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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러시아포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5
    방문 :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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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포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2013 한국 VS 일본 걸그룹 [새창] 2013-11-19 01:05:52 2 삭제
    '아이돌'의 의미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다르다고들 하죠. 아이돌을 받아들이고 소비하는 문화가 다를진대 그걸 동일선상에서 실력 등을 비교하는 건 난센스인 듯하고요. 잘구르는휴지님이 위에서 댓글로 다신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명확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한국 대중음악시장은 아이돌 음악에 비중이 크게 실려있지만, 일본의 그것은 비단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
    27 보아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3-11-19 00:39:03 0 삭제
    보아 좋음
    everlasting
    26 시크릿은 걸스데이, 에이핑크가 뜨면서 입지가 많이 좁아진듯. [새창] 2013-11-19 00:37:53 7/34 삭제
    전효성의 실언으로 훅 갔다...는 견해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시크릿은 최고정점을 찍은 별빛달빛 활동 이후 본격적인 해외(라기보단 걍 일본)진출에 나섭니다.
    사랑은 무브로 국내활동을 다시 시작할 때까지의 공백기가 길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 막 다져지기 시작한 팬덤이 확고히 형성되기 전에 이탈(소위 말하는 '탈덕')한 팬들이 꽤 됐죠. 그런 '예전 팬'들이 나인뮤지스나 걸스데이 등으로 갈아탄 거구요.

    시크릿은 별빛달빛 때도 팬덤이 그리 강하지 못해 음반을 엄청나게 팔아치우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사실 보이그룹처럼 몇 만 장 팔아치우는 게 아니면 걸그룹들 간의 몇 천 장 차이는 어차피 적자라서 또이또이라는 말도 많은데, 유후 활동부터 전효성의 실언이 있은 후를 비교해봐도 큰 낙폭은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시크릿의 하락세는(온라인에서의 강한 인식과는 달리) 전효성의 실언보다는 2011년 활동 이후의 긴 공백기로 인한 게 더 크다는 것이죠. 물론 돈 안되는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을 하나라도 더 뚫어놓은 것이 국내만 판 다른 걸그룹들과 수익면에서 비교해봤을 때 더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5 으앙 진짜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 [새창] 2013-09-28 08:05:41 6 삭제
    차우에서 알게 된 배우. 지금 직장의 신 보고있는데 참 연기 좋네요.
    24 전효성 일베논란때 팬이 느꼈던 좌절감 [새창] 2013-09-26 00:04:23 9 삭제
    제목을 캡처된 선정적인 댓글들과 같이 보셔야겠죠.

    '일베여왕' '전효충' 이런 건 기본이었죠.
    오유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 '자살추천'이라든지 '뇌가 젖만했으면 저딴 꼴 면했을 텐데' 같은 자살드립에 극단적인 성희롱 표현까지 서슴지 않고 나왔어요. 지금이라도 오유에서 나온 희롱성 댓글들 검색해서 찾아드릴까요?

    일베언어를 썼다는 정황만으로 온갖 욕과 비아냥, 인격모독의 축제가 펼쳐졌는데
    그때 그렇게 날뛰던 분들과 방조한 분들은 솔직히 지금 홍진호니 김형태니 욕먹는 것 가지고 분개하시면 안되죠. 표현 수위만도 새발의 피 수준인데.
    저는 정제되지 않은 그런 표현들 보면서 무슨 사람 목에 목줄 채워가지고 가축처럼 끌고 다니며 창피주는 이미지마저 떠올랐을 정도예요.

    "전효성 민주화 발언 쉴드치는 벌레들 없길 바란다.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올바른 역사인식 재고, 사회문제 치료 라는 대의를 마녀사냥이라며 폄훼하는 행위는 5.18민주혁명을 폭동으로 폄훼하는 일1베충들과 다를바가 없다.
    솔직히 까보자.
    내가 오유에서 민주화 거렸으면 당신들이 "아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지..." 했을까? 쥐잡듯이 잡았겟지?
    전효성도 나도 당신들도 똑같은 20대 청년청춘이고 인터넷이용자다. 헌데 전효성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니까 실수일 것이다? 코미디도 정도가 있지 ㅎ"

    당시에 베오베 올라간 글에 달린 댓글이에요. 추천수 20. 반대수 1.
    그나마 순한 게 이정도 표현이었는데, 아직도 이런 단호한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지는 하하, 글쎄요?
    23 전효성, 홍진호, 김형태 사과 비교.txt [새창] 2013-09-25 15:53:58 4/8 삭제
    잘구르는 휴지/
    추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게임용어도 결국 신조어의 울타리 안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봅니다.
    22 전효성, 홍진호, 김형태 사과 비교.txt [새창] 2013-09-25 15:48:52 7/7 삭제
    Lano님의 의견이 제 의견과 같아요.

    다만 아직도 사실이 아닌 것을 근거로 댓글에 편가르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도 사실관계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겠기에 쓴 정리글이에요.
    전 딱히 연예인들에게 일반인들보다 높은 도덕성을 요구할 생각 안합니다. 공인이라는 주장에 반대하구요.

