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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1	우리나라 로또는 왜 당첨자가 많을까 [새창]	2019-01-10 19:41:20	9	삭제
		애가 4살때 찍어준 번호로 7살이 될때 까지 매주 같은 번호로 하는데 5천원 한번 안된 사람 우리집에 있는데 ㅋ 우리집 웃은 우리애들로 다 온거라 생각하고 삽니다 ㅋ
	1660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한반도 [새창]	2019-01-10 19:35:17	20	삭제
		이거 얘기좀 더 해줘요.궁금해요 ㅋ
	1659	정재승 이분도... [새창]	2019-01-10 08:14:04	2	삭제
		공대 건물에 여자화장실 1층에만 있어서 급하면 미친듯이 계단을 슬라이딩으로 내려가던 시절에 대학다녔고(지금은 바꼈는지 모름) 얼마전까지만해도 팀장이 여사원 회식만 따로 잡던 회사에서 개발바로 일하고 있지만.. 총여 없애는거에 대해 반발하는 건 이해가 안됨. 여고생, 여대생 이란 단어 쓰지 말자하면소 총여는 왜 안없애죠?
	1658	군필아재만 아는 1명 [새창]	2019-01-10 08:05:33	0	삭제
		미필 아지매인데 왜 5명이 보이죠? ㅋ
	1657	3년만의 성공 [새창]	2019-01-09 20:22:33	1	삭제
		6세 아들이 요즘 주구장창 부르는 노래에요 ㅋㅋㅋ 강수량 부분에선 살짝 얼버무림 ㅋㅋ
	1656	감자튀김.jpeg [새창]	2019-01-08 22:15:07	22	삭제
		해쉬 브라운이요~~
	1655	과학실험이 귀찮았던 초딩.jpg [새창]	2019-01-08 22:13:58	54	삭제
		고등학교 물리시간 시간에 선생님께서.. 사람을 하나 가운데 세워두고 4명이 사방을 둘러싸 같은 힘의 크기로 밀면 어케 될까? 물으시길래 당당하게 "가운데 애가 울어요~!"라고 답했는데 .. 왜 공대를 가서 난 이 고생인가 ㅋㅋ
	1654	이정도는 그냥 내려가도 되지 않니? [새창]	2019-01-08 21:32:39	0	삭제
		아 너무 귀여워~!!!!!!!
	1653	뽑기 엿 제조.gif [새창]	2019-01-07 21:47:23	0	삭제
		저거 시에서 운영하는 눈썰매장가면 매해 있어요. 한번에 5천원 ㅠㅠㅠ
	1652	시골 21000원 치킨.jpg [새창]	2019-01-06 15:51:08	6	삭제
		근데 저거 기름을 한 30년동안 안 갈고 쓰신 느낌 ㅋㅋㅋ
	1651	세상엔 좋은 부모만 있진 않다. [새창]	2019-01-06 13:45:11	14	삭제
		ㅋㅋㅋ 진심이지만 너무 이뻐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저희 둘째가 저랑 판박이라 몬쉥겼어요. 근데 그게 너무 이뻐요 저희 아가시절을 제가 들여다 보는거 같아서요 ㅋ 님이 못생긴건 팩트지만 부모님이 많이 사랑하신것도 팩트에요 ㅋㅋㅋㅋㅋㅋ
	1650	위대한 엄마.gif [새창]	2019-01-06 01:16:14	48	삭제
		얼마전에 아이가 장염에 걸려 밤새 토했는데 그날밤 나온 이불빨래가 13개 였어요.. 이불빨래가 문제가 아니라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ㅜ 애들은 그저 건강해서 비글같이 사고칠때가 젤 좋은거다~ 란 생각이 밤새 들지만 하루만에 컨디션 회복해서 난리난리 노는거 보면 마음이 착찹하....
	1649	등산女 레전드.gif [새창]	2019-01-06 01:06:28	88	삭제
		와 얼마나 싫었으면 ㅠㅠㅠㅠ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6 01:04:52	0	삭제
		방에 들어가 동영상 보려구~
	1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5 14:36:06	8	삭제
		아이 낳기 전에 이거보고 나중에 울 아이도 그렇겠지? 맘의 준비를.해야지 ~~ 했는데.. 안그러더라구요. 얼마나 무뚝뚝한지 질문엔 단답식으로 답해서 대화가 진전이 안되고.. 말도 질문도 많은 아이 엄마들이 부럽다했더니 한번 겪어보면 그런말 못할거라고 ㅋㅋㅋㅋ 그러다 말많은 둘째가 태어났.... ㅋㅋ 둘다 사춘기 되면 방문 쾅닫고 들어가겠죠. "엄마가 말하면 알아?!"라고 하겠죠? ㅋㅋㅋ 얼렁 그날이 왔으면!!!! 나도 방문 닫고 들어가 안나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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