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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구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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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구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1 버스에서 본 남자가 안잊혀져요 [새창] 2019-10-04 22:11:05 0 삭제
    대한민국에서 어릴때 살던집이 그대로 남아있긴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저도 유년시절 그.집과 동네가 그리워 가끔 꿈에 나와여~
    1780 엄마의 보물.jpg [새창] 2019-10-04 22:06:15 1 삭제
    오늘 7살 아들의 3년전 사진을 보다가 그 모습이 너무 그립고 이뻐서 핸드폰 배경 화면으로 해놓고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아직 7살 밖에 안됐는데도 아기때 모습이.넘 그리운데 털나고 징그러워진 아들을 보면 어릴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요. 어머니 맘이 이해되요 ㅠ
    1779 서울가는 딸이 걱정됐던 엄마.jpg [새창] 2019-09-08 10:13:31 21 삭제
    키워줬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에요..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어요. 아이는 부모 선택에 의해 태어난거지 낳아 달란말 한적이 없어요. 키워주다니요. 제가 낳았으니 최선을 다해 책임져야 해요.
    1778 여성을 배려해주는 멋진 남자 [새창] 2019-09-08 10:10:15 18 삭제
    제가 힘이 엄청 없는 편이라 저런걸 들고 다닐 시도조차 안하고 무조건 끌개를.이용 하기때문에 저런 도움을 받을 필요는.없는데요..
    정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가 출근하는.아침.제 차앞에 평행주차된 카니발을 봤을때에요. 정말 온 체중을 다 실어 밀어도 안밀릴때가 종종있어요. 새벽출근해서 주변에 사람은 없지.. 중립에 놓고 간 차주에게 차빼달라 전화하기도 미안하지.. 시간은 없지...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데 ....... 지나가던 남자분이 딱~! 하고 밀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죠. 지난번엔 차 밀아주시고 손을 놓으면 차가 다시 움직이니 제가 차 뺄때까지 잡아주신 분이 계셨는데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원빈처럼 멋져보였어요ㅋ
    1777 아기들이 두려움을 인식하는 시기 [새창] 2019-09-04 08:00:53 0 삭제
    헐 저 어릴때 안 기었어요. 허리가.약해요. 울 아들도 안기었는데 허리가 약할라나 ㅠㅠㅠㅠㅠ
    1776 지역조합 아파트 가입 후기 [새창] 2019-08-29 17:42:42 0 삭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꼼꼼히 읽어보기
    1775 세상에서 제일꼬소한 고추 [새창] 2019-08-28 15:04:44 1 삭제
    어머나. 울 아들이 그랬으면 저는 안절부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거 같어요. 어머님 리스펙~!
    1774 어머니의 흡연을 걱정하는 효자 [새창] 2019-08-27 19:51:25 2 삭제
    아들들 중학생 되기만 기다리는중이요. 초딩때 그러면 상처받을까봐 뭘해도 되는 중딩까지는 사랑 듬뿍주고 중딩만 되면 죽빵을 날리려구요 . 진심임
    1773 밥 먹고 바로 누우면 몸에 안좋은거 맞음? [새창] 2019-08-25 17:21:47 0 삭제
    앉아서 자다가 그것도 소용없어 걍 잘 안먹는 경지네 얼랐습니다 ㅠㅠ
    1772 엄마한테 부산여행 가자고 졸라본 결과 [새창] 2019-08-11 08:11:39 0 삭제
    오 좋은 정보 걈사합니다
    1771 [요청글] 심장 파업한 썰.txt [새창] 2019-08-09 10:35:50 4 삭제
    건강에 좋으라고 운동한다지만 운동은 필수적으로 휴식이 먼저 충족된 후에 하는거더라구요.. 과로후 운동은 안하느니만 못한듯 합니다. 저도 개발자인데 그래서 운동은 안하죠.. ㅋㅋ 읭?
    1770 임대아파트 거주하며 느낀썰 [새창] 2019-08-05 11:58:07 0 삭제
    이게.참 상대적인 거더라구요..... 저희 지역에 LH 아파트가 많은데 90년대에 생긴 임대아파트는 본문 내용이 맞는거 같구요.. 잘은 모르지만 그 앞에 지나가면 그렇게 밖에서 술 드시는 분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고 .. 그런데 거기서 1키로도 안떨어진 2010년 이후 지은 임대는 옆에 분양단지가 고가라 그런지 또 안그래요.. .. 거기서 또 몇키로 떨어진 임대는 주변 브랜드 아파트들이 10억 넘는 고가라 또 다르구요.. 근데 웃긴건 옆동네 목동 살다 이사온 사람들이 그 브랜드.아파트 사는.사람들 시끄럽고 무례하다 욕하더라구요 ㅋㅋㅋ 목동 사람들에 비해 천박하다나 머래나.. 아 그리고 성범죄 알리미? 뭐 그런 통지서 가끔 오는거 확인하면 99프로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이었어요.. 돈 많은 사람들은 성범죄를 해도 안걸리게 하겠지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암튼 씁쓸하네요 ㅠㅠ
    1769 어떻게 학교를 다녔나 싶다... [새창] 2019-07-30 23:36:42 0 삭제
    저렇게 살다가 대학때 잠깐 누리고 다시 직장다니면서 저렇게 살았었죠... 어후 내 젊은날 ㅠㅠ
    1768 공항 수화물 밸트에 빨려 들어간 아이 [새창] 2019-07-28 00:03:26 8 삭제
    첫째때 가방에 줄달고. 가방 없을땐 스카프 허리에 둘러 잡고 다녔어요. 남의 눈 따위 상관없어요. 내아이 안전이 중요해서... 근데 둘째는 줄이 필요 없더라구요. 애마다 정말 달라요. 줄달고 다니던 그 시절이 왜 다시 그리워 지고 난리 ㅋㅋ
    1767 아기들의 자제력 실험 [새창] 2019-07-19 09:09:58 0 삭제
    근데 전 왜 이댓글에 대댓을 단걸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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