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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6	채소값 비싸니까 직접재배해 먹어봐야지 [새창]	2019-04-19 20:49:49	0	삭제
		어! 이거 저 다른데서 봤는데... 혹시 다른곳에 동일한 글 올리셨나요?? 그분 본인 글처럼 올리셨는데...
	1705	쿨한 의사선생님 [새창]	2019-04-13 07:11:53	9	삭제
		고딩때 사랑이 깨지고 나서 누운사랑니를 뽑으려 가셨다는 거죠??
	1704	쿨한 의사선생님 [새창]	2019-04-13 07:10:20	9	삭제
		헐. 손가락 수술후 1년이나 입원해요? ㅠㅠㅠ 입원 일주일도 힘든데 1년있으면 넘 힘들듯요 ㅠㅠㅠ
	1703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최대치 [새창]	2019-04-13 07:01:42	47	삭제
		그 30프로나 되는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저 본문글 대체 무슨 느낌인지 감도 안잡히구요.. 그나마 어려서 체력좋을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이젠 매일이 피곤하고 회사 스트레스도 많다보니 아무 쾌감도 없는데다 운동도 아닌 말그대로 노동 같아요. 결혼생활의 의무? 정도로 생각하고 삽니다. 쓰고보니 겁나게 억울하네요 왜 이리 태어나서 ㅠ
	1702	아들이 천재라고오오오?? [새창]	2019-04-09 23:32:52	4	삭제
		울 회사에도 말하는 개 많아요~~~~
	1701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울때 팁 [새창]	2019-04-09 23:28:50	3	삭제
		좋은 훈육방법이고 본인이 잘하고 있는건 알겠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본인 아이가 그런방법이 잘 통한다고 너무 자신있게 남을 비난하는건 별로네요. 윗분들이 많이 얘기 하셨지만 한두명 더 낳아보면 아~ 내가 자만했구나 하실겁니다. 전 요즘 아주 아주 겸손해졌습니다. 학교다니고 직장다니며 돈벌어 효도할때 까지만 해도 내가 능력자인줄 알았는데.. 애둘 낳고 키우다보니 인간사 내맘데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하....
	1700	선배의 충고를 무시한 새내기의 최후 [새창]	2019-04-09 23:21:43	3	삭제
		cc하고 20년째 마주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의 배우자와도 마주칩니다ㅋㅋㅋㅋㅋ 자식들도 마주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그런 사람이 한명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추억이죠 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
	1699	요즘 신혼부부 대세 침대.jpg [새창]	2019-04-05 20:18:17	13	삭제
		혼자자다가도 내가 뒤척이는거에 내가 깨는데 누구랑 같이 자면 다음날 일에 지장있을 정도로 피곤함. 신혼여행 부터 각방씀. 부부라고 같이 자야 하는 건 아닌거 같음
	1698	방향치 수필집) 자살을 결심하던 날 무지개가 떴다. [새창]	2019-04-04 08:27:07	4	삭제
		글 잘 봤습니다. 전 수필이 참 좋아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소소하게 재밌는 글도 좋아요~
	1697	맨빵에 발라만 먹어도 맛있다는 진짜 수입버터들.jpg [새창]	2019-03-29 21:30:40	0	삭제
		버터.
	1696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이상하다는 한국 문화 [새창]	2019-03-29 20:57:35	7	삭제
		어후.이런거 넘.재밌어요. 이런 댓글 조아
	1695	소신이 뚜렷한 남자 [새창]	2019-03-22 19:06:12	14	삭제
		한화팬들이 한화가 좋아서 야구를.보겠어요? 그렇다고 이글스가.좋아서 야구를.보겠어요. 야구는 좋아서 보는게 아니에요. 저도 엘지트윈스 팬이지만 엘지도 트윈스도 다 싫어요. 저 꼬꼬마때 엘지트윈스를 응원하게 한 아빠를 원망하며 그냥 응원하는거에요. 야구팀을.바꾸는건 뭐랄까 부모를.바꾸는 거랑 비슷하게 걍 선택할 수없는거라 ㅋㅋㅋ 뭔말이야 ㅋㅋ
	1694	광역버스 탔는데 실시간 [새창]	2019-03-19 18:47:24	55	삭제
		바로 말씀 안하시고 40분 애쓰게 만든다음 헛수고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
	1693	인성 성격에 관한 명언 [새창]	2019-03-19 00:08:08	0	삭제
		이런글도 보고 책도 좀 읽고 하다보면 내가 참 모자란 사람이구나.. 더 인격적으로 성숙해 저야겠다. 좀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른 자기반성을 하는데... 또 버닝썬 장자연 관련 기사들을 읽다보면 너무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이 너무많아 나는 너무 착하게 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1692	아이를 아빠에게 맡기지 못 한 이유.gif [새창]	2019-03-19 00:04:34	0	삭제
		마지막꺼 랑 수영장 외엔 속이 울렁거릴 정도임 ㅠㅠ 나도 아들 둘 키우며 왠만한 상황엔 적응되었는데도 화가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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