 사과를 또 했어요.
    김형태 제가 기억하기론 뭉뚱그린 사과를 3일 후엔가 했죠.

    위 문장은 "김형태는 즉시&깔끔하게 사과했는데 전효성은 사과도 더디게..." 어쩌구로 사건을 왜곡해서 편리하게 기억하시는 분들 위해서 써드렸어요. 이제 하필이면 만인에게 사랑받아야 할 버스커 버스커가 딱 엮인 바람에 현자타임 오신, 전효성 마녀사냥은 신나게 했던 분들을 위해서 쓰는 건데요.
    지금 시점에서 전효성 사과문과 김형태 사과문 한 번 찾아서 다시 읽어보세요. 제 말이 틀렸나.
    1 버스커 김형태 운지 논란이 쉽게 묻힌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09-25 01:17:06 35 삭제
    그냥 '이중잣대' 이 네 글자로 모든 게 설명이 가능하죠.

    전효성 아주 죽일 년으로 까던 때부터 오유 눈팅족이었는데, 그때부터 크레용팝 건을 거쳐 활발하게 전효성 마녀사냥하던 사람들이
    김형태 운지 언급 건이 터지자 스크럼이라도 짠 듯이 입 싹 다물고 잠수탈 때 '아 이건 이중잣대가 맞구나'라고 확신하게 됐죠.

    컨트롤 대란? 전효성 때 그게 터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김형태는 때마침 그게 터져서 운 좋게 묻힌 게 아니라, 이중잣대를 취하는 네티즌들이 '의도적으로 선택'해서 봐준 거죠.
    그것도 장범준이 핵심이고 김형태는 아무것도 아니니 넘어간다는 논리같지 않은 논리를 내세우면서요.
    이거 꼭 비리재벌들이 잘 하는 '꼬리자르기'와도 비슷해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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