    이번 논란을 보면서 또한가지 느낀 게, 네티즌들도 스스로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였는데요.
    양민학살이니 동남아니 이런 차별적이거나 의도가 불순한 표현들 많이 쓰잖아요.
    일베 언어를 썼다고 한 연예인을 매장시키려는 노력이 내가 속한 곳의 언어생활을 정화하려는 노력보다 중요한 것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5:44:33 0 삭제
    낢낢/ 이미 그 시점에서 김형태 본인이 운지라는 표현을 쓴 게 발각된 상황인데 자수와는 완전히 경우가 다르죠?
    20 전효성, 홍진호, 김형태 사과 비교.txt [새창] 2013-09-25 15:42:27 7 삭제
    Osky10주년 /
    "전효성 당일날 트위터에 사과한건 맞지만 모르고 썼다고 변명한건 왜 빼먹으시는지 ㅋㅋ"

    10주년님의 댓글이죠? 저의 댓글에는 전효성이나 김형태나 변명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10주년님은 전효성의 변명은 언급하시면서 김형태의 변명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길래 제가 지적한 거구요.
    10주년님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들 보면 그런 댓글들이 많아요.
    "왜 전효성은 변명했다고 까이는데 다른 둘은 그런 근거로 까이지 않는가?"에 대해 적은 게 (1)입니다.
    뭐 10주년님이 의도하신 바가 전효성도 변명했고 나머지들도 변명했다, 였다면 말씀하신대로 제가 잘못 본 게 맞을 겁니다.
    19 전효성, 홍진호, 김형태 사과 비교.txt [새창] 2013-09-25 15:35:51 23 삭제
    "상대는 무력하게 하다"에서 이미 부정적인 의미가 있군요.
    '내가 이겼다'는 건 결국 '상대를 패퇴시켰다'는 것이고, '~시키다'라는 사동 접미사의 일반적인 용법을 보면 후자가 좀더 정확하겠죠.

    부정적인 용법이라는 데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전효성 때 가해진 엄격한 잣대를 놓고 보면 굳이 게이머 측의 해석을 가져올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더군다나 홍진호 스스로 인터뷰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시인한 부분입니다.
    18 님들이 그렇게 원하는 김형태 사과문 [새창] 2013-09-25 15:30:21 7 삭제
    전효성이 파도파도 뭐가 계속 나왔는데요? 그리고 사건발생 2일 후가 아니라 3일 후인데요.

    어차피 전효성이나 김형태나 실언 한 번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인용하신 댓글의 사실관계는 틀린 것 같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5:21:26 0 삭제
    Osky/ 풉. 그런 말씀 나올까봐 아예 발제글 따로 쓰고 님이 '변명'이라고 하시는 지점까지 전효성-김형태 사과문 비교해드렸어요.
    이중잣대가 누구한테 해당되는 말인지 더 많은 분들이 읽고 판단하시겠죠?

    낢낢/ 뭐가 다르죠? 결국 노래 팔아먹는 가수라는 것도 똑같고 자기 이미지에 밥줄 걸린 건 똑같은데 활동 중에 사과한 건 천박한 거고 활동 임박 때 사과한 건 고상한 겁니까? 제가 본 이중잣대 중에서도 단연 괴상한 논리군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4:53:06 4 삭제
    저도 넷 다 깔 생각 없는데 이걸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여론조작질 비슷하게 하는 분들은 계속해서 깔 겁니다.
    이중잣대 놀이하는 네티즌들이 이 건에서 제일 문제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4:51:28 6 삭제
    홍진호가 지니어스 출연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니까(물론 이때에도 본인의 민주화 발언에 대한 일체 해명과 사과가 없었던 시점) 콩까지말고 뭐 어쩌고 하면서 찬양일색이었던 연게에서 "밥줄 짤리게 생겼으니 질질 짜면서 사과" 운운은 낯설기 그지없네요.

    홍진호는 동시기에 연게에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1년 5개월 만, 그것도 전효성이 아주 죽일 년 돼서 여기저기서 얻어맞은 후에 구렁이 담넘어가듯 인터뷰하다가 뜬금 사과한 건 홍진호의 밥줄이 짤릴까봐 그런 게 아니구요?
    김형태가 트위터로 "나쁜 표현 시저시저"하면서 운지 발언 사과 안하고 버팅기다가 컨트롤 대란 득 보고 3일이나 지난 후에야 사과한 건, 본인들의 앨범 발표가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와서 밥줄 끊길까봐 그런 게 아니구요?

    한방에 논파될 이중잣대의 시선, 감사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4:46:56 8 삭제
    매번 사실관계 문제가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니 이참에 정리해드릴게요.
    그리고 사실왜곡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항상 링크로 달아드리겠습니다.

    1. 전효성
    올해 5월 14일에 라디오에서 민주화 발언 후
    당일(5월 14일)에 사과. 6일 후인 20일에 재차 사과. 이후 예정이 잡혀있던 대학 축제 무대에서 오프라인 사과
    최초 사과까지 걸린 기간 : 당일 / 횟수 : 3회

    2. 홍진호
    2012년 2월 27일 게임방송에서 민주화 발언 후
    올해 7월 16일에 잡지 인터뷰 중 사과
    최초 사과까지 걸린 기간 : 1년 5개월 / 횟수 : 1회

    3. 김형태
    올해 8월 22일에 트위터에 종범 표현 후 같은날 디씨에 예전에 썼던 운~지 드립까지 발굴됨.
    8월 25일에 사과
    최초 사과까지 걸린 기간 : 3일 / 횟수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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